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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잠홍저수지의 겨울 | 풍경속으로
야촌 2019.01.28 16:30
잘 지내지요?
명절이 지난지도 벌써 10일이 다 되어 가네요.
이번 명절은 멀리서 지내고 왔답니다.
모처럼 친정식구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은 너무도 행복했답니다.
애교 많은 내 동생 따라 89세 울 엄니 꼬옥 안아드리고 왔답니다.
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들어가지 않고 손을 흔드시던 엄니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 넘쳐나길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음님도 행복했겠지만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셨겠네요.
부럽습니다.
명절이 아니더라도 자주 찾아뵈면 더 좋아하시겠지요.
저는 아버지 엄니 생전의 모습은 눈앞에 게신듯 선명하게 기억되는데
가신지는 몇년이나 되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다행히 일년에 한두번은 제꿈에 찾아오신답니다. ^^*

맑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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