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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회변동外(2) (20365)

[VOA 모닝 뉴스] 2020년 2월 18일(폼페오 국무장관 “북한 핵 막으려 ‘제재’…자유국가 우월”) | 국내외 사회변동外(2)
배세태 2020.02.18 05:53
※미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VOA               

VOA(미국의소리)는 1942년부터 77년째 한국어 방송 중이며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48개 언어로 전 세계 2억 3000여 만명에게 국제 정세와 미국의 정책 등을 전하고 있다. VOA 직원 대부분은 미국 연방 공무원이다. 의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지만 편집권의 독립을 표방하고 있다.
※미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가 요즘 다시 뜨는 이유                           

미국 정부의 대북방송으로 흔히 여겨지던 '미국의소리(VOA)'가 요즘 한국에서 다시 뜨고 있다. 한국 정부와 국내 언론은 믿지 못하겠다며 VOA 한국어판을 직접 챙겨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왜일까?                           

산하 언론노조에 의해 공영방송 등 상당수 국내언론이 친북성향으로 변질됐고 전통적으로 우파 성향 국민을 대변하던 이른바 '주류(主流) 신문' 및 계열 종편사들조차 '탄핵 정변' 당시의 심각한 왜곡보도 행태와 문재인 정권 출범 후의 '권력 눈치보기'로 불신받게 된 현실에서 VOA는 우리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북한문제에 대한 미 정부의 의중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에서 제대로 된 뉴스를 보기 위해 국내 언론이 아니라 VOA를 찾아야만 한다는 현실이 좀 씁쓸하다.
■한국 언론, 역사와 후손에 부끄럽지 않은가...급진좌파 정권 홍위병으로 전락
펜앤드마이크 2019.07.27 권순활 논설주간
http://blog.daum.net/bstaebst/37183

좌편향 노조가 사실상 지배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은 이미 문재인 정권의 선전선동 기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 4개 종편 채널도 마찬가지댜. 연합뉴스와 포털의 좌편향성도 하루이틀 논란이 된 문제가 아니다.

이처럼 방송, 뉴스통신사, 포털이 좌파 정권과 노골적으로 유착했고 심지어 자발적으로 권력에 부역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한국 언론계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조중동 등 신문도 마찬가지다.

상당수 국민, 특히 자유우파나 보수우파 성향 국민이 최근 몇 년간 기존 미디어에 실망하고 이탈하면서 우파 성향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신문을 통해 정보를 찾는 미디어 혁명이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전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상파나 종편, 주류 신문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쟁 후 사회 전 분야에서 가장 좌경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은 요즘 한국 현실을 보면 엄청난 피를 불러올 공산화 통일의 가능성을 과연 완전히 부정할 수 있을 것인가.
남로당-북로당 연합정권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아래서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요지경 세상에 신문과 방송·포털이 장악된 것은 치명적인데도 나라가 살아있는 것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때문이다. 미국이 인천상륙작전 이래 SNS상륙작전으로 또 한번 대한민국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