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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 가족의 첫 나들이 | 우리 동네에서
Helen of Troy 2019.05.18 17:27
오리 같은데 고슬링이라고요

저렇게 눈을 고스란히 맞으면서 알을 품으면서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네요

먼 거리를 날아갈 것인데
카나다에서 어느 정도 지내다가 다른 곳으로 가겠지요

귀한 그림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같았습니다.
스토리도 만만치 않아서 더욱 감동적이고 인상적입니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정말 좋은 이야기구나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어머니날 어머니를 만들어 준 아가들..
사랑스럽고 장해요.

눈 속에 머리만 내밀고 알을 품은 어미를 보고
얼마나 맘이 짠하셨을까요..

다음엔 어디에 둥지를 틀까.. 궁금합니다^^
성장과정의 관찰을 아주 잘하셨네요.
더불어서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시는 환경이 더욱 부럽습니다.
시골집 마루위로 제비가 날아들면 제비집 밑에 판자를
달아주는데 구스도 어엿한 집이 장만되어 있군요.
고슬링~ 너무 귀여워요.
헬렌님 집을 찾아와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은
구스가족의 모습이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신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카메라에   담으며 미니 다큐를 찍으셨군요.ㅎㅎ
사진과 설명글이 어울려서 동영상이 아니어도
제 상상이 보태어져서 동영상을 본 듯 합니다.
사람들이 아름답다란 말을 하고, 가족이란 말을 하고 해도,
이 구스 가족들은 생각이전에 본능으로 우리들이 추구하는 것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 흥미롭습니다.
요즘 KBS에서 세렝게티 6부작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영화보다도 더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인생살이가 고달프다고도 해도 목숩이 왔다갔다 하는 치열한 동물의 세게보다 편안하구나,
위안을 받았답니다.
눈을 뒤집어 쓰고도 알을 품고 있는 모성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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