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의 숨비소리
( 자연이 살아 있는 친환경 요리블로그   ^^*  )

탐라의향기 (70)

서귀포 새연교 야경 삼각대 없이 촬영하다. | 탐라의향기
비바리 2009.10.22 11:44
게난 어제 홀짝 뎅경 가서?
저 새섬은 우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맨날 출근허영 번 돈으로 맹그라서 이?
이 오라방 기공식때 간냥, 다리맹근후젠 오늘사 첨으로 그기강 직원들이영 주변에 관광객들이 뎅기멍 데껴분 쓰레기덜 주스멍 혼바퀴 돌았주.
잘 허여 놓아 선게.
사진도 잘 박아놓아 신게.
난 똑딱이 카메라뿐이라 오늘 박안 와신디.
볼품이 어서구나.
게구제구 막 방가운게.
언제 올때랑 고라게 호썰 보게.
이젠 공항면세점에서 부두면세점으로 발령받안 가부난 보기가 더욱 어려우큰게.
미리 온뎅허민 조루이시민 공항데레 돌으크메.
주말 주님이영 지꺼지게 잘 지내곡,
난 주말도 근무허여사 허크라.
이밤 펜안허게 주의 천사영 고찌있길..........빌멘. 아멘.
아라수다..다음엔 모든 일 제쳐두고 오라방헌티 연락 허크매
꼭 돌래 나와삼니다양..
동생이 건입동사무소에 이수다.
집은 화북이고 마씀..
경허난 부두랑 하영 가깝주양...

겨울에 혼번 가질치도 모르쿠다..
이번에는 가도 아무디도 못간마씀..
아부지영 오름에 하영 댕겨수다..
건강허시주양?
게민 동생도 성당에 댕겸신가?
구역으로 말허민, 화북성당 뎅기큰게.
동생이름 고라보심 조루방 점심이라도 허게,
건입동소무실이 우리집이영 부두영 반득이 가운디쯤 되난  
점심시간이민 점심이라도 허고찌 헐 수 이시큰게.
나가 그 동소무실 조꼬띠 식당서 점심사꺼랭 고라도 되크라.
점심시간엔 늘 그 옆으로 구짝 걸엉 뎀겸쭈.

배탕 올땐 곧 만날수 싯쭈마는
비행기 탕 올땐 미리 고라사 허여.

시월이 마지막 날이네.
지꺼진 시간으로 가득 하길 빌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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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쑤덴,
레지오 허기 전이 둘이서 ME(부부주말여행)갔당 와사큰게.
그거 부터 갔당와사 가정생활이 한층 더 UP 되영 살아 가는데 부드럽게 살아 가주기
레지오활동도 이녘험에 달렸쭈.
레지오강 오당 주(酒)님을 모시는 시간이 너무 진진허게 하영 모셔가민,
집안 자매님덜은 이해 못허영 도툰덴 허여구나.

나 옆지긴(베로니카) 경 아니 허주많은.....ㅎㅎㅎ
난 레지오단장 칠년 허눈 중에 신부님덜 군사기지 반대 허는걸 레지오활동으로 주는 바람에
당장 단장직을 데껴 불었주기.
그 사연을 여기 곧젱허민 질어 질것고......

냉담 허염시민 나가 강 풀어 줘사큰게.
레지오는 안 허여도 전교활동, 봉사활동 등은 레지오단원 못지 않게 허염주기,
그루후젠 성모기사회 활동만 호꼼 허멘.

아신 요세 혼번 초장강 만나크라.

11월이 첫날 밤이네.
이밤 주님과 고찌 허멍 천사님도 만낭 몸 펜안헌 밤 되곡    
볼그민 보람찬 낼 되길 기도허염서.

괴양 잘 자심.

성안 동문통에서   도밍고 오라방 보냄.
삼각대 없이 찍으신 사진이라지만 너무 예쁘네요..
전 삼각대 있어도 저렇게 못 찍습니다.
위에 두 분 대화를 보면 도통 해석이 안 되네요.
언젠가 친구와 제주에 갔다가 현지분을 만났는데 태워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태워드렸는데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죠.
나중에 그 분 내리고 나서 친구가 제게 그러더군요.
'너 잘 알아듣는다. 난 뭐라고 하는지 한 마디도 못 알아듣겠는데...'
ㅎㅎㅎㅎ
그냥 대충 알아듣는 몇 개 언어 조합해서 눈치로 때려맞추는 것 뿐이었는데...암튼 제주 방언 참 어려워요.
호호~~
그렇습니다
대충 눈치학적으로   70% 정도는 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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