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첫눈. | 수필
하이얀 2008.12.05 14:13

맞습니다,
몇 년 전에 눈이 겁나게 많이 와서
모두 발이 꽁꽁 묵였지요.
그때는 왜 그렇게 좋은지,,,
부산은 눈 보기가 힘들어서..

오늘 눈은 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금방 다 녹아 버리니..
내릴때 안본 사람들은 눈 왔다카니까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하든데요,
^*^ 그랬을거예요.
나도 문자로 받지 않았으면 못봤을겁니다.
그래도 조금은 쌓여줘야 눈 온다라고 할텐데..
첫눈이니까~~~ 라고 생각하는거죠.
ㅎㅎㅎ 그래도 눈구경 했습니다.
첫눈 경주도 내렸습니다.
마당에   강아지들   엄청반기네요.
좀 더 내리길 바랫는데
분위기만 살짝 띄우고
추위만 몰고 왔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머쉬님 동네도 눈이 내렸군요.
강아지들은 왜 눈을 좋아할까요?
궁굼해요
유난히 눈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마당에 뛰어노는 강아지들.... ^&^ 상상이 됩니다.
머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부산에도 눈 오셨군요.

남항. 그 자갈치에 서서 눈 오는 모습 본지가 오래 전.

이렇게 폴폴 날리는 정도로 오는건 한 두번 정도 되지만
쌓이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어쩌다 한번식이죠.ㅎ

몽몽님
방문 감사합니다.^^
부산에도 눈이 오는 군요.

어릴적에 자고 잃어나면
장독대에 흰눈이------

날씨가 차갑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저도 어렸을때는 눈을 많이 보고 즐기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 하얗게 쌓여있는 날은 기분이 좋아서
아무리 추워도 먼저 발자욱 남기고 싶어서 마당을 걸어다니곤 했는데...
^&^
부산에서는 그걸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늘~ 그리운 대상이죠.

서승권 님 추위가 또 왔어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ㅎㅎ~ 그 날 즐거우셨나요?

저도 엄청 즐거웠답니다.
장이 첫눈 오는 날 데이트 하라고 일찍 퇴근 시켜주었거든요.^^*
와~ 그랬습니까?
어느학교인지 교장선생님 짱입니다.
우리 남편도 고등학교 선생님이거든요.
그런데
더 늦게 들어왔답니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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