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집

살기좋은 연변 (37)

[스크랩] 좋은 곳 소개올립니다. | 살기좋은 연변
딸부자 2010.01.13 08:18
내가 카페지기로 있으면서 카페의 취지를 조선족 중소학교들에서 애들한테 과외독서하게끔 책을 지원한다고 해서 보내온 책을 여기에 보낼수 밖에 없었다.
주변에 재직중인 선생님들을 여러분하고 대화를 나누어봤다.
책 모으기를 통해서 보내온 책이 8백여권이 된다고 하니 그거 우리 학교에 보내달라고 하신다.
그 책을 보내드리면 어떻게 할수 있는가고 물었다.
학교 재학생이 정확히 몇명이고 그 학교 언제 건교됏고 도서실에 애들이 보기좋아하는 책들이 어느정도 있는가는 물음에 하나도 정확한 대답을 못하신다.
과외독서 시간이 지정돼 있는가는 물음 역시 얼버무리신다.

책을 보내주시는 분 매개인들 그 책들이 많은 애들에 읽히길 바라는 마음은 똑 같을것이다.
책 모으기를 조직하신분도 같은 마음일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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