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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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향기를 나타내는 삶
08
2019/03
구례 산동 복수초와 봄꽃들 | 사진
잔잔한 시냇가 2019.03.08 18:41
친구가 구례 산수유꽃을 보러 갔다가
꽃이 피지 않았더라고 했는데
작은 꽃 큰나무 꽃들이 다 피었습니다

복수초꽃은 늘 눈 속에서
피는 걸 봤는데 올해는
맨땅에서 피었습니다
봄이 왔군요~~~ㅎ
산수유꽃이 아직은 피어나기 시작입니다.
16일부터 산수유꽃 축제를 한답니다.
눈속에서 피어난 복수꽃이 진짜일 것입니다.
그래도 낙엽이 가득한 곳에서 피어 있었습니다.
방문을 감사드리며 평강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구례 복수초 빛납니다. 나온 지 좀 됐는지
그새 잎도 생겼네요. 산속의 자연산 아름답습니다.

내일은 주일 그동안 무지하게 배신감 느꼈던 교역자
잊어버리고 썰렁했던 분위기를 살리자고 온 교우 윷 놀고 기분 푼다고 하여
조금 설렙니다 봄은 활기차게 오고 마음도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봄 잘 맞이하시고 활기도 되찾으시길요.
다녀갑니다. ^^
네 입장에서는 입을 다물 수가 없어요.
그러나 계시록에서 분명히 성전을 먼저 척량(尺量)하신다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한 일, 분열시킨 일,
연약한 형제들을 낙심케 한 일 들에겐 엄한 심판이 있음을 성서는 말씀.
새 봄, 새 힘을 얻는 형제들에게 하늘이 위로와 힘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잘 지내시지요? 구례는 산수유화가 반발하셨더군요
온통 노랑나비 페북에 올린 사진을 보며 구례를 떠올리고
늦은 밤에 다녀갑니다. ^^
오늘, 카톡에 사진 보내온 임중열 선교사를 만나려고 산동에 갔었어요.
임 선교사는 폐수술을 네 번이나 한 분인데 그 부위를 다시 점검하려고
한 달 여전에 귀국해서 고향인 구례에 왔어요.

일주일 전에 만나 점심식사 했었는데 오늘도 산동에 가서 식사했죠,
그런데 금년 산수유꽃이 좀 엉성하게 느껴졌어요.
내일부터 24일까지 산수유축제를 하는데 벌써 많이 번거로웠어요.
여기에 길가에서 핸폰으로 찍은 것 서너 장 덧붙여야 겠어요.
건강과 평안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구름 꼈다가 햇볕 났다가
꼭 내 마음 같은 날이었네요.
기온이 떨어진다고 했지만, 방에 있는 사람 뭔 걱정,
이제는 완연한 봄이고요 봄이 오니 그래도 살만하네요.
정신이 자꾸만 집을 나가싸서 그렇지 ㅎㅎㅎ 농담이나 해야지.
임목사님께는 안부전해주세요. 참 대단하시다고요 ^^
또 꼬박 밤을 새웠어요? 정말 대단해요.
사람들은 변덕스러워도 주님은 변함없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난 요새 불교쪽 사람들을 종종 만나고 그쪽 방면 책도 좀 읽고 있어요.

종교 떠나서 사람끼리 만난 것인데 재미가 있네요.
어쩌면 하나님 사람, 천국백성, 하나님 자녀들에게서 느끼는
시기, 질투, 편협성, 자랑, 교만 등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 우리들이
정신 차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어요.

우리는 너무나 큰 은혜를 힘입어서 귀한 자리에 있지만 인격적
성숙이 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은가 싶어요.
새 봄 또 펼치신 주님 찬양하며 행복하기 바랍니다. 샬롬 !


봄꽃들이 앞다퉈 피어나고
꽃바람에 심쿵 가슴 셀레임 이겠지요?
늘 같은 일상 이지만
오늘은 또다른 기쁨 셀레임을 기대해 보며
활기차게 열어가십시요.
싱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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