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환경농업 자료실 (18)

농부가된 에덴이라는 미국 청년이 잠을 못 이루게하다. view 발행 | 환경농업 자료실
벌거벗은공화국 2010.10.25 12:01
날이쌀쌀하네요
좋은저녘시간되세요
늘건강하세요
글 즐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농사는 제겐 가장 어려운 것으로 다가옵니다. 용기를 내서 내년봄에 텃밭을 일궈볼 생각을 다지고 있습니다.
가능할지, 저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공화국에 가을이 깊어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바쁜 여정에도
예쁘게 단장되어진 공화국 모습이
부럽기만 하고요.....ㅎㅎ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남편은 북창동에서 까까머리 소년시절을 6년이나 보낸 사람이구요.
북창동의 만두집은 유명하지요.
청와대와 경복궁인근이라서 주말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사동과 북창동은 접사들이 그냥 지날 수 없는 유서깊은 곳이예요.
서울의 모습을 제주의 공화국님댁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하루 이어 가세요.
미국 청년의 생각을 접하며 나를 돌아 보게 되네요.
아직도 우리집 옆지기는     벌레 먹은 채소는 데쳐야 안심하고, 마늘을 심으며 새끼 손까락 굵기의
지렁이에 기겁을 하지만, 직접 채소를 키우면서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될 날이 오겠지요.
주말 농장을 하면서 제일 먼저 우리가족이 먹을 것이란 생각으로 시작을 하게 되더군요.
거름기가 부족한 밭임에도, 벌레에 배추잎이 띁겨서 구멍이 숭숭생겨도 참고 가꿔봅니다만..
아직은 여러모로 서툴러서 배추가 결구도 안되고, 상품성도 없고 엉망입니다.
옆지기 밭에 나오면 이웃집 잘 키운 배추나 무우를 보고는 혀를 끌끌 차지만, 언젠가는 우리 가족이
먹을 채소류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키우면서 벌레 먹은 잎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맛있게 먹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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