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 일출봉에서 보는 일출장면은 제주 관광의 백미라 한다 숙소가 애월읍이어서 새벽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날씨가 흐려서 아마 올라갔어도 멋진 일출은 볼 수 없었을 것 같다, 아침 8시 반 경 부터 일출봉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관광객들이 일열로 줄을 지어 오른다 대부분이 중국 ..
40년 전에 우리는 공군 학사장교 67기로 임관하였고, 올 해 임관 40주년을 맞이하여 동기생 37명이 공군 교육사령부를 방문하였다,세월은 흘러 흘러 40년 벌써 하늘로 가신 동기들도 적지 않다 사진은 훈련비행단에 도착하여 단장과 함께 기념촬영 <2013.5.23.> 40주년 행사를 위하여 특별 ..
전에 당진 왜목마을 전망대 부근에서 본 적 있는 꽃인데 이름을 알지 못했다, 다시 수목원 풀숲에서 보고 인터넷을 뒤져서 겨우 이제사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바로 "반디지치"라 하는 지치과의 여러해살이 풀꽃이다 꽃 색이 정말 요묘하다, 파랑색이라 하기도, 아니라기도 적당치 않으..
일주일 전에 갔을 때 전혀 피지 않았던 산성의 철쭉을 보기 위하여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서 올랐다 운무 서린 송림을 배경으로 붉은 철쭉이 환하게 피어서 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운무가 걷힌 철쭉도 보았지만 나는 뿌옇게 흐리고 촉촉하게 젖은 이 풍경이 더 ..
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10만년 전 제주도의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 드물게 바다 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 있다. 원래는 화산섬 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섭지코지...제주도의 동쪽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섭지코지는 제주도 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 하며 이곳에는 조선시대 봉화를 올렸던 연대(煙臺)가 있다 여느해안과 달리 붉은 화산재 송이로 덮혀있고 해안가의 수많은 기암괴석들..
우도 8경의 하나로 우도가 자랑하는 홍조단괴해빈은 우도면 연평리 해변에 있으며 평상시 물에 잠기지 않는 폭 29~33.2m, 길이 397m를 서빈백사(西濱白沙)라 부르며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홍조단괴해빈(紅藻團塊海濱)은 죽은 산호가 쌓여 생성된 것으로 잘못 알려져 산호사 해수욕장..
모두 대극과에 속하는 식물인 대극, 등대풀,개감수가 비슷해서 도무지 명확하게 구분을 못하겠다 전에는 이 풀에 대해서 무관심했었는데, 요즘은 왜 이리 눈에 많이 띄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아파트 화단에까지 이 풀이 많이 자라고 있음을 보게 될 정도다, 이 풀이 아무래도 등대풀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