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가방으로 여러가지를 매봤어요. 노스페이스 옆으로 매는 가방도 매봤었고, 제 가방에 넣어서 다녀도 봤고, 병원에서 주는 기저귀 가방도 이용을 했었죠. 하지만, 무겁기만 하고 들기도 힘들고.. 아이가 크면서 짐도 점차 줄어들기는 하지만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다는 단점 때문에..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저자 존 가트맨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1-01-2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당신은 자신의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가?좋은 부모를 꿈꾸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내 감정만큼 내 아이의 감정도 중요하다. 왜? 대신 무엇과 어떻게를 사용해 ..
불량육아 저자 김선미 지음 출판사 무한 | 2012-08-23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대한민국 100만 명의 맘들에게 위로를 준 하은맘이 공개하는 날... 읽기 쉬우면서도 공감 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은 육아책. 하율이가 자기 표현을 하면서 육아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막막하기도 하..
1월 3일. 교수 회진 돌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배 뭉침이 거의 없어 오늘은 반드시 퇴원하고 싶어, 기다렸다. 교수 회진. 내진 한 후, 질 내시경도 하고, 결론은 2.5cm 정도 열린 자궁은 여전히 그대로.. 원래는 퇴원이 안된다 한다. 워낙 가고 싶어해서 보내준다며 혹 진통오면 아이가 바..
1월 2일. 상태가 호전되어, 교수에게 부탁해서 다시 한번 끊어보자 말씀드렸다. 덕분에 라보파 끊음. 라보파의 부작용 때문에 한번은 내 의지가 아니었는데 끊었었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손 발엔 모래를 붙여놓은 듯한 느낌. 숨은 턱 밑까지 차는... 지금은 그나마 낮은 단계로 32. 그..
12월 30일. 다행히도 분만실에서 안정실로 옮겼다. 12월 29일(31주2일)에 폐성숙주사 한대 더 맞고. 이건 엉덩이 주사. 라보파 약도 끊었다. 한번 지켜보자신다 - 하지만, 1월 1일.(31주 5일) 갑자기 간호사가 와서 내진을 해보더니 손엔 피가.... 그 뒤로 다시 수축이 시작되었다 - 라보파 다시 시..
갑작스러운 통보. 어제도 내진을 했고, 오늘도 내진을 했는데.. 2.2cm 정도 자궁이 열렸다 한다. 12월 25일 였을땐 1cm였는데... 3일만에 ㅠㅠ 결국 일산명지대병원으로 응급차 타고 긴급후송.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난 분만실로 직행. 혹시 모를 대비를 위해 분만실에서 대기란다. 폐성숙주..
잘 크고 있는 우리 기쁨이에 비해, 내 몸의 증상이 이상해, 찾아가게 된 병원. 어제 이상하게 슬슬 배가 아파왔다. 하지만 오늘은 멀쩡? 그래도 혹 몰라 병원 방문. 이게 왠일 ㅜㅜ 결론은 입원 - 가진통이란게 찾아왔다. 수액을 맞아보고, 태동검사를 다시 했으나, 진통이 잡혀 바로 입원. ..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기쁨이. 원래 예정일은 2월 28일인데, 초음파상 기쁨이는 2월 19일로 나온다. 그만큼 크다는 ㅎㅎ 오늘은 29주 2일. 하지만 초음파상은 30주 4일. 어쩜 이리 큰거야~ ○ 오늘의 검사 : ○ 엄마 몸무게 : + 총 5.7 kg 분만예정일 : 2013년 2월 28일 아이크기 : 1.4kg(30주+4..
쌀로 된 튀밥을 먹으라고 장난감 접시에 줘봤는데, 너무 좋아하는 우리 딸. 작은걸 과연 집을 수 있을까 했는데 하나씩 집어서 입으로 넣네~ 이런거 하나하나 볼때마다 얼마나 기특한지, 자기도 뿌뜻한지 눈 웃음을 보여주네~ 하율아, 하루 하루 커감에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