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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해서 아폴로 11호의 배경과 과정, 업적과 유산을 되짚어 보다.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9.07.18 19:23
맞아요 중학교 03학년 때 여름이었지요

세계적으로 방송을 하는 것을 들었지요 생생합니다
그 때 굉장했지요

그런데 자료를 너무나 잘 정리하셨네요
제가 초등학교 때였는데 그 땐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큰 이모님 댁에 온 친척들이 다 모여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폴로11호...정말 아득한 추억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우주탐험과 개발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50년을 이야기하신 것에 눈길이 가장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50년을 제가 다 경험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뒤마당을 지날 때마다 본 신기한 잎사귀를 가지 나무가 계수나무라는 걸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알아냈습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그렇게 불러보던 그 계수나무가 이 나무였구나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했었습니다.
뉴스로 봤는데요.
언론에서 고 박정희대통령이 쓴 글을 어필해서 알려주던데요.
평안하시지요?
날이 엄청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군인극장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 곳의 큰 화면으로 중계를 했습니다.
온 식구가 다 가서 봤는데, 10살이었던 저는 무슨 방송인지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어 어리둥절했었지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그 화면에서 발을 딛던 그 장면은 어쩐지 아직도 생각이 딱 납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걸 바라보는 단발머리를 하고 얼빠진 모습의 어린 저도 이상하게 객관화되어 보입니다. ㅎㅎ
달 착륙이 그저 신비롭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배경과 과정 등을 포스팅 해주시니
새삼 달 착륙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달 착륙을 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이러한 사진들과 자세한 배경, 과정등으로 포스팅을 해주시닌깐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 것 같고 새삼 달착륙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린 엄마교회 장로님 댁에 가서 아폴로 착륙을 흑백테레비젼으로 봣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중학교에 갔을때 닐 암스트롱이 제가 다니던 서울 침례교회에 오셔서 간증을 하셨지요.

앞으로 50년 후에는 제가 없을때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를 달나라가 기대가 됩니다.
부디 지구가 잘 지켜져서 우리 후손들이 잘 살앗으면 좋겟습니다.
이날 생각이 납니다
저의집에는 흙백티비 였는데
저의   옆집에 일본에서   온 칼라 티비라   혹시 칼라로   볼수 있을까 해서 온동네 사람이 모였드랫지요
오십년이나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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