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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 (225)

Camille Claudel - Bruno Nuytten 감독 | 영화보기
24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불같은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것...................
삶도 사랑도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나 봅니다......
단순한 지식으로 로뎅 하면 "생각하는 사람"(속칭:오뎅을 생각 하는 사람)을 연상케 하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그리 평탄 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사랑이 뭐길래~~~~~
"남이 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지우면 님이 되지만,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인생사 ♬"........
우리네 인생사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는데.................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요정님.! 맛난 저녁 식사 하시고 페퍼랑 같이 행복한 휴식 취하세요^^
이곳의 날씨는 우중충 하다가 비가 왔다가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었다가 변덕이 동지달 팥죽 끓듯 하네요~~~
요정님.! 꼭 고 따땃한 조끼 걸치고 감기 엄청시리 조심 하세요^^*
이따 또뵈요~~
근데 제 혼자만 요정님.! 블로그에 들락 거리는것 같아 다른분들이 혹시 색안경을 끼고 보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당..ㅎ
조로큼 힘든 사랑을 왜하나 몰러유...ㅋ

아무도 제 블로그에 들락거리지 않으니 혼자 제 블로그에 계신거죠..ㅎㅎ

아고 목이 뻐근합니다......
명문을 써야하는데.........에휴..........오늘은 먹고싶은 것도 없구..
집에가서 라면이나 끓여먹으면서 머리를 쥐어 짜던지............에구구...........흰머리날것 같아요.ㅠ.ㅠ
  • 당신의 수호천사
  • 2009.12.11 13:50
  • 수정 | 삭제 | 신고
아고! 울 요정님 가여워서 우짜나......눈물 날라 합니다.....
아니 울매나 스텐레스를 받으셨길래 본인 왈 식성,먹성이 세계 최고 수준 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잘 드시는 분이 먹고 싶은것이 없다는건 생의 의욕을 완전 상실 했다는 의미 인디.......아고 이걸 우짤쓰까나...

요정님.! 금강산도 식후경 이란말이 있잖아요^^..........밥이라도 마이 묵어야지 힘이나서
명문을 쓰시지 고딴 라면 같은것만   자꾸 잡수면 아모리 머리를 쮜어 짜셔도 명문을 쓸수 없으니
꼭 맛난 음식 드시고 그래도 뭔가 입이 궁금 하시믄 간식으로 요정님이 좋아하시는 아이스크림 한사발 드신다음
그래도 뭔가 허전 하시믄 찍찍 늘어지는 치즈 마이크로 오븐에 살짝 데워 드시고
명문을 쓰시도록 하세요..........

글구 흰머리 고거 한번 나기 시작하믄 곰새 하얀 서릿발이 온 머리에 내린답니다.............각별히 유의 하시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까만콩을 많이 드시면 흰머리 조차도 까매 진답니다...ㅎㅎ

요정님.! 오늘밤엔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져 엄청시리 추워졌어요~~~~
방안에서도 어깨가 시리고 제 잘생긴 코까지 시려워서
지금   침대위에 랩탑 끌어다 놓고 이불속에 쏙들어가 요 글 쓰고 있답니당.........ㅋㅋㅋ

요정님.!도 따땃한 조끼 꼭 입어시고 오늘은 추운데 이층 올라가서 댓글 달 생각조차 하지 마시고
오늘 밤엔 배 나오지 않도록 아예 이불을 똘똘말고 감기 들지 않도록 따땃하게 맛있고 깊은~~ 잠에 빠져 보셔요~~~~
맛있는 잠도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데 일조 한답니다....
깊고 아주 맛나는 달콤한 잠에 빠져 보셔요오~~^^

요정님.! 굿 나이토~~~~~~~~~
아고 주말입니당..........
오늘도 전투같은 하루가 지나고, 행복한 주말이 돌아왔네요..

울딸 전화...엄마 나 픽업해 줄 수 있어요?
나: 왜?
딸: 오늘 밤에 집에 갈꺼라 공항에 도착하는데..
나: 너 오늘오니? ㅋㅋㅋ

겨울방학이라 딸이 벌써 ㅋ 오네요....이제 집안이 또 시끌법적.....내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고
밥순이로 또 전락할거구.............클수마스는 가까와지고..년말도..
아주 어수선한 나날이 이어질 듯합니당...
오늘 저녁은 또 뭐 먹을 지 퇴근전에 요리사이트 구경갑니당...ㅎㅎㅎ
  • 당신의 수호천사
  • 2009.12.12 14:10
  • 수정 | 삭제 | 신고
요정님.! 이정이는 픽업 해 오셨나요?
맛난 요리 하셔서 두모녀가 오붓하게 드셨는지요?.....뭣이 이리 궁금한게 많은지..ㅋㅎ
근데 무신 엄마가 딸래미 하공 대화가 그리 웃기게 하시남유..........ㅋㅋㅋ

