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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의 넛두리 (53)

소나무 가꾸기 | 니콜라스의 넛두리
니콜라스 2016.08.11 00:53
안녕하세요?
무더위의 강타에 마음은 어지럽고,
한 낮에 늘어진 호박넝쿨 처럼 우리 네 삶도
탄력을 잃고 생기를 잃어갑니다.
누진제의 두려움에 에어컨도 마음대로 못 켜고
더운 바람 내 뿜는 선풍기에 의존하니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세보다 웬지 짜증이 밀려옵니다.

울 님들은 더위를 어찌 이기시는지요?
낮에는 매미들의 합창으로                
밤에는 귀뚜라미 울음 소리로 더위를 이기시길 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로그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시는 님들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정성담긴 작품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갑니다.
늘샘 / 초희드림                
요즘은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후가 열대기후로
바뀌는건 아닌지 새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더우니 회사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안가려는 현상도 생깁니다.
어차피 휴가는 아무때나 쓰면되고
집나서면 고생이고 왠만한 휴가지에서는
온통 바가지 상혼이 기승을 부리니까,
사무실이 최적의
피서지라고 하면서 꼬박꼬박 출근하네요.

오늘부터 3일간의 연휴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연휴기간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지칠 줄 모르는 더위의 세력에 무기력해지기 쉽지만~~~~~
고운님!
변찮는 자연의 섭리는 조만간 우리네에게
가을을 선물 할 것입니다.
오색 국화향에 젖어 가을을 만끽하며 낙엽 쌓인 거리를 걸으며...
살아 있음에 감사하겠지요.
판도라의 상자에 남아 있던 그 "희망"의 끈은
늘 우리에게 손 내밀어줍니다.
힘내세요
담으신 작품에 박수를 드립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시인 / 늘봉드림
워낙 기상이변이 기승을 부리니,
정말 가을이 올지도 의문 입니다.
이러다 겨울 또는 봄이 오는건 아닌지...

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날씨로 인해,
그동안의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기후와
조상대대로 지켜져온 24절기가
무력해진 느낌 입니다.
마치 자연산 건식사우나를
실감하는 폭염에 건강 잘챙기시길...
무더위도 한풀 꺽인다는 절기 처서 입니다.
더위와 작별도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더위에 지쳤던 8월도 벌써 후반부로 접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처서에는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 했는데,
올 처서는 아직도 삼복이니 이무더위의
기세는 좀처럼 꺽일줄 모르는 군요.

폭염의 영향으로 시골 과수원의 작황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빨리 충분히 비가와서 해갈이 되야 될텐데
걱정 입니다.
님도 유래없는 폭염에 건강 잘챙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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