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쉼표 (402)

내 마음의 고향, 느티나무 view 발행 | 내 마음의 쉼표
빅마우스 2010.06.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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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 충북 보은군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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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느티나무.
들판에 외로이 있지만 전국에서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곳 그곳이군요..
아름답게 담으신 모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네~ 자주 들러주세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기도 하겠네요^^
맞아요^^
그 동화속의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이 느티나무가 아닐까..하면서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무더운날 시원한 나무그늘이 그리워 지는것 같아요~
느티나무 밑, 다리 밑,... 여름철에 에어콘 바람보다 더 시원한 곳... ^^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같은 마로면에 있는 느티나무,
반갑습니다.
갈평리의 느티나무도 500년이 되었답니다.
고향의 내음 한껏, 맡고 갑니다.
충북 괴산군에는 느티나무가 유독 많지요. 어느 친구는 괴산군 지역엔 음기가 세서 음기를 다스리느라 느티나무를 심었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느티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어릴 적 느티나무 가지에 매단 그네를 단오가 다가오면 신나게 친구들과 더불어 쌍그네를 타며 높이높이 올랐던 기억이 나는군요. 충북 괴산군 청안면 부흥3리 '분저울'이라는 마을에 가면 오래된 느티나무가 개울가에 여러 그루 있답니다. 잘 생긴 느티나무죠. 아, 백봉초등학교에도 아주 멋진 느티나무가 있답니다. 시간이 되시면 카메라에 한번 담아 보시죠.
보은이라면 보은단 이야기로 유명한 곳 맞지요?
박종화님의 임진왜란을 읽으면서
기억해둔 곳이었지요.
정경이 너무 평화롭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액자넣어 걸어두고 십네요
시골 동네마다 느티나무 한구루는 있어었요
어릴때 할머니댁 마실갔다오는 길에 촌이 귀신얘기 들려주던 추억...
귀한사진 올려주심에 구경 잘 하고갑니다
아~지난가을 추수할무렵 저도 다녀왔답니다.조금 철이 늦어서 아쉬운마음..올해엔 제대로 마추어 가보려구요..혹 고향이신가요?.~^^
내가 살던 청주 분평동 고향의 큰 둥구나무가 생각나는군요
고향의 모습은 흔적없이 사라졌지만 그 둥구나무는
여전히 그자리에 쓸쓸히 서 있더나고요
아 갈곳이 너무 많아요.
너털 털컹 시골고향가는 자갈돌깔린 신작로 포오란 먼지길 옆 느티나무 아래 조그만한 정자 세멘트 둥글게 둘려친 의자
대용으로 동네어른 과어머니 오일장 가는 뻐스기다리네 ㅡ,,,아이들은 해질무렵 어둠이깔려오는 저녁노을벗아 시장보고 오는엄마 기다려 기다린보상 국화빵 눈깔왕사탕 기다려 지네 먼옜날이야기가 아닌 20년전후의일인가 합니다
친구맺기 기뿐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느티나무.....듣기만 하여도 좋은이름................
와~~   소지섭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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