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진분홍 진달래꽃밭에 한그루만이 색깔이 다른 진달래 꽃. 일반적인 진달래꽃밭 깊숙히 숨어있는 진달래다. 독톡한 색깔로 시선을 잡는.. 진달래 축제전 미리 다녀온다. 축제전이지만 80%가 피었고 벚꽃은 한 이틀후면 전부 필것 같다. 개나리 색감은 한창 싱싱하고 색감이 좋다. 원..
조금씩 피어나는 꽃잔디. 그날의 돌풍에 핀 꽃잎들이 파르르~ 떨고 있다. 저 편에 빛처럼우리네 인생길에도 구름낀날 맑은날 흐린날도 섞여 있을 것이다. 서산 꽃구경시는 바람도 약하고 좋았는데 우리가 밥을 먹으러 아산으로 들어갈때부터 돌풍에 강풍이 불며 햇빛이 나왔다가 들어갔..
창덕궁 홍매화앞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진사님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홍매화앞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홍매화가 탐스럽고 곱게 피어 꽃띠를 둘러주는 창덕궁은 그야말로 봄처녀의 미소 같았다. 분홍 진달래. 짙은 홍매화, 노란 산수유, 하얀 살구꽃 등 색깔이 어우러져 어찌나 예쁘던지~..
야생화 눈맞춤하고 구름산 숲정원 근처 산공기 좋고 정겨운 맛집식당가와 카페들 풍경 몇을 담으며 내려온다. 최근 새로 개업한 지소커피 카페. 현대식이라 느낌은 없다. 그런데 차들이 왜그렇게 많아~ 내가 좋아하는 카페. 까치. 내부도 갤러리같이 그림도 걸려있고 예쁘게 꾸며놓아 늘 ..
아침시간에 이슬 맺힌 할미꽃 솜털이 너무 예쁘다. 마치 서리가 내려앉은 듯한 느낌. 할미꽃을 먼저 대면하고 노루귀를 만나러 자리를 이동한다. 노루귀가 있는곳은 최근 등산로가 두세곳 정비되어 걱정했는데 지난주 갔을땐 전혀 안보이더니 드뎌 여기저기 생각보다 개체수가 많았다. ..
홍매화는 지고 있고 산수유는 한창 좋고 목련은 곧 필것 같고~ 지난주 홍매화가 좋을때 산수유가 밋밋해 아쉬움에 몇일후, 한번 더 가봤다. 홍매화 지어가려 하는데 그래도 사람들 다닥다닥~ 돌단풍 이제 나오고 있다. 할미꽃 상태는 어찌 좋지가 않다. 원래는 봄은 하늘이 이래야 정상인..
수도권지역도 여기저기 야생화개화시작을 알린다. 전엔 구봉도 영흥도로 노루귀를 만나러 갔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다. 물론 분위기는 달라지겠지만 야생화를 찍기위함이라면 가까운곳에 있으면 되는 거다. 해서 집 근처 구름산이 노루귀자생지가 있다. 편한 옷차림으로 어..
현재 매화만 절정을 달하고 목련, 산수유 등은 몇일이 지나야 좋을것 같다. 경내는 새단장으로 약간 지저분 어수선 많은 진사님들이 이른아침부터 매화꽃나무 그늘아래에서 꽃놀이에 빠져있다. 사진을 다 찍고 갈증이 나면 새로 생긴 사찰내 작은카페에서 커피한잔과 국화빵을 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