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최근 몇년간 그래도 영화를 많이 봐 왔고 스릴러물도 좋아해서 영화에 대해선 조금 이해력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우상"을 보면서는 참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마디로 참 불친절한 영화다.. 감독이 "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영화를 보는 사람이 내 의도를 잘 ..
나는 12월 개봉한 국내외 대작 영화중 이 영화가 가장 좋았다 2~3가지 점에서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첫째는 북한 상황을 소재로 한 점에서이다. 븍한이라면 빨갱이라면서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 내심 불편한 장면들이 없지 않다 극중 대사중 "북..
뮤지컬을 영화로 다시 제작해서 성공한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해외 작품으로 "시카코,맘마미아,레미제라블.헤드웍"등이 영화로 제작되어 그나마 흥행에서 성공을 한 작품이다 반면 국내의 흥행사례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 일전에 관람했던 뮤지컬 찾기"가 영화로 제작되었었고 그후 ..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게 2012년이니 올해로 벌써 햇수로 7년째가 되어 간다 2018년도에도 변함없이 영화 관람을 했지만 예년보다 볼만한 영화가 적어서인지 상영관 관람은 좀 줄어 들었다 올 한해 관람했던 영화를 결산해본다 (상영관 관람,2018년 12월 20일 포스팅기준) 1월 "1987"를 ..
이 영화를 보게 된건 순전히 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볼 영화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자주 가는 영화관 사이트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했는데 응모했다가 보기 좋게 낙첨을 했다. 그러고서는 잊고 있었는데 한국형 범죄 공포 스릴러물이라고 해 궁금하기도 하고 마땅히 볼 영화가 없기도..
우리가 흔히 IMF라 말하는 1997년 12월 3일 그 시점은 정말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 잊을수 없는 날이기도 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IMF 구제 금융을 요청하기 한달전까지도 우리 외환 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것은 정말 말도 되지 않는다. 요즘 같으면 청문회를 거쳐 해당 관료들은 ..
이 글이 쓰일때는 청룡 영화상 수상 발표가 나기전이지만 아마 발행 무렵은 발표가 나 있을것이다. 감히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한지민의 여우 주연상 수상을 예측해 본다. ( 결국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그전에 있었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도 있지만 그만..
아내와 같이 영화를 보며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것을 들킬까봐 수시로 눈을 훔쳤다. 슬픈 장면은 없는데도 이상하게 눈물이 났다.. Queen의 음악을 젊을때부터 들어 오긴 했지만 Queen을 아주 좋아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었다. 그냥 그의 음악이 좋다는 생각이었을뿐이었다. 프레디 머큐..
예능 프로에 잘 나오지 않는 조진웅이 "해피투게더"까지 출연하면서 영화 홍보를 한 "완벽한 타인"은 관객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 준다 .즉 입소문에 의해 흥행되고 있는 영화다 이 영화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탈리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Perfetti sconosciuti)" 를 리메이크 ..
풍수지리설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야외에 나가면 지금 서 있는곳이 좋은 자리인지 조금만 보아도 알수가 있다. 좌청룡,우백호.배산 임수등 굳이 이런 용어를 모르더라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며 따뜻한 볕이 들면 그게 명당인것이다. 이번 추석에 성묘를 하면서도 조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