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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ie Marie (19)

큰딸 생일. (JM's Birthday Dinner) | Jeanie Marie
Helen of Troy 2008.07.08 14:16
재미가 솔솔
좋으시겠네요..
딸도 있구... 부럽네....
이제 내일 먹을 치즈케익을
오븐에서 꺼내놓고 (새벽2시에 왠 정성이 뻐쳐서)
막 자려던 참이에요.

내일 미역국과 케익 먹으러 오세요.
그럼 이제 큰따님이 스므살이 되는 건가요? 이젠 정말 어른이네요! ^^

사진을 보면서 '아드님 표정이 참 맑고 좋다' 했는데
아드님이 캠프에 갔다구요? 그럼 저 사진속의... ???????
언젠가 남편분이 너무 젊어 보인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사진속의 저 ~~~~분이 .... 남편분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아드님 친구? 큰따님 애인?
바로 저사람이 저보다 확실하게 3살 연상인 50도 넘은
제 남편입니다.

4년전부터 급격히 노화(?)된 모습이구요.
그전에는 대학교수가 아니라 대학원생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덕에 엄청 연상인 부인을 둔 줄로만 알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 보고 또 봐도 50대 분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지난달에 52살이 된 저의 남편은 머리는 금발이라 표가 잘 안나지만
덥수룩한 수염이 거의 할아버지 수준인데...
헬렌님 남편분은 정말 흰머리도 없으시네요!
뒷모습 뿐만 아니라 앞모습도 아직도 대학원생 같으십니다 ^^

헬렌님이 능력 있어서 한참 어린 '연하남' 하고 산다고 하셔도 되겠네요 ㅎㅎ
지난번에 한번 남편에 대해서
글을 썼듯이
결코 엄살이 아니라
지난 20여년동안
많은 수모를 받고 살아온걸
이제 좀 이해하죠....ㅋㅋ
저도 설명을 보기 전에는 아드님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옷차림도 젊은이처럼 하고 계셔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ㅎㅎ
두 분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남편에게 님이
말씀하신대로 전할께요.

아마 입이 찢어지라 좋아할겁니다
요즘 주름이 는다고
은근히 걱정하고 있는 참이거든요.
그렇다고 헬렌님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제가 아직 뵌 적은 없지만 멋이 있으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남편 분은 제 사촌 형과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지금은 토론토 인근에 살고 계시고
전에는 KBS 일본 특파원을 하기도 하신 분이죠.
누구실까??
괜히 궁금해집니다.
그러네요

정말 아드님과, 따님을 좌우로 세우고
기념 촬영을 하신줄로만 여겼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올린 남편에 관한 글에 보시면
약 15년전에 제가 남편의 엄마로 몰리는 수모도
한번 겪은 적이 있기는 해요.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창원은 많이 덥겠죠?
헬렌님!
즐거운 시간이셨군요.
정말 남편분이 젊어 보이시는군요.
헬렌님도 멋지세요....
따니므이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해요.
생일축하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에 꼬마들과 고생이 많으시죠?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구요.

ㅎㅎㅎ.     사실 젊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다는
에너지가 좋기는 하지만,
남편분의 지나친 동안??   때문에
헬렌님이 약간으 스트레스를 받으실 듯 하네요.   ㅎㅎ

정말 나이는 다 어디로 드실까나요? ㅎㅎ
그래도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고요,
시간이 지나가면, 서서히 늙음이 찾어와
서글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부럽습니다.     연하남같은 서방님~~
세월 앞에 장사가 없음을
지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늦게 낳은 막내딸 덕에
좀 어린측에 드는 엄마들과 어울리다 보면
영낙없이 비교가 돼서 서글플 때가 많지요.
첫사진 좌로부터 남편 헨렌님 따님 맞아여?
아씨 막 성질날려고 하네...

아니 난 딸이 친구들과 집을 나서는 줄 알았네...
아~~성질나...덥다 더워..어디가서 등목이라도 해야지
네... 모루님 사진에 보이는 차례랍니다.

옆에 붙어 사는 저는 항상 성질납니다.

등목보다는 시원한 로키로 놀러오세요.
^*^
남편분은 정말   동안이시군요,,     복입니다   그것도 ㅎㅎ
복덩이 아들이 없던 자리라   좀   그러하나
좋은날   태어난 (행운의 숫자   칠이   두개�이나 있으니까요)
따님 생일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       축 !
복덩이 아들은 어제 켐프에서 돌아와서
지금은 pet store에 일 나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미리미리
9월 학기초전에 매주 다닐 예정입니다.
행복한 모습
잔잔한 일상에
함께 기쁘해 봅니다.

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헬렌님,
남편분이 정말 동안인 건 분명한데,,
헬렌님 역시나 아주 아가씨 같아서,,
꼭 3남매 사진 같아요, 이럼 따님이 울상이시려나?
정말 부럽네요,
나이 들면서
젊어 보인다는 말이 왜 이렇게 듣기 좋은지.....   ㅎㅎ

역시 동안이신 한나님의 남편분도 동안이신가요?
(제 느낌에 우리 두 남편들은 성향이 아주 비슷할 것 같아요)
가족을 뵈울수 있어 다행이었답니다.
이웃 할머님 집에 명절이면 손주들이랑 시끌작합니다.
아내와 저는 그런 가족의 소란스런 아이들 소리만 들어도 부럽더군요.
그 소리도 즐겨 듣게 되고 물끄러미 한참을 바라보기도 한답니다.
정겨운 가족을 뵈우니 행복하게 보여서 부럽게 바라보았답니다.
한국은 오후부터 또 꽃샘추위가 시작되어 일주일 내내 짓속 된다는군요.
평안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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