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초록색 잔디가 깔린 뒷마당에서... | Emily
Helen of Troy 2008.06.26 06:07

잔다를 까니 분위기가 완벽해 졌습니다..
헬렌님 좋으시겠다..
그 뜰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
시간가는 줄도 모를텐데..
흐르는 음악도 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지요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와인..
좋은 친구와 음악만 있음
더 바랄것이 없겠죠...
진흙땅 대신
푸른잔디 위에서
cold beer나 wine을 즐기시면
그야말로 시원한 여름밤이 되겠어요

푸른잔디와 파란하늘이 잘 어우런진
마당에서
늘씬한 미녀의 발랄함을 보니
저두 싱그럽습니다.
근데
앞모습도 보여주세요^^
이쁜따님~~!
여기 여름은 일녀중에 제일 기후가 좋아서
보통 기온이 15도에서 26도 사이이고
숩도는 많이 낮아서
보송보송해서 지내기고 참 좋답니다.

앞모습은 보시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요즘 사진찍기를 엄청 싫어해서
윗모습도 겨우 사정사정해서 건졌거든요.

Emily 의 모습이 수퍼모델 같은데요~
와~~ 신나겠다~~~
나도 저러구 싶은데...^^*

이궁~~     부러워라~~
무언가 자기가 바라던 일들이 하나둘씩 이루어저 갈때의 그 행복감.......
그 기쁨을 어렴풋이 알수 있어요.^^*

좋은 저녁입니다.
오늘밤은 전혀 덥지가 않은 기분좋은 밤입니다.ㅎㅎㅎ

13살이 되면서 갑자기 키가 커지고
애 모습이 없어지네요...

여기도 22도에 습도 30% 딱 좋습니다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기에...)
아, 바로 저 하늘 ...저 구름...
맑은 공기탓인지 너무 상쾌한 하늘입니다.
잔디밭 위에서 폴짝 폴짝 뛰고픈건 따님만이 아닙니다.
비록 무거운 저지만     함께 폴짝거리고픈...ㅋㅋ
물방울님~~~
금방 다녀가셨네요.
성지순례는 언제 가시나요?
저도 선생인지라 내일이면 모든 시험이 끝나서
모처럼 여행 계획을 해 봅니다.

무거워도 수영복입고 더운날 저렇게 물 틀어놓으면
절로 폴짝폴깍...
안그래도 저 막내의 성화로
trampoline울 하나 갖다 놓으려구요.
그럼 와서 원없이 up and down up and down up and down,,,,,....................DOWN
단정하게 깎아 놓은 잔디밭...
좋지요! 하지만 잔디 �으려면 죽을맛 입니다
우리집 잔디 깎으려면 거의 전문가 수준의 제실력으로도
무려 4시간이 걸립니다!
잔디 깎고 나서는 와인이고 맥주고 다 귀찬고
시원한 냉수나 한잔 마시고 골아 떨어 집니다 ㅎㅎㅎ

하지만 중년의 (마음은 아직 20대 이지만서도 ㅋㅋ)
아줌마 폼을 내는 뱃살 빼는데는 더없이 좋은 운동이네요

헬렌님 잔디밭은 크지 않아서 가볍게 운동 하시고
향기 좋은 잔디냄새 맡으며 기분좋게 커피 마시기 딱 좋겠네요 ^^

즐겁고 건강한 여름 보네시기 바랍니다 ~
이집으로 이사오긴 전집도 뒷마당이 넓어서
남편이 매주 그 잔디 깎으면서 운동 한번 제대로 잘 �었지요.
잔다깍기에다 비료, weed killer, 물들을 제때 잘 줘야해서
여행 갈때마다 딴사람에게 부탁을 해야하고 너무도 일이 많아서
이번 새집 조경공사는 잔디로 덮은 크기를 최대로 줄이고
boulder, brick, stones. mulch and woodchips로 90%로
덮었습니다.   물값과 물주는 수고와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처음에는 좀 경비가 들어도 이래저래 편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쓰던 heavy-duty lawn mower는 누구 줘 버리고
manual mower로 지난주에 사 왔습니다.
그래서 운동으로는 너무 부족해서
채소나 잘 가꿀 계획입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사 온 깻잎씨와 상추, 쑥갓씨 부추씨를 지금 물에
불리고 있는데 내일 심으려고 해요.
뭉게구름 흩어진 하늘 정말 아름답군요.
마당에 잔디밭이라 아파트 생활하는 저로서는 꿈 같은 풍경입니다.
물줄기와 따님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이동네의 장점은 그저 넓디 넓은 땅덩어리에
공기도 좋고 여우있는 생활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낙천적이고 순진하구요.
잘 정리된 뒷마당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집은 잘 정리 되어있지는 못하지만 아내가 깻잎, 상추, 고추 등을 심어서
신선한 무공해 식물을 제공한답니다.
그러나 저러나 언제나 핼렌님 댁에는 방문하여 바베큐를 맛보게 될까요?
혹시 뉴욕에 오시게 되면 연락하세요.
그럼 뉴욕 블로거들을 모아 환영할게요.
뉴욕에서 일도 하고
뉴저지에서 8년을 살아서
뉴욕은 고향같아서 언제라도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제가 broadway musicals and plays 의 mania라서
좋은 공연이 올려지면 언제라도 달려가고 싶은 곳입니다.

