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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5·16이 대한민국 초석? 참담하다" view 발행 | 문재인
耽讀 2012.07.18 06:30
5.16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중요한 것은 쿠데타논란보다 명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2공화국은 경제빈곤과 사회혼란이 극도에 달해서 데모공화국으로 불렸는데 장면 정부는   그런   경제빈곤과 사회혼란을 통제할 능력도 없는 무능한 정부였기때문에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경제가 나아지고 사회가 안정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회안정과 경제개발이라는 충분한 명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5.16쿠데타가 성공한 것이고 국민적 저항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이후에 발전하고 변화된 한국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5.16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5.16이 쿠데타다 권력찬탈이다 헌법중단이다...이렇게 떠들기 전에 그런 군사쿠데타를   자초한 민간정부에게 더 큰 책임과 반성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더이상의 쿠데타는 없을것이고 없어야 하지만 만일 광화문광장에서 수천명 수만명 종북세력이   김일성만세를 부르고   적화통일을 떠들고 모택동을 존경할뿐만아니라 스탈린도 존경한다는 대통령이나 종북정권이   출현해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주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면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 대한민국의 최후의 수호세력인 군이 또다시 나와서 종북정권과 종북세력을 척결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것 역시 나라를구한다는 구국의 명분이 있는것입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쿠데타다 권력찬탈이다 ...이렇게 말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5.16과 12.12가 다른점은 12.12쿠데타는 명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1980년대는 국민들의   먹는문제가 해결된 시대였고 국민의 민도도 높았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 민주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12.12쿠데타는 지금도 국민들한테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영삼정부가 하나회를 숙청햇을때 95%라는 전무후무한 국민의 지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 김영삼정부가 5.16세력도 청산한다고 했다면   95% 지지는 커녕 국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충분한 그리고 타당한 명분을 가지고 감행한 5.16 쿠데타는 그래서 구국의결단이었다고 볼수도 있는 것입니다
독재자의 딸이다 과거회귀세력이다 뭐다...하지만 박근혜가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것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소위 민주화세력이 집권한 후에 그들이 했던 통치를 보면서 국민들이 실망을 했던 탓이 큰것입니다
국민들이   박정희정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정희정권 을 그리워하게까지 된것입니다
따라서 민주화세력이 잘못한 점을 반성하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정치를 하지 말아야지   독재자의딸...운운해봤자 국민들의 손가락질만 받게 될것입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너나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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