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의 숨비소리
( 자연이 살아 있는 친환경 요리블로그   ^^*  )

탐라의향기 (70)

1박2일 이승기가 올랐던 사라오름의 비경 | 탐라의향기
비바리 2011.02.21 12:5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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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다음주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
저는 그만 일이있어...흑흑
아름다운 가족분들의 모습을   모자이크하셨네요.
사진솜씨도 대단하세요.요리도 그렇지만....

제주도의 생동감이 흠뻑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로보님 제주도는 암때나 가도 다
아름다운것 같아요.
3~``5월이면 가장 아름다구요
기회 만들어 다녀오심 어떨까 싶어요.
마치 사라오름에 라면 사 드시러 가신거 같다는..
70미리로도 오색딱따구리 자태 잘 잡으셨네요
저도 작년에 과천소망교회 뒷산에서 그 녀석을 70미리로 잡으려 무던 애를 쓰다 ..확대해보니 오색딱따구리란 말에
이 강림해서 200미리 질렀다는..
1: 1바디에 70mm이니 정말 짧아요..
음...산행할때는 줌이 좋은 똑딱이가 최고일듯 합니다.
옴매나 비바리님 다음 블로그에는 첨 온거 같아요^^
넘 멋진 사진들 담아오셨네요
제주도 휴가 즐거우셨죠?^-^
옴메나`~미쓰조로님
다음블에서 뵈오니 더더 반가운거 있죠잉..
시원한 제주도 산이 저를 부르는 느낌입니다,
작년에 올랐던 한라산 사제비 동산이 생각 나네요,,
다시한번 도전 하고픈 곳입니다,
감사 합니다,
봉황님 사제비 동산은 저도 못가봤어요.
못가본 곳 천지입니다.
아휴..보따리 싸서 내려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사라오름에 아름다움이눈에그려지네요
여름엔함가봐야겠어요

부러워라 따라 가고 싶어지는 마음을
억누르고 있네요
좋은 풍경 멋집니다 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떵 잘 댕겨 갑디강? 조를어성 허다보난 이제사 봠수다.
잘 지내곡 다음에 올때랑 또 고릅써.
뵈래사 질지사~~ㅎ
멋진곳 잘 보고갑니다..
제주에 다녀오셨군요~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사라오름 기억 해두어야겠어요.
제 머리가 얼마나 기억할지 믿을 수는 없지만요.
좋은 사진 잘 봤어요.
비바리님은 제주도가 고향이라서 참 좋으시겠어요.
이번에 제주에 가보니 거기서 살고 싶던데...
멋진풍경입니다.
사라오름길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하늘나리
  • 2011.02.21 21:00
  • 답글 | 신고
멋진풍경 입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어제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계소에서 능경봉 등산을 하고 왔답니다. 이곳은 눈도 많이 오는 곳이죠   *^_^*
아고~사발면...이라는 글귀에 눈이 꽂혀버린 권양@@입니다 ㅋㅋㅋ 아긍~(이 먹깨비 ㅠ,ㅠ ㅋ)
시라오름의 비경~캬 좋습니다.^^후후 멋진 산행을 다녀오셨군요^^/편한 밤 되셔요
우와.......