가게 되면 연락 드리지요.
저도 아주아주 옛날에,- back in eighties,^^
...
'Winter Garden Theater '에서 'Cats'를 보았습니다.
'42nd Street'은 미루다가 못 보았구요..

뉴욕은 무척 그리운 곳 중 하나입니다.
많이 변했을테지요.
아이들 대학 들어가면 함께 가서 마구 휘젓고 쑤시고 돌아다닐 꿈 품고 삽니다.

따님의 실루엣이 supermodel!!입니다.
slim한 몸매, long long legs!!
이곳 slang으로 '착한 몸매'랍니다,ㅎㅎ

저희 아버님께서 가꾸시는 마당의 잔디가
이사간다고 내팽겨쳐져
헝클어진 쑥대머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걸어가면 발목을 간지럽히네요.
그래도 어찌나 정들었던지
떠나기가 아쉬워
우리집 남자들이 자꾸만 이사를 미루는 통에
저만 몸살을 두 번이나 했어요.
(사실은 저도 급하게 떠나고 싶진 않네요.
정이란 것이 뭔지..^^)
막내는 이제 막 13살이 됐는데
요즘 갑자기 키도 크고 애티를 겨우 면한
사춘기를 한참 겪고 있는 여우랍니다.

저도 14년을 살던 먼저 집을 떠나오면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특히나 애들이 나고 큰 집이라 아직도
그 앞을 지나면 기어이 차를 세우고
대문 색깔이 지들 맘데로 바뀌었다고 투덜투덜
잔디를 잘 안가꾼다고 잔소리를 해가면서
아직도 지들 집인양 착각하고 있답니다.
다들 Broadway 이야기들을 하시는군요.
그러니까 불현듯이 런던의 West End가 생각납니다.
그곳에서 보았던 미스 사이공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한 시절 영국에서 살며 공부하던 때가 있었지요.
뮤지컬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작은 가든 파티   시원한 맥주와 와인 바비큐 간단한 브런취
맛 날 것 같아요...여름이 오긴 왔어요..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요.
붓꽃님의 답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한나님이 달아주신
답글따라 와서야)

안그래도 요즘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까운 친지들과
밤 늦도록 맥주나 (아주 더우면) 와인을 마시면서 여름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란 잔디에 달빛이 쏜아지는 밤.
시원한 맥주와 와인, 그리고 싱싱한 쌈,
그 즐거운 파티에 제 자라도 하나,

Helen of Troy님 다녀가신 걸음 고맙습니다.
wiz님도 언제라도
제 bbq party에 오세요.
자리는 널널하니......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자라나는
밝고 발랄한 아이들을 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어느집에서나 아이들은 어른의 희망이죠.
보니님의 네 공주님들도
님의 희망이자 낙이시죠?

요즘 좀 제가 뜸했는데
찾아 뵐께요.
에밀리양, 팔 다리 길쭉 날씬,,
하하, 앞 모습도 필시 이쁠텐데,,
저 정도의 몸매면,,,아가씨가 되면 수퍼 모델감이겠어요,
엄마 아빠가 날씬하고 키가 크셔서   닮았군요,
13살인 막내는
요즘 얼마전부터 시작한 사춘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지라
앞으로 당분간은 앞모습을 똑바로 나오는 사진을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대충 슬쩍슬쩍 애가 안 볼때 도둑고양이처럼 들이대기만 해도 난리를 떨어요.

사실 팔 다리는 길고 날씬한데 아직도 키는 그냥 보통키랍니다.
애들이 키가 작으편인 남편에게 아빠 탓이라고 매일 불평을 하지요.
풋풋하고 날씬한 10대의 아가씨로군요^^
즐거운 봄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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