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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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산 (29)

소백산 철쭉 산행 후기 view 발행 | 경상도 산
칠갑산 2012.05.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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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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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소백산은 겨울이라고 하던데 여름의 그곳도 멋집니다.   다만 철쭉이 거의 없네요~ 이미 끝난것은 아닐테고...
조금씩 올라오고 있나봅니다. 바래봉은 어제가 절정이었다고 하는군요~
지난 겨울의 산행 생각이 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늘 겨울 소백산만 오르다
2년전 봄 선거일에 옆지기와 둘이 올랐다
너무나 아름다운 소백 능선에 반해 다시 다녀오게 되였답니다.
아직 철쭉이 피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드넓은 마루금에
피어난 야생화로 대신하고 왔답니다.

칼바람은 없었지만 시원하게 땀방울을 닦아주던
산들바람은 인상적이였지요

감사합니다
소백산을 다녀 오셨군요.
겨울에 눈보라가 휘몰아 치던 대간길을 걷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금곡님,
저도 몇번의 백두대간 산행을 하면서 늘
겨울에 올라 칼바람을 맞았던 곳인데
이날은 너무나 온순한 소백산 산들바람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시간들이였지요

참으로 온순한 마루금이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 있을 그런 풍경이였답니다
어머님의 상사를 마치고, 몸은 회복하셨는지요?
일상으로 돌아와서, 소백산을 다녀오셨군요.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지독한 감기 몸살로 어려운 시간이였지만
다른 산우들의 도움으로 천천히 잘 다녀 왔답니다
그래도 몇주간 오르지 못했던 산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었던 시간이라 좋았지만
아직도 다리 근육이 아파 고생하고 있답니다.

서서히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야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호수님
님도 오늘 하루 거운 시간 되세요
소백산을 다녀오셨군요 겨울에 한번찍고 6월3일날 계획인데 날씨가 찜통이면 큰일인데 은근이 걱정도 됩니다
칠갑산님 감기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좋은공기 마시고 오셨으니 뚝 떨어졌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산에 많이 하세요
저의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초보라 좋은정보 얻으며 살살 달려가고 싶포요~~~
네 산악인님
저도 늘 겨울 칼바람속 소백산만 다니다가
2년전 옆지기와 봄에 올랐다
새로운 풍경과 아름다움에 다시 들렸지요
다만 철쭉꽃이 일러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답니다

산행 후 몇일간 몸살감기로 고생을 하였지만
오랫만에 들려서 그런지 기분만은 최고였답니다
소백산에도 신록이 물들어 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네요.
멋진 소백산의 모습입니다
네 눈사람님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오른 산이였기에
많은 것을 눈과 가슴에 담아 온 시간이였답니다
저도 이번주 소백에 갑니다.
그러시군요 시리님
아직은 철쭉꽃이 이른 시기인가 봅니다
2년전에도 6월초에 올랐다
제대로 된 철쭉은 만나지도 못하고 내려 왔지요
아마도 6월 중순은 되야 제대로 된 철쭉꽃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드넓은 초원의 이국적인 등로를 걸어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소백의 철쭉은 아직 깨어날 준비가 덜 됐는가 봅니다.
여유로운 산행을 하신 것 같네요. 겨울, 소백산의 칼바람이 스쳐 지나갑니다.
네 산지산인님
철쭉은 아직도 멀었다는 느낌이였답니다
그래도 시원한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 온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즐겼지만
온전한 몸이 아니라서 그런지 힘든 산행이였답니다
칠갑산님 하세요....^&^
소백산 철쭉산행 검색을 통해서 들러오게 되었습니다.

구구 절절이 내용을 읽어보니 저와 같은 일을 접하셨군요..ㅠ
저도 4월초에 친정엄마를 멀리 보내고 이후 5월초 옆지기와 함께 소백산을 찾아 보았담니다.
희방사입구에서 연화봉정상까지의 절경이 넘 아름다워 철쭉제 기간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ㅠ
5월달 마지막 주 연휴를 맞이해 또 한번 소백산 철쭉를 보러가자고 의논해 표를 구매해 놓았거든요.

산행한 모습들사진속을 들여다 보니 아직도 만개한 철쭉을 볼수없군요.
올해도 철쭉은 늦은가 봅니다마지막 주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칠갑산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어요모처럼의 긴 여정 힘드셨으리라
무사히 완주 하신 소백산 산행길 사진속에서 나마 함께 거닐다 갑니다.
그러셨군요 연꽃님
몸과 마음 모두가 황폐화되어 가던 길에
올라 무척 고생한 시간들이였지요
다녀 와 다시 몸살 감기로 고생은 하였지만 기분만은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요
5월말에 다시 가셔도 철쭉은 조금 이른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만
두분이 함께 하시는 시간이니
철쭉꽃은 큰 의미가 없겠지요