멋진 사진과 대자연 앞에 입을 떡 벌립니다..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
대박이여~!!!!!!!!
전 겨울산을 타본적이 없는..ㅠㅠ;;
진짜 가고 싶은데 겁이 나여..흑...
사라오름이 많이 뜨네여.
올만에 산행치고는 잘 다녀 오셨군요.
사라오름 멋지군요.
제주에 가야 할 오름들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는데
언제 다 갈 수 있으련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풍경이예요.
눈 감고 마음 속으로 그려봤어요.
그 안에 들어있는 제 모습까지...
제주는 가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서
열흘 정도 날 잡아 가야겠어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제주도는 암때가도 좋을것 같구려~
우린 제주의 설경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그기도 그리 눈이 온당가?
지난달 갔던 스페인섬이 어찌나 제주도를 닮았던지 아무래도 형제자매 같기도...
근데 말여~ 굄돌님 샘터에도 멋진글 쓰시고 유명인사 같아
내가 지금 위를 빼꼼히 쳐다 보고 간당께롱~ㅎㅎ
등산하고 거리가 먼 저로서는 이렇게 블로그님들께서 올려주시는 멋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나마 감사히 즐감합니다
멋진 곳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제주도 하면 무조건 한라산이었는데.
작년에 사려니 숲길과 올레길 다녀와서 행복했는데..
이제 또 다른 목표가 생겼으니
그때까지 행복할 겁니다..ㅎ
고맙습니다.
푸른 계절에 가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도계님 .사라오름 강추에요.
저도 아직 사라오름엘 올라보지 못했네요.
담에 제주도 가면 꼭 올라 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분들과 사라오름 산행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한라산의 멋진 풍경 사진도 즐감했습니다~~
푸른계절에 가면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을듯 합니다.
작년 11월에 댕겨왔습니다.
그땐   휑~~! 했었는데
눈이 내리니 더 좋아 보입니다.
막 코스오픈 하였을때로군요.
사진 있나요?
가서 찾아볼게요.ㅎㅎㅎ
네 있습니다.
날씨 좋을때 다녀오셨네요... 여름에 비가 많이 온후에도 필히 가보세요... 오름 분화구에 만수된 모습이 최고의 사라오름일겁니다.
네`~날씨가 어찌나 포근하던지요
그래서 걷는데 더 힘이 들었습니다.
쌓인눈이 윗부분은 녹아서 치근덕 거렸으니까요.
비바리님 사라오름 멋지게 담아 오셔서 잘 따라 올라 갔다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라오름에 대한 생각
http://www.jejunews.com/bbs/list.html?table=bbs_15&idxno=19683&page=1&total=194&sc_area=&sc_word=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지난 11월 9일 현재 한라산국립공원 탐방객수는 총 100만 2000명으로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겼다. 연도별로는 2005년 73만 4238명, 2006년 74만 5308명, 2007년 80만 4887명, 2008년 92만 5686명, 지난해 98만 8382명 등으로 매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스별로는 어리목 33만 4046명 33.4%, 성판악 30만 2053명 30.2%, 영실 24만 7792명 24.8%, 관음사 6만 1283명 6.1%, 돈내코 5만 7272명 5.7%'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성판악 등산로에서 사라오름에 이르는 380여m의 탐방로를 정비해 지난 11월 1일 한라산국립공원 내의 오름(48곳)들 중 어승생에 이어 두번째로 개방했다. 그 이후, 평일은 물론 특히 주말에는 이 오름과 한라산을 찾는 등산애호가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성판악휴게소를 중심으로 5.16도로 남~북 양쪽 길가 각각 약 2~3km 정도는 주차장으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라오름(紗羅 斯羅岳, 남원읍 신례리 산 2-1번, 표고 1,324.7m, 비고 150m)은 성판악휴게소에서 등산로를 따라가다 5.8km 지점에 탐방로가 갈려나가 있어 쉬 찾아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라(紗羅)는 '지는 해가 고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하다.'라고 해석되는데 이름만으로는 제주시의 사라봉과의 연관성도 있음 직하다. 이 이름이 한자 표기 이전부터 사라(紗羅, 斯羅)오름이라 명명되었다고 추측한다면 이는 '동쪽, 신성시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오름은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 읍계(邑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제주 오름들 중 제일 높은 위치에 산정 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고 있다. 화구륜(둘레)은 약 1500m, 지름은 100m 내외이며 바닥 면적은 5000m²(약 1500평)이다. 세숫대야처럼 생긴 둘레 약 250m, 지름 80∼100m의 접시 모양의 야트막한 이 화구호는 장마철 전후를 제외하곤 바닥을 드러내 탐방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

사라오름의 개방 소식을 전한 메스컴의 위력 때문일까? 아니면 그 기대가 큰 때문일까? 탐방로를 오르내리면서 지혜를 조금만 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0 탐방로 정비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출발지(성판악휴게소주차장)에부터에서 사라오름 전망대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오름에 대한 안내문이 없다

0 등산로와 탐방로가 갈리는 지점에 세워진 탐방로 안내도 사진(일부 메스컴에서 이 사진을 활용한 경우가 있음)에는 굼부리에 물이 가득 고여있다. - 장마철을 제외하곤 고이는 경우가 흔하지 않음을 안내문에 알려야 할 것이다.

0 전망대 위치 선정 잘못으로 인해 조망권이 좁아져 사방을 조망하기 위해 으레껏 전망대 밖으로 나가고 있다. - 전망대에선 성널오름, 한라산 정상을 제대로 조망할 수 없다.

0 전망대가 너무 좁다. - 벌써 전망대 밖 일정 공간에 출입을 허용하고 그 밖으로는 <출입금지> 안내문에다 줄까지 쳐 놓았으며 전망대를 벗어나는 출구가 없어 전망대 기둥 틈새로 몸을 굽혀 드나들고 있다.

0 전망대에는 문화해설사가 상주할지 모르지만 안내문과 조망도가 없다. - 좁은 공간 때문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오름 안내문과 조망도가 있었으면 하겠다.

한라산 탐방객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말 그대로 한라산은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탐방객들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아지는데 관계당국에서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명성도 명성이지만 찾는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훼손도 비례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울러 한라산, 그리고 제주 오름들에 대한 구체적인 보전 방안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미샘님 사라오름에 대한 선생님 생각들 모두 맞습니다.
우선 성판악 주차장 부터가 턱없이 모자라
밖의 길가에 길게 길게 차량들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라오름에 대한 안내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중간중간에 현재위치만이 표시되어 나올뿐입니다.
그렇게 길게 오르고 올라갔는데
호수 바로 옆으로 산책로가 나 있어서
전체적인 조망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 가보니 정말 아무것도 안보였습니다.
다만 서귀포쪽은 볼 수가 있겠던데 희뿌여서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없었고 전망대가 가파르게 너무 좁다랗게 있어서
수학여행단이라도 단체로 가는 날에는 비좁고 위험하기 이를데 없다는 생각
저도 했습니다.남동생과 점심을 거기에서 앉아 먹으면서 전망대가 뭐 이러냐?
그랬으니까요..

에고..한라산이며 오름이며 올렛길로 제주도 전체가 몸살이라 해야겠군요.
좋은 지적들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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