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의 동강대교의 아랫쪽에 지난 해 설치해 놓은 섶다리가 있다. 섶은 가지를 뜻하는 말이라고... 이 섶다리는 여름 장마가 지면 모두 떠내려가고, 또 다시 주민들이 만들기를 반복한다고... 영월 주천면 판운리 쌍섶다리가 유명하다는데 거길 한번 가 봐야겠네.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 ..
아침에 보건소에 가서 손녀 예방접종을 맞히고, 바로 난타 수업에 들어갔다. 난타는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어깨 운동도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데, 사실 익숙하게 하기에는 그닥 간단치만은 않은 것 같다. 점심 때 갑자기 벙개가 있어서 영월 언니네서 점심을 먹었다. 살림 솜씨가 아..
17개월이 된 정윤이는 아침에 양쪽 팔에 예방주사 두대를 맞았다. 보건소에 들어가면서부터 벌써 울먹거리면서 칭얼대더니 주사를 맞고는 어찌나 서럽게 울어대던지... 차라리 내가 주사를 대신 맞았음 좋겠네. 그래도 씩씩하게 어린이집에 가서 꽃밭에 꽃심기도 하고 점심도 맛나게 잘 ..
지난달에 문해교육사 양성교육을 마쳤고, 3월 20일에 문해교육사 선발을 위한 영월군의 공고가 떴었고, 면접을 거쳐서 3월 28일에 최종 합격을 했다. ----------------------------------- [Web발신] 2019 영월군 문해교육사로 선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주 중 문해교육사 활동, 봉사시간 등 공지..
성모님의 군대로 불리우는 레지오마리애에 입단한 지 7개월이 되었다. 난 어려서부터 개신교엘 다녔기에 성모 신심이 잘 생기지 않아서 애를 먹었었는데, 그런 내 마음을 아셨는지 성모님을 공경하는 레지오 단체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늘이 우리 '신자들의 도움'레지오의 1,500차 주회라..
#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 초청 음악회 '금강정 벚꽃향연' 금강정 위에 있는 라디오스타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음악회가 열렸다. 벚꽃향연인데 아직 벚꽃은 봉우리만 머금은 상태... 국악 무대를 중심으로 대금, 해금,가야금,피리, 민요 등 공연이 있었다. 영월에 사는 자매의 바이올린 합주도..
영월이 고향이면서 영월로 시집올 오신 영월의 언니가 시원한 막국수를 사 주셨다. 1972년부터 영업을 해서 현재 2대,3대가 대물림을 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맛집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막국수에 육수, 식초, 겨자 등을 입맛에 따라 섞어서 먹는 집인데 매콤한 기본 소스에 시원한 육수맛이 ..
90년대 복음성가 가수로 널리 알려진 듀엣 '베베'의 노래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 듀엣 베베는 베드로와 베로니카 앞글자를 딴 이름인데, 베로니카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베드로 형제는 지금까지 꾸준히 복음성가를 부르면서 삼성산성지 음악피정이나 메주고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