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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시인의 시 한편을 읽다(오장환 문학관) view 발행 | 함께하는 충북 이야기
빅마우스 2010.11.23 00:02
"다 녹지 않은 얼음장 울멍울멍 떠내려간다"...시어들이 넘 예뻐서 제 가슴이 막 뛰네요. 그동안 전혀 존재를 몰랐다는 게 죄송해질 지경이에요. 빅마우스님 덕분에 좋은 분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빅마우스님 블로그는 참 깔끔해서 보기가 좋아요. 사진도 이쁘고 글도 간결하면서 좋은 정보들을 담고 있고...아, 평가하는 건 아니구요, 제가 초보라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데, 빅마우스님 블로그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름다운 시구들이 많아 감탄하게됩니다.
저도 이 기회를 통해 알게 된 오장환 시인인데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좋은 시 한편 보게 되네요~~
가을 정취와 잘 맞는 멋진 시네요~~
^^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그 자세한 내막 일생에 대해선 까마득했었는데요,ㅎ
쥔님 덕에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 좋은시 감사하구요 ^^
^^ 다시 새기셨다니...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니 책상에 앉아 가을에
시골 풍경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네요,
이느낌 이데로 가지고 명상을 해야 겠습니다.
좋은시 잘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수성이 정말 풍부하십니다!!
시골풍경으로 들어가신다니...
백송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그렇군요..이렇게 훌륭하신 시인분께서 오랜지병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으셨다니 ㅜ,ㅜ
링크주소따라 방문해보았습니다..만화로 그려진 일생의 이야기를 보니 맘이 짠..했어요..그럼..편한 밤 되셔요~
예술가의 열정은 대단한가 봅니다. ><
왜 양귀비 끊어다 놓고 눈물 지었을까요......
글쎄요..왜 끓이셨는지..정말 궁금하지요.
The Last Train..   병든 역사가 화물차에 실려......  
이나라의 부패와 병든 위정자들 몽땅 화물차에 실어보냈슴   좋겠습니다.
소외된   약자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나라였스면 좋겠습니다.
오장환 시인의 대표시를 접하면서 그 시를 쓰던 순간의 절망과 간절함이 전이된듯..
가슴이 아립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투병하던 젊은 오장환시인님도 지금쯤은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겠지요..?
아마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내려다 보실꺼에요.
흐믓하게..
푸근한 시 한편으로 오전 일과 시작하네요.
잘 봤습니다.^^
^^ 즐거운 오전 보내시고 행복한 오후 맞이하세요~
좋은글이네요
늘건강하세요
^^ 정말 천재시인을 모르고 지냈던 것이 정말 죄송해집니다.
건강∪<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심장을 튼튼히 하여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font>
처음 방문했는데 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 방문 감사드리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시에는 별로 일가견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충북에도 이렇게 유명하신분이 계셨는지 몰랐네요.
그쵸. 이렇게 훌륭하신 분인데말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조금 안타까울뿐입니다.
아까운 분이군요... 퍼가기를 못합니다 스크랩으로 좀 옮겨주실순 없나여?
스크랩 가능하게 올려드렸구요
출처 꼭 써주셔요~^^
잘 보고 갑니다... ^^
**詩人놀이**

우리 시인 하자
우리 시를 쓰자

죽음을 갖고 놀자
기쁨을 갖고 놀자

전속력으로 달려가
그리움의 무지개를 잡아오자

맛과 멋의 시를
한번 그려보자

번쩍이는 시를 캐내자
더위 속 냉수같은 시를 마셔보자

우리 시인 하자
우리 시를 써보자
“책으로 내고 싶으신가요?”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하지만 써놓은 원고는 있으나 책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고,

전국의 거대한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히 출판제작과 영업 및 관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완성된 원고를 집안에 오랫동안 보관해 두시지는 않으셨습니까?

자신이 그동안 써왔던 원고는 인생의 흔적입니다.

그리고 삶의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유익한 것을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에 유통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 존재해야, 사람들이 읽어볼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출판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만으로 반은 이룬 것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모두가 책의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까지도 말입니다. 귀하가 오랜 시간 소중히 써온 글을 책으로 엮어드립니다.

DAUM 카페에서 [보민출판사]를 치시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А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심장병 기적의 치료법 안내합니다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font>
**피할 수 없으면**









**피할 수 없으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죠
시를 피할 수 없으면 시를 즐겨보죠
시와 나눠보고 시와 얘기해보죠
대답보다 멋진 시의 흥취에 젖어보죠

열린 창 찾아드는 달빛의 시
고무줄 위에서 통통거리는 탄력의 시

피할 수 없으면 즐기죠
시를 피하려고 하나요  
시를 벗어나려 하나요  
대응해오는 멋진 시의 흥취를 포기하렵니까

닫히지않은 사립문 통과하는 바람의 시를
은세계 위 펼쳐진 청결무비의 시를

잡아두고 싶은 사람이 시를 몰고왔어요
스스럼없이 내 가슴 속에다 시를 쏟아주네요

사랑의 마음이 시의 흐름과 일치하면서
임이신 그이와 시를 나눠봐요 시를 즐겨봐요 그리고 사랑해요


오장환 문학관은 꼭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번 정지용문학기행 했을때 시간이 없어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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