다정하게 기시며 멋진 소백산 잘 다녀 오시기 바람니다
칠갑산님 같은 날 같은 시간 소백산 어느 능선에서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군요
저희는 희방사에서 올라 연화봉 비로봉 천동리 코스였는데....
철쭉이 덜피어 좀 아쉬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을 보았고
예쁜 야생화를 많이 보아 좋았답니다
늘 좋은 산행되세요
그러셨군요 은빛토끼님
저와는 반대 방향으로 올랐다 천동리로 하산을 하셨군요
말씀대로 철쭉이 피지 안하 아쉬웠지만
초록으로 변한 자연의 순한 빛깔과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그리고 그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야생화가 반겼던 좋은 하루였지요

아마도 스치는 인연으로 만나 뵈였던 분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산행 많이 하시고
즐거운 시간만 있으시기 바람니다
철쭉산행의 시기를 잘 못맞추셨군요.
그래도 산에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하셨겠지만...
저는 올해 일림산과 황매산 철쭉을 제대로 보고 왔답니다.
네 산보님,
철쭉꽃을 봤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번에는 그저 어머님 보내 드리고
마음이 울적해 많은 산우님들과 이슬이
한잔 하고 싶어 떠났다는 말이 더 맞을듯 싶네요

잠시 블방에 들렸더니 여전히 열정적인 산행을 하는틈에
아름다운 철쭉 산행도 많이 다녀 오셨더군요

아무튼 대단하시단 말씀 뿐입니다
모든것들을 정리하는 소백산 산행이 되었을 줄 압니다.
폭포 아래에서 살며시 미소지으시는 칠갑산님의 모습에서
이제는 산에서 일상의 위로를 찾으신 듯 합니다,
칠갑산님에게선 오랜만의 산행이 되었을 소백산 산행 잘 보고갑니다.
네 하마박사님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지며
슬품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조금은 잊고 보내 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 비우러 떠난 시간이였지요

하지만 감기 몸살이 있어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조금씩 예전처럼 자연속에 들어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소백산의 아름다운 산행길
감하며 가나이다
양반네는 지난 겨울 대간길에서
고생마니마니 하였나이다
네 영동양반님
백두대간을 타다보면
겨울에 오르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겨울 소백산의 칼바람을 한번 경험해 봐야
그한 해를 잘 보낼 수 있다는 산우님들이 많았지요
신록과 어우러진소백산의 멋진 산행기 감하구갑니다
자연과더불어함께하는삶이 굿입니다 싱그러운5월 아카시아향기처럼
행복이 가득히 풍겨져나오는나날들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약초궁님
겨울이 제맛인 소백산 칼바람이지만
이렇게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에 올라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지요

약초궁님도 늘 거운 시간 되세요
겨울 소백산이 아니고 화사한 철쭉이 없어도,
신록이 우거진 유순한 능선길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칼바람 불던 소백의 기운도 신록이 우거진 봄에는 유순하게 느껴지고요.
슬픔을 딛고 나선신 소백산 산행 즐감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네 파워님
저도 몇번의 소백산 산행을 하였는데
늘 겨울 칼바람만 생각을 하였지요
하지만 2년전 옆지기와 올라
또 다른 멋을 느낀 이후로는 계절에 관계없이
올라보려 노력하고 있지요
철쭉꽃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 나름 아름다운 소백의 부드러운 마루금이였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프S님
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칠갑산 님,
반갑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소백산을 다녀오셨네요.
초암사 달밭골 비로봉으로 오르는길을보니 제가 칠갑산님과함께
소백산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영주에 살적에 내집 안방같이 드나들던곳인데 이제는 그렇게 자주는 못갈것같아서 섭섭한 마음이듭니다.
소백산 철쭉은 이달말을 지나야 국망봉에 활짝 꽃을 피울것 같습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네 소백산님,
아직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어머님 모습에
몸서리치는 시간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평상심을 찾아 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소백산은 자주 올랐다 생각하는데
오를 때마다 늘 다른 느낌을 받는답니다
다만 철쭉꽃을 보지 못해 아쉬운 시간이였지요

영주에 사시면서 소백산을 자주 오르셨었군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시군요

그래도 늘 오르던 코스와 장소를 보면
그 옛날 추억이 떠올라 아쉬움과 그리움이
살아나지요

조만간 시간 내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람니다

남은 오늘 시간도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큰 일을 치르시느라 몸까지 지친 상태에서 소백에 드셨군요...
유명산에는 어디나 넘치는 인파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군요.

창립하신 산악회 다섯번째 생일...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네 지리산지기님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것이 인생인 것을요
한동안 가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고 나니
참을만 하군요

철쭉꽃을 기대하고 올랐는데
아쉬운 시간이였지만 함께하는 좋은
산벗들이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였지요

지리산지기님도 늘 건강하시고
무더위에 안산 즐산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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