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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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ie Marie (19)

내일 먼길을 떠나는 큰딸 | Jeanie Marie
Helen of Troy 2008.08.29 16:09
와--정말 든든한 딸을 두셨어요,헬렌님.
우리옛말에 첫째딸은 살림 밑천이라더니
스스로 큰 몫을 하는군요.
너무나 이쁘고 훌륭해요.

저두 딸만 둘인데, 괜히 흐뭇해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또 1등하셌네요...

저 위에 있는 맛난 브라우니로 상으로 드려야겠어요.

혼자서 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덕인듯 합니다.
훌륭한 딸를두셨네요. 부럽군요 .  
반갑습니다.

아까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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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고운 따님이 있으니 부럽네요.
아들과는 다른면이 많지요.
저는 따님을 둔 어머님들이 가장 부러워요.

   너무 맛날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딸과 공유하는 게 많아지네요...
그래도 곰살맞은 아들도 좋던데...

네 저 맛난 브라우니 두 조각 갖고 가셔서
아드님과 드세요.
지극정성으로 키우셔서
예쁘게 자랐어요..
든든하시겠어요...
엄마가 직장 다니랴
여기 저기 벌려 놓은 여러일 처리하느라
바쁜 엄마라서
지극정성으로는 절대 못 키웠어요.

그래도 나가서 제 앞가림을 하니
그저 고맙기만 해요.
정말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십니다.
든든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고은 딸입니다.
학교에 가서 잘지내리라 생각합니다.
엄마인 Helen님의 기도가 그를 지켜주실것이라 믿습니다.

부라우니 맛있게 한쪽 맛보고 갑니다.
jay님은 두 자녀들을 키우실때
집에서 항상 애들을 위해서 기도와 함께
현명하게 키우셨을텐데
엉터리 주먹구구식 엄마에게
이런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무척 쑥스럽네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ㅎ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따님 정말 예뻐요. 부럽~~~ 괜히 자랑하시는 것 같기도?? ㅎㅎ..
근데 브라우니라고 하셨어요? 와~ 저거 칼로리가 엄청나겠는데요?

저는 사양합니다. ^^*
생각보다 칼로리가 안 높아요...

저도 할수없는 고슴도치 엄마인가 봅니다.
글을 쓰다 보니 어째 자랑으로 흘러갔나 봅니다....

담엔 칼로리가 낮은 디저트로 대접할께요.
혼자서 학비와 용돈 벌구...
그렇다구 공부 내핑개치는것도 아니고...
따님이 대견스럽겠습니다.^^

덕분에 브라우니 한조각 잘 먹고갑니다...ㅎ

편안한 주말되시구요^^
이제는 일본에 계시나요?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4,000km나 떨어진 몬트리올, 멀기는 머네요.
백과사전을 찾어보니 카나다가 소련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넓은 나라라고 하네요?

옛말에 "자식을 알려면 그 어머니를 보라"는 말이 있지요.
훌륭한 따님이 헬렌님의 젊을적 모습 이군요.

따님을 바라 보시는 헬렌님의 마음에 사랑이 넘쳐 흐르는 것이 여기까지 보입니다.
나라가 크기는 크답니다.
그러다 보니 500km안에 있는 곳은 옆집 드나들듯
쉽게 돌아다닙니다.

조금씩 혼자서 사는 법을 터득하고 있어서
처음 보낼때보다 많이 덤덤해 졌습니다.

님도 멀리 있는 아들과 며느리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한 첼리스트로 성장하는 날이 기대 됩니다.
언제나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했으면 더욱 좋겠네요.
제 블로그에 처음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유명하기 보다는 자신이 즐기면서 남과 좋은 첼로의 소리를 나눌수 있는 첼리스트
그리고 어디에 가서도 장한 한국의 딸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하하
호두를 올리는 저와는 다르게...
M&M을,,,
다음에 저도 해 봐야겠슴다.

야무진 딸을 두신 헬렌님~
딸 없는 저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우리 막내는 뭐든 먹는거 보다는
이쁘게 하는데 치중을 해서
M&M 만 아니라 오만 decorative toppings and food coloring으로
꾸미기에 급급하답니다.

나중에 며느님과 같이 좋은 시간을 나누어 보세요.

인상으로 봐서는
글 내용과 달리
행동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마도
엄마의 심성을 닮아서겠죠?
이 블로그의 쥔장을
확연히 뵌 적은 없지만
얼굴까지 닮았는것 같습니다.

아니에요...
큰애는 저와는 전혀 다르고
지 아빠와 여러모로 닮았답니다.

처음 떠나 보낼때보다 많이 씩씩해지고
당당해져서 많이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워낙 멀리 떨어져있으니까 뭐든 혼자 직접 해결해야 해서
자연히 독립성이 강해지나봅니다.

9얼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막내 손이 큰것은
엄마 헬렌님 닮았구요 딱이요

참 기특하고
이쁜 따님입니다.
바쁜 와중에 알바하고
캠프에도 참가하고

그지 없는 따님이네요
사랑으로 지극하게 키우신 헬렌님 덕분일거에요^^
우리집 애들은 유난히 손이 작은 아빠를 닮아서
손 발이 작아요.

큰애가 첼로를 하면서 제일 큰 애로사항이
왼손잡이에다 작은손이라고 자주 아빠 탓을 합니다.

항상 넘치는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그엄마에 그딸... 어련하실라구요.^^*

우리집은 또 나름.. 그에미에 그딸....ㅋㅋㅋ
뭐 불을 보듯 뻔 한 우리 모녀... 누구를 원망하랴~~~ ㅎㅎㅎㅎ

참 마음이 부듯할거 같습니다.
큰딸이 저렇게 대견하게 컸으니 동생들도 따라서 훌륭하게 커 갈 것이고...

난 왜 애를 다섯쯤 낳질 않았는지 그것이 알구 싶다~~~~

여우 언니.
이태리에서 65세 아줌마가 애를 낳다는데
그보다 젊은 언니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대단한 따님이예요. 상당히 자주적이네요. 그저 헤어짐을 섭섭해하시기만 하면 되실 것같아요.
우리 아들에게 따님이야기하면 스트레스받겠지요. 하하하..
전 걱정이 팔자인 엄마예요.
좀 고지식하고 교과서같은 큰딸이라
일부러 좀 tough하게 키우려고 해서인지
멀리 가 있어도 제 앞가림을 하고 살아서
참 맘이 놓이네요.

그래도 걱정은 항상 엄마의 몫이니
아주 안하고 살수는 없겠지요.

님의 아들도 지금쯤 새학기 잘 적응 하고 지내리라 믿습니다.
아드님만 잘 키우신 줄 알았더니
아주 이쁘고 대견한 따님도 계셨군요.
육아 비결을 좀 알고 싶네요^^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브라우니~
저도 한 조각 먹어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교육 방식이
나만 잘되는 것보다는 엄하고 무서울 정도로
남을 배려하면서 정석대로 노력하면서 살도록
부모님들이 애들을 많이 카웁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금전적으로도
기대지 않도록 대학전부터 거의가 자기 용돈 정도는 벌기도 하고
우리애처럼 자기가 벌어서 가기도 하고 모자라는 것은 장학금도 받고
은행애서 빌려도 주어서 부모가 등록금 걱정을 덜어주게 인식이 되어 있어서
알아서 잘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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