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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이야기 (57)

비단풀 | 약초 이야기
제비꽃 2008.09.07 07:10
이풀이 약초인가요.
그전에 많이 보았던 것 같은데 근래엔 아리송하네요.
흔한것 같아도 찾아보면 없습니다.
이렇게 마당에서 크는것을 먼데서 찾았쟎아요^^
요즘 저 풀이 암치료제라하여
엄청나게 비싸게 팔린답니다
암걸린 사람에게는 모든게 약이라하니- - -
무슨 약이든 살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효험은 있을것 같아요.
시골에서 흔하게 많이 봤던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뭐는 어디에 좋고 뭐는 어디에 좋고
요즘은 약이 아닌게 없는듯 합니다.
병의 종류가 많아서인지 실제로 증명이 된건지..
암튼 신기합니다. ㅎㅎㅎ
일단은 병이나면 병원치료를 받는것이 제일이겠지요.
이런 약초는 참을만한 병으로 고생할때 써먹어야한다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비싼 약재로
신기하네여

우리 토종 식물은 우리 체질에 맞아서
약이 되나 봐요.

토종 이외에는 입을 못대요.
된장, 고추장, 쌀밥, 보리밥, 돈부밥(최근 전까지도 흰쌀밥을 제일 좋아했어요) 등등

밥먹을 시간만 되면 행복해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제비꽃님
맞아요..뭐니뭐니해도 신토불이가 젤이지요.
옛말에도 밥이 보약이라고 잘먹고 열심히 일하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글쎄요,
많이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합니다.
어떤 풀이든 성분을 잘 분석하면
나름대로 효능은 모두 다 갖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작년에 난리들을 쳤지요.
뭐에 좋다하면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어디에 쓰는 약인지요 ?
확실히 모릅니다.
암에도 좋다하고 할머니들은 심한 감기에도
끓여서   그물을 드시더라구요.
비단풀도 서너 종류가 되는 모양입니다.
올해 좀 채취를 할려 했는데, 잘 없더라구요.
있으면 꼭 길가에 있구요.
저의집 밭에는 보이지 않더니 마당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거칠고 딱딱한곳을 좋아하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단풀씨앗을 구해서 심어보려고 알아보아도 아직 구해지지가 않았습니다. 검색하다가 님의 글을 읽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씨앗을 구해서 심어보고싶어서요.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반송이를 보내겠습니다. 보내는 봉투속에 제가 갖고 있는 씨앗 몇가지를 함께 보내드릴께요.
제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즉시 반송이봉투를 보낼께요.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씨앗은 가을에나 받을수 있지요.
진작에 알았으면 씨앗을 나눌수가 있었을텐데
어디 심기도 귀찮고해서 밭둑으로 그냥 훌훌 날려 버렸는데요.
방명록에 비밀글로 주소를 올려 주시면 가을에
씨앗을 받아서 보내 드리지요...
제비꽃님!   빠른 답변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방명록에 비밀글에 주소 올릴께요. 보내주실떼에 제비꽃님 주소 꼭! 적어주시면 제게 있는 귀한(제생각에^^) 씨앗을 선별해서 몇종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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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있습니다.
급하시면 몇포기 그냥 포기째로 뽑아서 보내드릴까요?
정성들여 보내주신 비단풀을 잘 받았습니다. 요즘 며칠 컴에 들어오지를 못해서 얼른 소식 드리지를 못했습니다.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제가 주소로 씨앗 몇가지를 챙겨서 보내드릴께요. 혹시 불필요한 것이 있는지 조심스럽지만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시간도 없고 명절쯤엔 더 바쁠것같아 그냥 보내드려서 미안합니다.
아침에 나가보니 여물어서 씨앗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뽑았지요..
전화번호가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무사히 도착했다니 안심입니다.
비단풀은 자생력이나 자람의 특성으로 인하여 훌륭한 지피식물 감입니다.
많이 번식하여 잡초를 없게 만들어 보십시오.
아~다른용도로도 좋은 식물이군요...
저는 그냥 비단풀 비단풀하기에 뭔가하고 찾아본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심심챦게 보이니 자꾸 번식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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