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산책중 소나기. | 수필
하이얀 2008.08.12 22:47
때로는 일상에서 일탈하는 재미도 쏠쏠...
일부러 맞고 싶어도 맞지 못하는 소나기입니다.
시원함이 가득한 여름 막바지 보내시길요
소나기 맞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 지던걸요. ^&^
시원스레 나도 함 맞고싶어요~~~
소나기는 자연 샤워 입니다.ㅎㅎ
맞으면 시원하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요
무더위속에서 땀을 흠뻑 흘리는것과 같이요 ^&^
더운 여름 날
소낙비를 흠뻑 맞는 기분도 참 괘안읍디다.
늘 행복하소서.......
소촌님 반갑습니다.^&^
소촌님께서도
소낙비를 맞으신적이 있군요.
^&^
무더위도 막바지 인것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소나기는 청량제...
글치만 요즘은 넘더워서 소나기가 지나가면 땅에서 지열이라는게 올라 와서요...
그래도 잠깐의 느낌은 시원하죠...
산중에서 비를 만나면 왠만하면 기냥 다니는게...
우중산행은 많이들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우중산행은 아직 안해봤어요.
저녁8시쯤이었거든요.
햇볕이 없으니 열기는 없었구요.
시원했습니다.
^&^
기분 좋게 맞았습니다.
우르릉~ 쾅쾅!!
벼락이 겁이나 밖에는 못나가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낙비는
흠뻑 맞고 싶고..ㅎㅎ~
ㅎㅎㅎ 머쉬님은 겁쟁이.~~
그런데...
농촌에서는 여름에 비맞는거 예시일이잖아요.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닐수도 없고
국지성 소나기가 많은 여름에는
어쩔수 없이 맞게 되지요.^&^
시원하게
더위탈출을 하셨네요
그래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는
맞지 마셔요
요즘은 하도 더우니까
정말 한번씩 소나기라도 내려 주길
바라지만
그나저 올해는 인색하네요
아직도 폭염주의보는 내리고...ㅋ

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곳저곳 세상구경 하다보니 ㅋㅋ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
^&^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왕 젖은 옷, 왕창 젖어보자 ~~
했지요.ㅎㅎㅎ
나름 즐겼답니다.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여명님도 좋은날 되세요.^&^
산책중에
이슬비가 오면
손바닥으로 머리 가리고
그런 대로 분위기를 잡지요

헌데
쾅쾅 쏟아지면...난감...ㅎㅎ
그래도
여름비는 맞을만 하지요...ㅠ
피할수 없는것은 즐겨라.^&^
생각하기 나름인데
저는 즐겼습니다.
소나기 맞는걸~~~
^&^
하얀나라님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소나기 시원하게 느끼기전에
날벼락이지요.
준비 없이 맞아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것
^&^ 아름님 말 대로 날벼락입니다.
느닷없이 당하는...
그래도 더운 여름날이기에 시원했습니다.
^&^
천둥번개치고 엄청 많은 비가 쏟아지던날
운동을 나가셨네요!
시원해서 좋긴하지만 낙뢰로 인해 위험할수 있는데

뛰어 본들 다 맞을비
그냥 천천히 걸으면서 다 맞고 집에 도착하셨넹
아이고~~
우짜노 하이얀님!
^&^ 그날 저녁에 200mm 내렸다고 하더군요.
아침뉴스보니까.
연산동은 주택이 침수되어 난리가 났고,
도로파손, 산사태....
어제저녁에 강변에 나가니까
황화코스모스가 다 쓰러져있었어요
물에 잠겼었나봐요.
^&^
성각님 즐거운 날 되세요.
경주는 그동안 비가 너무 안 와서
요 며칠전 내린 비가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지금도 약하게 비가 와서
덥지 않은 광복절 아침이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부산은 계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지난 12일하고 어제저녁에 또 천둥 번개동반한 비가 많이내렸어요.
150mm 내렸다고 하더군요.
부산엔 많이 내렸어요.
경주는 부산과 가까운데도 차이가 나네요.
너무 가물어도 안되는데.....
경주에 비좀 내리게 해주세요.~~
기도 할께요.
^&^
어제저녁에 비때문인지 부산의 날씨도 바람과함께
시원하네요.
루비님 !
즐거운 날 되세요. ^&^
소나기 맞으며 기꺼이 즐기셨다는
하이얀님의 여유로움이
퍽이나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여기는 오후부터 비가 내립니다.
천둥,번개 동반하여..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이 올까요?ㅎㅎ
빨간여우님 반가워요.
^&^
피할수 없을땐 즐겨라.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부산은 어제 저녁에 비가 많이 내렸어요
그래서
강변이 물에 푹 잠겼다가 빠져서 저녁엔 산책 다녀왔네요.
낮에는 바람과함께 시원한 날이었답니다.
^&^
여우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맞아요.   가끔은 소나기를 맞아봄도 좋지요.
챙모자가 그런 역할까지 한다는 걸... ㅎㅎ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을 가득 담고
집에 들어와 샤워하고나면 그 개운함이 어떠셨을지요?
너무 더운 날이면 한 바탕 맞고싶은 소나기..
하이얀님 제대로 해 보셨군요.

오늘 아침 창을 여니 소슬바람이 느껴졌습니다.
가을이 오려나...?
정말 가을이 문 두드리는 것 같아요.
소나기 제대로 맞아봤습니다.^&^
샤워후 개운함이란 날아갈것 같죠.
후박님도 산행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 기분을 잘 아시는데요.
어제까지만 해도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웠는데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
후박님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
담력이 크시군요^6...산행 중에...벼락치고 장대비 내리면....상쾌함도 있겠지만...절반의 두려움도 느끼셨겠지요?...ㅎㅎ...아무튼...독특한 체험을 하셨군요^^
ㅎㅎㅎ 정말 제가 담력이 큰가봐요.
전혀 무서움은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냥 시원한게 좋았어요.
^&^
무지개지혜님
천둥소리 무서워 하시나봐요.ㅋㅋㅋ
천둥소리는 친구가 저를 부르는 소리라서 정겨운데요^^....그래도...산중에서 부르면 다소의 긴장감이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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