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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16)

홀로서기<서정윤> | 아름다운시
니콜라스 2007.04.03 16:37
'만날 때 이미 헤어질 준비를 하는 우리는..' 가슴 저미게 하는 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그저 잠깐 스쳐가는 만남도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 운명론자가 되었어요,애타게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거죠.
아는 지기가 이런 말을 했어요..'나의 한 쪽이 있던 없던 인간은 누구나 홀로 살아간다'...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한편으로 위안이 되기도 하고..좋은 글이네요.퍼 가서 두고 두도 볼게요.감샤!
싯귀절 하나하나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더구나 편하게 읽을수 있어 느낌이 금방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감사는 무슨 보잘것없는 블방이지만 마음에 드는것은 언제든지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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