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의 숨비소리
( 자연이 살아 있는 친환경 요리블로그   ^^*  )

탐라의향기 (70)

최남단 마라도의 시원한 풍경들 | 탐라의향기
비바리 2009.11.15 13:53
지난해 마라도 다녀왔는데...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주셨네요.
해안선을 걷는 모습하며
등대의 아름다운 모습 등등
모두가 절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그나마 천혜의 비경 그대로를 간직한 섬이 아닐지요..
자꾸만 변해가는 제주도가 왠지 낯설어지려 해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에 감탄하고 갑니다.
뭇새님 휴일 잘 지내셨나요?
제주도는 한달동안 휘휘..돌아다녀보고 싶어요
물론 제 고향이지만 못다본 곳이 아직도 많습니다.
굉장히 춥네요..따스하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많이도 변했군요//90년도에 한번 가보곤 사진으로만 봤는데-이럴수가///벌써20년이 되가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 행감수다//고생 해쑤다//날씨가 하영 추우난 감기조심 헙써냥//
하이고`~10년이면 아니지.
요즘은 2~~3년이면 획획 변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제주도가 갈때마다 낯설어 서먹서먹 하긴하지만요.
아직 마라도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비양도에도 케이블카가 들어서느니 마느니
말들이 많더군요.
제발.. 자연그대로 좀 놔뒀으면 좋겠어요
제주도에서 3년 가까이 살았으면서도 섬들 중에 가본 곳이라고는 사계리 앞에 형제섬하고, 제주도 보다는 육지가 더 가까우려나 추자도, 횡간도에 밖에 못가봤네요.
마라도, 가파도, 우도는 꼭 가보고 싶은 섬들인데..지금은 관광지로 많이 알려졌지만 30년 전의 마라도, 가파도, 우도는 때묻지 않은 제주도의 전형적인 시골 동네였을 텐데....
청아님..
제주도로 언제 한번 라이딩 하세요..
모슬포는 가도 이젠 모르겟드라구요.
저도 모슬포에   4년이나 근무를 하였는데
시계탑 사거리와 .. 모슬포항 주변 모두 다 변해버려서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다른데는 오죽하려구요..

우도도 정말 좋지요..
5월에 한번 계획잡아 보시지요
제주도엔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 많은데....
함께 피땀흘리던 내 동료들과 내 젊은날의 초상이 사무치게 그립지만...
그 때 그자리에 서면 정든이들 간 곳 없고...
어느새 흘러가버린 30년의 세월앞에 그대로 무너저 버릴 것 같은 내 작은 몸뚱이가 너무나 가여울 것만 같네요.
이렇게 생각만해도 눈앞이 뿌옇게 흐려오는 것을 어째....
항상 저곳이 어딘가 시펐는데... 마라도 성당이었군요... 전 제주도의 유명한 음식점으로 생각했는데...
제주도엔 4~5번 가봤는데 마라도엔 못가봤네요. 겨울은 어떤가요? 함 가볼까나????
하이고~~그러셨군요..
마라도성당이에요.
깜찍하죠?
꼬옥 마라도 한번 가보세요..
새가 지나가는 계절에는 (4월쯤)
새들이 아주 많답니다.
저도 산애들애강애님과 똑같은 생각했는대,
삘오면 떠나는건가요 ㅎㅎ;;
훗~ 대리 구경 잘하고 가네요
갑자 추워졌는디 감기조심하세요;;
지붕꼭대기의 십자표시 보면 금방 아실텐데욥~~
ㅎㅎ
집에 다니러 갔다가 마라도에도 가본거에요..
저도 실은 이때가 처음입니다.
이러고도 저..제주도 사람 맞나요?ㅎㅎㅎ

증말 춥지요?
저야 내일 쉬지만서두 출근전쟁 치르시는분들은
따뜻하게 입고들 나가셔야겠어요..

편안한밤 되시고.. 활기찬 한주간 되십시오
제주도 그렇게 많이 댜녔지만 마라도는 못가봤는데 구경한번 잘했읍니다.
수학여행 인솔하다봄 언제나 다니든곳만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저날도 수학여행온 학생들로 초만원이었습니다/.
마라도가 가라앉는건 아닐까 했다니까요..
아차..그 사진 한장이 없네요.
다시 넣어야겠어요..
줄서서 배를 기다리는 진풍경요..
ㅎㅎ
초신성샘님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은 마라도인데
미리 사전구경 잘했습니다.
담엔 마라도와 우도를 꼭 가보도록 해야지...ㅎㅎ
덕분에 마라도 구경 잘했습니다.^^
영화에서 보니 마라도 분교에서 축구하는 장면이 있던데..갑자기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비바리님은 .동에서 번쩍..서에서 번쩍..홍길동 같으셔요.. ^^
하~~~~~~~~~~~~~~~~~~~~~~~~~

스크롤을 천천히 내리면서 왜 그리도 맘이 트인답니까요~~~~~~~~~!!!!!!!!!!!!!!!!!!!!!!!!!!!!!ㅎㅎㅎㅎㅎㅎ

하늘...넘 파랗당.....

