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쉼표 (402)

수암골, 겨울 김장 풍경 view 발행 | 내 마음의 쉼표
빅마우스 2010.11.15 15:53
김장거리 모아둔 걸 보니 제 마음이 다 꽉 찹니다.
따뜻한 겨울 나세요~
지금쯤 아마... 김장을 끝내셨겠죠? ㅎㅎ
김장과 연탄이 참 따뜻해보입니다.
행복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어요.
시커먼 19공탄, 빨랫줄에 걸려있는 무청시레기에
옛정취가 정겹게 배어있습니다.
그시절,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팔봉제빵점에서 크림빵도 사 먹었어요.
옛날 초딩 때 먹던 맛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북적북적...^^
연탄이그리워지네요 ㅎㅎㅎ
저놈이우리를울렸다웃겼다하지요
이제는크리스마스에오나요 ㅋㅋㅋ
곧 있으면 수암골에서 연탄봉사가 시작될 것 같아요.
그 때 한 번 더 가보려구요^^
시래기가 잘마르고 있네요
시래기 냄비밑에 쭉깔고 민물잡고기 넣고 쪼리면 요즈음 맛이 날때가 아니겠어요
와~~~~
아침부터 꼬르륵 꼬르륵...^^
엇그제 갔다온 것 같은데 어느세 겨울이 되었네요.   올겨울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유명세는 치르지 않아도 되겠죠.   이젠..
예전엔 동네 주민들과 살아가는 얘기도 두런 두런 나눴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많이 예민해지셨어요... 더이상 유명세를 바라지 않는 모습이세요. 관광객들이 이런 마음들을 조금만 헤아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무청도 잘 말려 건조시키고 잇구요~!
겨울 난방용 연탄도 마련하고 이젠 한겨울도 걱정이 없을것 같네요 ^^*
조금 있으면 수암골에 연탄봉사가 시작될 것 같아요... 창고에 연탄을 가득 넣어두면 몸도 마음도 뜨끈해지겠죠?
력쉬, 님의 블로그 정감이가는 작품만 있군요..   사람사는 냄새 물씬 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니 오히려 제가 고마운걸요.
자주 오세요^^
방명록에 고마운 글도 남기셨던데 블로그한지 얼마 안되어 제대로 들어오는 법도모르다 어찌 오게되었어요.무언가 마음이 따스해지는 글과 사진들 정말 좋습니다. 수험생 아들을 둔 엄마시라니 더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구독신청도 했으니 자주 들를게요~
자주 오세요^^ 이번주 수능인데 많이 떨리시겠어요. 민트맘이시니까 민트가 수능을 보는거군요 ㅎㅎ
민트야~ 화이팅~ 화이팅~~~!!
ㅎㅎ 제가 표현을 잘 못했네요~ 민트는 늦둥이 고양이 딸이고요 사람 아들 둘은 다 컸답니다. 큰아이는 올해 취업했고 작은아이는 제대하고 내년에 복학할거고요. 젊은분들이 많은곳에서 어느정도 나이드신 분이 활동하시는걸 뵈니 반갑다는 뜻이었어요.계속 화이팅입니다!!!
오늘 옆집에서 김장을 했다고 하더군요... 와이프 도와준다고 갔는데... 이미 다 끝났다는...ㅡ.ㅡ 배추값이 여전히 비싸서다들 한숨을 쉬더군요..ㅜ.ㅜ
재료값도 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걱정입니다.
아직도 연탄을 피워서 온기를 느끼며 사는 분들도 계시군요.........

어릴적에 연탄가스를 맡아서 혼났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연탄에 대한 추억은 다들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참 정겹죠...
그나저나 수암골 주민들 올 겨울 정말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탄 오랜만에보네요 .정겹습니다^^
한달 지나면 동네 곳곳에 다 탄 연탄들이 많이 보일 것 같아요.
눈오면 미끄러지지 말라고 부셔서 덮어놓기도 하고...
수암골은 참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동네에요^^
주부들의 대소사 김장 ^^/ㅎㅎ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멋이 참으로 멋집니다
제빵왕 김탁구를 이곳에서 촬영했었군요^^(전 드라마이야기만 들어서^^ㅎㅎ)
오늘도 즐건하루되셔요~
^^ 겨울에 김장 이야기가 빠지면 섭하지요.
수암골하면 김탁구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이번주는 수암골로 가족과 함께....
^^ 가족과 함께 수암골 나들이 잘 하셨는지요...
김장과 연탄 들여놓으면 겨울준비 끝이었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
^^ 김장과 연탄!!!그 시대에 겨울 필수저장품이었지요~
아아 정겨운 골목길이네요. 사진을 어쩜 저리 이쁘게 찍으셨대요? 시래기 널린 걸 보니, 시래기국 생각도 나네요. ^^
^^ 수암골은 향수를 자극한답니다.
사람냄새 나는거 좋아요.
다만 살아보았기에 추운 겨울은 슬퍼요.ㅠㅠ
^^ 사람냄새가 가득한 곳이지요.
올겨울도 포근하고 따뜻한   좋은날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김영래님도 따뜻한 겨울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시래기와 연탄,,, 추억속의 우리집 풍경을 다시 보게 되네요.
초코파이 선전할 때 나오는 情이란 글자가 떠오르는 사진입니다.
연탄이 이 동네 사람들의 방을 후끈하게 데워주리라 믿어요. ^^*
^^ 추운 겨울 후끈달아오르게 할 연탄이 자랑스럽지요.
정말로 정이 떠오릅니다.
아무래도 여성분이시기에
주위를 바라보는 시선도 아기자기합니다.
마우스님은 김장하셨나요?
김장은 잘 했답니다. 새롬님도 김장하셨나요???
힘든 일이긴 해도 겨울이 아주 든든합니다.
어릴적 저희집도 연탄 보일러로 난방을 해서.. 늦가을이 되면 연탄 한가득 쌓아놓고 겨울을 났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ㅋㅋ

그 때도 연탄값이 만만치 않아.. 부모님께서 비용문제 때문에 걱정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요즘 연탄가격이 많이 올라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하네요...ㅜㅜ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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