송내 남부역 송내역 버스 환승장에 와서 욕심이 생겨 버스를 탈까 하다가 걸어서 집에까지 왔다. 이번 겨울에 부천 둘레길 1코스, 2코스, 5코스를 돌아보고 검정색으로 표시 해 봤다. 이제까지 산으로 다녔는데 남은 구간은 평지구간이 남았다. 이제 3코스, 4코스가 남았는데 남은 코스도 ..
전망대에서 부천 시가지를 둘러보고 다시 능선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 온다. 지도에 검은색으로 표시한 구간이 이번 포스팅 구간이다. 군부대 초소에서 부터는 오르막 하나 없는 줄곧 완만한 내리막 길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방화수를 곧곧에 비치해 놓았다. 초기 발화에는 충분히 대처..
서울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에 다녀왔다. 코엑스에 볼일을 보고 조금 일찍 나와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만 들고 한 바퀴 둘러 보았다. 어릴적 뚝섬에서 무동력선(땜마)를 타고 건너가 한참을 걸어 '봉은사' 경내를 구경 했으니 어언 60년은 됐음직 한데 그때의 봉은사는 규모도 적었던것 같..
장미목> 장미과 나무 자체가 꼬여서 자라는데, 가지의 형상이 마치 구름 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용의 형상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진 희귀 매화 품종. 특히 한 수형과 겹으로 피는 하얀 꽃을 지녔으며 향기가 매화보다 진한, 높은 관상가치를 지닌 고급 매화 품종. 꽃이 홍색으로 피는 ..
지난 3월 22일 성주산 정상을 찍고 산행을 중간에 중단한 곳으로 다시 찾았다. 나머지 구간을 끝내려는 욕심에서다. 끝내지 못한 구간이 찝찝하던 차에 4월 2일 쾌청한 날씨가 집을 나서게 했다. 이날 전진아파트에서 성주중학교 앞 까지 검은색으로 표시한 구간이 이날 산행 구간이다. 산..
백만송이 장미원을 나와 베르네천으로 가며 여월동 '부천 옹기박물관'을 찾아갔다. 옹기 박물관 이라니 조그만 규모로 생각했는데 소사로에 나오니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형 건물에 건물 외관도 독특해 찾기 쉬웠다. 전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사거리에서 소사로 북쪽으로 1km 가면..
하우고개 구름다리를 건너면 쉼터와 운동설비가 있는 넓은 공간이 있다. 능선을 따라 넓은 등산로가 이어지고 장송들이 기개(氣槪)롭게 자라고 있어 보기 좋다. 소나무에 정신 팔려 걷다 보니 끝이 안보이는 계단이 나온다. 경사도 꽤 급한 경사다. 이런땐 그저 무념무상으로 한계단 한계..
하우고개 정상에 성주산을 이어주는 '구름다리' 2000년 11월 8일 준공된 하우고개 구름다리를 만든 목적이 나무, 꽃, 물, 빛의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도로 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구름다리를 거닐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창출하기 위하여 설치 하였..
소사역을 출발 성주산에 진입하여 청심약수터를 지나 계속 비탈길을 오르다 보니 어느새 성주산 산등성이에 올랐다. 소사역에서 청심약수터를 거쳐 성주산 산등성이에 오르는 길을 우하단에 붉은색으로 표시를 해 봤다. 청심약수터에서 올라와 우측 힘기르는 숲 쪽으로 산행을 시작한..
저 고개를 넘으면 시흥시로 간다. 지하철 1호선 소사역에서 내려 성주산을 가기위해 여우고개를 걷고있는 중이다. 아침에 일처리 한가지를 하고보니 어느새 오전이 훌쩍 지나 오후가 됐는데, 지난 밤 비가 오더니 날은 맑은데 다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