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인생길.... | 수필
하이얀 2008.07.07 12:49
그랬군요^^ 소설같은 얘기가^^
부유한 삶에 길들여진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을때
온실밖을 나온 화초처럼 적응이 어려울텐데
그걸 감내하는 삶이 얼마나 처절할 것인가?는
당한이 말고는 알기 힘들지요~~~~

좋은 결실이 있기를 함께 기원해 봅니다

인생길은 굽이굽이 넘어야 하는건가봐요.
짠~한 마음 입니다.

^*^ 황새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하이얀님 글속에 인생이 다 녹아 있고
훌륭한 법문인것 같습니다.
제행이 무상이라 고정된 것은 없다는
진리를 보는것 같습니다.
출가하신 그 분 행자 생활 잘 마치고
훌륭한 스님으로 거듭 나시길 바라며
남은 가족분들 부처님 가피력으로
어려움 잘 이겨내기를 빌어 봅니다
네~ 성각님 말씀대로
두루두루 부처님에 가피가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올 여름도 많이 더울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야 겠지요.
^*^ 즐거운 날 되세요.~~
이래 저래 걸어 온길을 우짜다가 한번 뒤돌아 보믄
우째 이길을 한자 걸음으로 걸어 왔을까 하고는 스스로 놀랄때가 있습디다.
지금도 한자 걸음으로 강이던 늪이던 산이던 들이던 걷고 또 걷고 있네요
언제쯤 또다시 뒤돌아 보믄서리 스스로 놀랄지...
소위 말하는 이 물건이 팔 흔드는 데루 발 가는데루
욕심통에 빠진 맘자리 그 멋데루 스스로 가곤함시로
느낌과 감각에 창을 스스로 닫아뿔고는
지 고집에 웃고 울고 어리석게도 화도 냅디다.
지금도 덥다고 덥다고하며 더운것에다 더운것을 더하고 있네요..
모도는 있는 그데루 즐기며웃는데
유독 이물건만 유별납니다....
요즘 참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인생길이
발가는데로
손가는데로
그렇게 살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길이라는 것이
일자로만 갈수있다면 재미 없지요
굽이굽이 산길도 들길도 자갈길도 .......
등등...
그래야 재미있는 것 아닐까요.^*^
여리청님!
즐겁게 살아갑시다.
인생길
강물길
구름길
바닷길처럼
굽이굽이 위험하지만
굽이굽이 즐거움과 아름다움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
친구분의 인생길
참으로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남편분의 출가결정에
부인께서 생계를 꾸려가시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대부분의 여인님들은
남자들에게 의지하는게 다반사인데
두 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보살핌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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