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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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인사 | http://blog.daum.net/sgs9051
금강 2019.02.01 09:53
이별가 -박목월

뭐라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뭐라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가는   뱃머리에서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라카노   뭐라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을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라카노   뭐라카노   뭐라카노
너 흰 옷자라기만 펄럭거리고........

오냐. 오냐.   오냐.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이승   아니믄 저승에서라도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라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음성은 바람에 불러서

오냐. 오냐.   오냐.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안녕하시지요 친구님
여기 오늘날씨 참재미있네요
비오다 햇빛,또다시 폭우 하하하
성탄절선물로 받은 식사권이
오늘이라 이제 저녁먹어러가네요
그런선물 참 싫은데 할수없지요 뭐
남은시간도 보람되고 고운날되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만복이 깃드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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