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선1. - 황천항해(黃泉航海)유령일지 황천항해(荒天航海)라니요? 바람 한 점 없는 날,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황천항해(黃泉航海)라면 또 모를까? 모년 모월 모일 : ×도 아닌 놈들이 고물 배를 샀다 합니다. (한강에서 유람선 노나 젓던 놈들이 겁도 없이 해운사업이라니) 모년 ..
어느 소나무의 말씀 - 정호승(1950~ ) 밥그릇을 먹지 말고 밥을 먹거라 돈은 평생 낙엽처럼 보거라 늘 들고 다니는 결코 내려놓지 않는 잣대는 내려놓고 가슴속에 한가지 그리움을 품어라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도 굽어보신다 봄이 오면 눈 녹은 물에 눈을 씻고 쑥과 쑥부쟁이라도 ..
상식을 뒤집는 허정 박사의 건강명언 20가지! > 허정 박사님은 대통령직속 보건의료 자문담당의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을 지내신 건강 전문가예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건강 상식과 반하는 의견을 많이 발표해서 논란이 있죠~^^;; 허정 박사님이 남긴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소개해 ..
가차 없이 아름답다 - 김주대(1965~ ) 빗방울 하나가 차 앞유리에 와서 몸을 내려놓고 속도를 마감한다 심장을 유리에 대고 납작하게 떨다가 충격에서 벗어난 뱀처럼 꿈틀거리더니 목탁 같은 눈망울로 차 안을 한번 들여다보고는 어떠한 사족(蛇足)도 없이 미끄러져, 문득 사라진다 가차 없..
작가가 문학상을 거부할 때 1964년 프랑스 작가 장 폴 사르트르(1905∼1980)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했다. 과정도 드라마틱했다. 수상자 발표 직후 자신을 찾아온 구름 같은 기자들을 앞에 두고 “상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거다. “작가는 자신이 선택한 수단인 글을 통해서만 행동해야 ..
***이 분석 기록은 어쩌면 역사적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펌 - 하셔서 자유롭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진 모"님께서 분석하신 기록입니다.*** <세월호 침몰의 무서운 진실> --끌려다닌 배-- 승객들이 타고 있는 침몰 중인 배에 줄을 대서 배를 끌었습니..
토지거래허가 구역이 대폭 해제 되었습니다. 지역별로 확인해 보세요. 저는 파주시 낙찰받은 물지역 포함됬다니 기대를 갖습니다. 보 도 자 료 배포 일시 2013. 5. 23(목) 총 11매(본문 3, 붙임 8) 담당 부서 토지정책과 담 당 자 ∙과장 박성진, 사무관 정진훈, 주무관 김태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