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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Violin Recital | Emily
Helen of Troy 2008.05.20 15:44
음악을 전공할 것인가 봅니다.
저희 아들은 그냥 클라리넷 학교 밴드부에서 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지금껏 5년동안 열심히 해주어서 아주 고맙지요.
잘 보고 갑니다.
현재로는 음악을 전공할 계획은 없구요.   어수룩하고 미련 곰탱이같아서 뭐든 열심히 꾸준히 하는 큰애와는 달리 요 막내는 조금 있는 머리와 재주만 믿고 게으르고 얼렁뚱땅 매사를 대충 일을 처리해서 discipline을 길러주기 위해서 음악레슨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요즘 울 막내를 포함해 많은 애들이 쉽게 포기하고 나약해서 저도 따라 붙어서 같이 해야해서 맘 단단히 먹고 있어도 때려치우고 싶을때가 �지만 조금씩이나마 잔소리없이 혼자 공부나, 연습을 해 주어서   감지덕지 랍니다.
헬렌님은 참 재주도 많은시네요.
요리까지 출중하시니 그야말로 지존이십니다.
제가 너무 아부가 심했나요 원래 이런 성격은 아니랍니다.

따님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나오길 저두 멀리서 빌것어요.
이웃집 딸래미들과 같이 찍은 사진 너무 보기 좋은데요.
웃음이 절로 나와요.
혹시 그 사진에 웃음바이러스 심어두셨어요
네.. 안그래도 아는 남편 후배 세째딸인데 애교도 많고 엉뚱해서
주위 사람들을 잘 웃깁니다.

아부는 심할수록 듣기가 좋으니
자주 부탁드립니다.
사실 취미가 좀 많아서 팔방미인이라는 말은 듣고 사는데
정작 본인인 저는 그 reputation을 유지를 해야 하느라
만만치 않을때가 많아요.     나이도 먹었으니 본색을 들어내고 편히 살때도 되었는데도...

요리나 baking은 잘 한다기 보다는
뭘 만들기를 좋아하고 만든 음식을
사람들을 불러다 먹이고 퍼 주면서
같이 노는 걸 엄청 좋아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신 꿈을 이루는 삶 만들어가십시오.
가족의 행복이 충만해 보이십니다.
어머님이 훌륭하시니, 따님이야 보나마나죠.
대단하십니다. 좋은 풍물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헬렌씨는 검은색이 잘 어울리나보군요...
얼굴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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