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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16)

편지두통<김용택> | 아름다운시
니콜라스 2007.03.29 15:16
비 오는 모양도 어쩜 그리 계절과 맞추는지..비 오고 번개 이는 밤에 이 글 읽으니 펑펑 소리 내어 울고 싶네요,내 어머니들이 그러하였고 ..우리 또한 그리 살고 살아가야 할 길이니까요.
여기는 어제 오후에 우뢰를 동반한 비가 왔어요.
제고향이 경북 영주 시골이라서 그런지,섬진강 시인 "김용택"씨의
시중에서 유독 가슴에 와닿는 시예요.모두들 절대빈곤에 시달리던 그시절!
어쩌면 그렇게 우리의 질곡된 삶을 잘 표현했는지!
시를 읽으면서 저도 가슴이 뭉클해 졌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글은 쉬우면서도 마음에 와 닿고 공감대 형성이 넓은 것 같아요.경북 영천에 시누님이 사시는데 영주하고는 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그래요 맞습니다.주제가 분명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서,쉽게 다가갈수 있는거 같아요.
그분 지금도 섬진강 상류 마곡분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영주에서 영천은 거리가 제 짐작입니다만 200키로는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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