구경 잘들 해수과~~~!ㅋ^^*





본딱 속았수다 좋은 풍광올려 주신다고.
5년 전에 마라도 가보았는데
마라도 성당 없었는데 ...아 빨리 마라도 성당 함 가보고 싶네요

정말 멋진 경치네요
자연이 살아 숨쉬는 마라도 경치 넘 넘 멋집니다
더넓은 초원 푸른파도 넘실데는 망망대해
구경 잘덜 했수다.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언제봐도 좋은 제주도...
가고싶은 마음 이렇게 위안삼아봅니다..
마라도 성당....
언제봐도 참 멋스럽습니다...

여기도 관광객들이 많이 드니 호객해위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좀 자제했음 좋겠어요...
간혹 좋은 인상을 망쳐 버릴때가 있으니...
마라도 성당 가는것이 저의 작은 꿈입니다..내년에 꼬오옥 꿈이 이루어질수 있기를...
아~~~그럼 좋지요.
꼬옥 다녀오세요.
정말 좋았습니다.
  • 하늘나리
  • 2009.11.16 21:45
  • 답글 | 신고
자연이 살아있는 마라도 아름답습니다. 최남단비 옛전것과 다른것 같습니다 .옛전것은 자연석으로 되어있던같은데?
가본섬은 통영 사량도. 연화도. 소매물도 특히 소매물도에서 바라보는 등대섬은 풍광이 아름다워던것 같으습니다.
소매물도도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우리나라.구석구석..정말 아름답지요?
탁 트인 바다와 초원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제주도는 언제 어디를 가든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그렇죠?
제 고향이라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다 생각이 들어요..
모든 이들이 동경하는 그곳...
저도 언젠간..내려가 뿌리 내리고 싶어요.
자세한 설명가 아름다운 경관을 보니
당장이라도 마라도에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접수~~
언젠가 꼭 가야징.
구절초님..
마라도는 늘상..그자리에 있지요..
따뜻한 봄날에 한번 날을 잡아 보세요..
추석에 마라도 다녀왔었어요 ..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귀한 보물인곳이지요 .
모두 아끼고 보존해야 겠습니다.
사진 넘 멋졌어요 ..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제주에는 가파도..마라도..추자도.. 비양도
우도..
같은 귀한 섬들이 많아서 다행이에요..
스타님..
성탄이고.. 연말이고 많이 분주하시겠어요..
가을에 갔을때는 오로지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 왔어요.
담에 가게되면 꼬옥 ㅡ,.들릴게요..
제주도에 내려오시면 시간이 촉박하여 갈곳이 많아   생각대로 되지 않다고해요..
괜이 마음이 바쁘고 동동거리게되지요 ..
워낙 갈곳이 많다보니 .. ㅎ
그래요 .   매력적인 그 모습 실제로 보고파요 .ㅎ  
실은 낼 가파도로 낚시를 가볼려고 하는데 가파도를 미리 만나지네요..
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고....순수한 제주 말인데 돈을 빌려 주면서 하는 말이죠..
제주의 풍성한 인심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좋은 사진 대하고 갑니다.
가파도 잘 다녀오셨는죠..
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다고
모슬포 근무시절에는
농담들도 잘 했지요..
ㅎㅎㅎ

갑자기 큰딸래미가 아빠표 초밥을 먹고 싶다하여 낚시를 가게되었는데,
가파도로 갈려다가 마라도가 낚시가 잘된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이랑 초밥 파티를 하였네요.
늘 좋은 모습, 건강함으로 남길 소망합니다.
와~사진도 작품이지만.....
짬뽕을 먹지 못한게 억울 하겠습니다...
정말 좋아 하는 짬뽕 ^^
잔차를 타고는 들어갈수   있을는지,,,,궁금하네요..
즐경하고 떠남니다....
다음에 고향가면 꼬옥 다시 가서 마라도의 짬봉과 자장 다 먹어보고
올래요..반드시..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속에 제주가서 살고싶다....살고싶다...주문을 하는데
왜 용기가 없지....
마라도....다시가면 찬찬히 둘러보고 와야지~~ㅎ
제주도 사람으로 태어나 내일모래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즉 마라도 가파도엘 안가봤었어요.

바로 그 옆 모슬포라는 곳에서 4년 근무한 적이 있는데
사진 보는 이때 처음 방문한 것이라면 믿으시겠는죠
이러고도 제가 제주도 사람인지..참..기가 막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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