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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16)

[스크랩] 목마와 숙녀 / 박인환 (낭송:솔롱고스) | 아름다운시
니콜라스 2007.10.03 15:22
그렇네요
세월은 가고 오는 거지요
역사의 흐름 처럼...ㅠ

낭송을 듣는 기분도 좋으네요
예전에는
음악 다방 에서
낭송도 해 줬는데...ㅎㅎ
그래요 학창시절 DJ가 있는 음악다방에서
커피한잔 시켜놓고 자주 들으며,낭만을 곱씹던
시절이 있었지요.

다시금 들으니 그때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가을에 어울리는 시인거 같습니다.
참 많이도 읊어대던 詩가 여기 있군요
제목부터 어쩜 이리도 끌어당기는지요
글과 음악과 영상 참 멋진 앙상블입니다

문득
파릇한 생명의 소리가 그리워지는 오후!
때묻지 않은 햇살 한 줌 놓아 드릴께요
환하게 웃는 저녁 시간이셔요~ ^^
젊은시절 자주 애창하면서 듣던 시였습니다.
학창시절 그당시는 장발에 뒷주머니에는 도끼빗을 찔러넣은
DJ가 유행하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그러한 낭만도 잠시였고
80년대 학생운동에 의한 사회의   대격변도 경험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당시를 회상하는 제뇌리에는 항상
두개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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