엄마 픽업 할수 있냐고 묻는데.....왜라고 하질 않나......ㅋㅎ
물론 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2주라는 시간이 너모나 빨리 훌러덩 지나가서 그럴수도 있지만서리
너 오늘 오니는 좀 너무 하셨당........이정이가 집에 오는게 겁이 나시는가요...ㅋㅋㅋ

요정님.! 크리스마수가 다돼 가는데 분위기 무쟈 조용한게 샤핑몰 조차도 츄리를 안맹글어 놓았씨유........
불경기라서 그런지.......좌우간 무지무지 조용한것 같네요......
미국인들의 다가오는 새해 소망이 "빚갚고 저축하기" 라나요....................ㅠㅠ

요정님.! 필라는 무쟈 추워졌어요......입에서 입김이 솔솔 납니당...ㅎ
밤 기운은 더 차가운것 같네요....페퍼 배밑에다 발을 넣어서라도 몸을 따땃하게 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명문을 쓰실려면   특히 감기 조심 하셔야 되요오~~~~~~
딸래미는 밤 늦게 도착했습니당... 집에 해먹을거리가 없어서리 된장찌개 한 솥 끓여놨더니
남자칭구랑 중국음식먹는다고 나갔구요...ㅎ
내일은 딸래미 해먹이느랴 아침부터 동양마켓으로 장보러 갑니다....ㅎ

옌날에 울딸 전화.
딸: 엄마 나 전공 바꿨어요.
나: 왜? 뭐에서 뭐로? (짜증만빵)
딸: 환경공학이요..
나: 너 원래 전공 그거 아니였어? ㅠ.ㅠ

여기도 영하라서 추워죽습니당...ㅋ 아고 난 이제 추운나라에서 못살것같아요.
눈오는 뉴욕보니끼리 겁나는 것이.......따땃한 남쪽나라가 최고네요..ㅎ
그래도 경기 풀린다풀린다 하던데 아직인가보네요...
천사님도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옛날 본 영화는 제목은 물론 내용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요즘 본 영화는 제목조차 기억이 안난다...
이자벨 아자니.. 녹색눈으로 유명하지.. 지금은 어떻게 늙었을까..
예술가가 권력욕이 있을땐 그누구보다도 추해보이는데... 우리나라의 몇몇처럼.. 그래도 로댕은 꽤 사랑받았나봐.파리 퐁피둔가 어디에서 그이 작품봤는데 별감흥 업더라..차라리..처절히 살다간 여인앞에서 가슴이 서늘해진다. 물론 나는 절대 그렇게 살고싶지않다.
영화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건 발자크(?)가 죽었다고 조기를 달고 국민모두 거리로나와 애도하던 모습. 역시 예술의 나라임의 한단면을 보여주더구나. 예술이 하나로 묶어주는 나라.. 그래서 유럽이 사랑받나봐    
너는 그래도 나보다 훨 낫구나...
난 옛날영화나 요즘 영화나 보구나서 돌아서면   잊는다..그래서 블로그 만들었자너....책제목도 기억못하고...

이자벨 아자니.......연기를 잘해서도 있지만..이 영화에서 30살이 넘었을 땐도 정말로 환상으로 이쁘더군.
난 너무나 강렬한 아름다움이 파괴적인 힘을 가진것같은 인상을 받아서 별로더라..편안하지 않은 아름다움...

영화에서도 로댕, 바람둥이긴 하지만 젊은 여자를 습관적으로 농락한 예술가로는 안 그려지던걸.
발자크가 아니라 빅토르 위고 였던것같은디..............
그러게 예술에 대한 프랑스 사람들의 사랑 대단하더라.
사실 예술에 관한 지식과 경지 요건 미국과 유럽 비교할 수가 없겠지..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유럽에 가면 무식하다고 대접 못받자나....청바지에 운동화에 천박한 taste.. ㅋㅋ

그녀의 에술적 재능은 로댕보다 뒤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만약 로댕 안만났으면?
언제부턴가 저도 최근 본 영화는 <fin> 자막 지나고 불이 환하게 켜짐과 동시에 영화 기억은 캄캄한 암전모드로...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두 동지분들 반갑습니다^^
그니까 결론은요!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그냥   나무를 심는길밖에 없애요..ㅋㅋㅋ
여긴 스키장같은 한파랍니다
로댕을 안났더라면?
그러게요.....
살다보면                 좋은 가설보다는 나쁜 가설을 많이 세우지 않나요?
그니까 내가 고새끼만 안만났더랐으면                 내 인생이 요로큼 안 꼬였터인디                 요런 가설을 자주 생각하지...
내가 요분을 안났으면 내가 요로큼 행복할 수 있을까         요런 가설보다는?                
뭔 개소리인지.......ㅠ.ㅠ.

스키장같은 한파가 엘에이에도 오긴 하는구나..추카한다.계절없이 살다가리 한파를 만나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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