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충북 이야기 (3055)

다시... 노근리를 기억해야할 때 view 발행 | 함께하는 충북 이야기
빅마우스 2010.12.14 10:54
작은연못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더군요...
너무 서러웠답니다. 다시는 그런일이 생겨나지 않기를...
가슴이 먹먹할 정도의 억울함이 엄청나서..
화도 났답니다.
겨울에 옷을 헐벗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노근리가 너무 쓸쓸해 보입니다.
노근리와 앙상한 가지와 매치가 되는거 같아...가슴이 아프죠..
다시는 이런일이 생겨나지 않도록..
영화를 잠깐봤었는데...
노근리 사건이 사회에 알려진게 얼마 되지 않았더라구요.
알려진것이 얼마 되지 않았을뿐더러
진상규명도 제대로 되지 않았었답니다.
그것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 일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노근리 사건을 영화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요. 어찌나 화가나던지..
돌아가신분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많이 화가 나죠...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벽화에 그려져 있는 비행기와 폭발장면... 섬뜩합니다.
근데 위키리스크에서 발표한 미국이 이라크 쳤을때 미국도 이라크 민간인 저렇게 한거 같던데.
정말 섬뜩한 벽화죠.... 전쟁같은건 정말 없어져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위키리스크... 100% 신뢰를 할수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렇다면 정말 무서운 일을 저질렀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죠..
저도 영동 근처 갈때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아직 쌍굴다리를 못가봤습니다.
이태의 남부군에 보면 당시에 왜 저런 일이 일어난지 이해가 갈 듯합니다.
미군들이 남부군 게릴라들의 공격에 노이로제가 걸린 상태에서 한국군들도 근처에 못오게 했다는 걸 보면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가 약간 이해가 갈듯합니다.
먼저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이런 걸로 전범에 대한 증오심은 온데간데 없고 그 속에서 우왕좌왕 하던 사람들만 서로 손가락질 하고 싸움질 할 수 있지요. 우린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는걸 또 다시 상기시키게 하네요..
우리의 역사에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정말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는 불행하지 않기를...
노근리 다루는 다큐도 있긴하던데 지상파서도 몇번 했던것 같긴한데 이상하게 안봐지더라구요..;물론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들어서 알고 있고 한데 그런데도 보지는 않게 되더라 구요..왠지 지루해서' 걍 현장
가서 보고있는게 더 현실적..그프로보다 열받아서 채널 돌리긴 했어도 보면서 정말 이땅이 미제에 의하여 자유롭지 못한것이 넘 열받더군요..왜 미제 앞에선 벌벌기고 당당하게 주장하고 받아야 할것도 받지 못하고 왠지
그러면 안되다는 식에 의식이 팽배한 정치인들 보면서 정말 저들이 바뀌지 않는한 이런 억울함은 계속될것이란것이 현실이 다보니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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