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막내딸을 위해서 여름학교를 개강했습니다.. | Emily
Helen of Troy 2009.07.04 08:58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임에도
자녀로 인해 이 일을 감당하고 있는 헬렌님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다른 드릴말이 없네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느 하나님
.. 그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분명 있겠지요
막내딸과의 summer school에
좋은 결과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막내딸도 힘!!

브로콜리 칭구의 응원과 기도
너무 고마워요...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계획한대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모니터 해 주세요. (전 달리기 모니터하구요. ㅎㅎ)
헬렌님댁의 섬머스쿨이 성공적이도록,
무엇보다 엄마의 인내심과 에밀리의 노력과 성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문제점을 찾고 정확히 분석,계획후 행동에 옮기시는 헬렌님을 배우고싶네요...
에밀리 화이팅!!
일단 계획대로
꼼꼼하게 준비해서 시작은 했지만
매일 한결같이 꾸준히 잘 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거에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응원과 기도를 해 주셔서
힘을 얻고 매일 처음 맘처럼 밀고 나갈 용기가 생겨요.
언니의 세 아이들에게 하느님이 참 좋은 엄마를 만나게 해주신것 같아요.
남보다 좀 편하게, 남들처럼 대충 사는거 언니랑은 어울리지 않은걸요.
Emily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기도합니다.

나처럼 게으른 엄마 반성하구요, 언니 사랑하고 존경해요~
레아야...
나도 남처럼 편하게 우아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인데...
시작은 거창하게 했는데
끝까지 잘 해서 그때 웃을 수 있을때까지
겸손하게 해 보려구...

가끔 울 엄마가 이민 와서
몸고생은 참 직사게 하셨지만
네 자식들이 알아서 공부 하나만은 똑 뿌러지게 해서
그점은 참 편하셨을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우리가 큰 효도는 해 드린 것 같아.
그렇지?

나도 이쁜레아가 늘 이쁜 짓만 해서 사랑해.
지난 번 벌받은 이후 에밀리 소식이 궁금하였었는 데...
글에 상세히 말씀하신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네요.
그런데 헬렌님께선 역시 진취적인 기질을 발휘하셔서
새로운 도전을 정면으로 공략하시네요.
I am more than impressed!
The cross you have to bear is unfair,
but so far you have fought a good fight.
You deserve our respect.
Your God is not silent:
he hears you when you cry out
in the darkest moments of your life.
He will make you victorious once again.
You are in my prayers, Helen the Warrior!
제 삶을 돌이켜 보면
편히 사는 팔자는 분명 아닌 것 같죠?

참 굴곡도 많고, challenges도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고
고개를 하나 넘으면 또 다른 고개가 기다리고 있는 삶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 어려움들을 딛고 일어 설 용기와 힘을 부여받았음을
감사하면서
담담히 받아 들이고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 삶을 살아야겠지요.

I do appreciate your prayers for us, Jettablue the compassionate....
고개 수준이 아니라 산맥이네요.
저 같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이 되지 않네요.
제가 시련이 많지 않아서 흐리멍텅하게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헬렌님의 기를 좀 받아야 하는데...
밴프에서 여우님이 주신 기로
잘 버티고 있어요.

기를 나누어 드릴테니
제타님의 새로운 인생의 장을 활짝 열어 보시길...


제가 가진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이곳에서
늘 기대한것 이상의 열정을 만납니다.

헬렌님의 방을 알게된 우연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돌아갑니다. ^^


  
뭉치님의 짧은 댓글이
제겐 최대의 찬사이자 칭찬인것 아시죠?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자식을 인도하고 훈수할수있는 휼륭한 엄마의 자격 멋지세요...ㅎㅎ
역시 헬렌님은 대단한 어머님이세요...
힘찬 박수를 보내면서 항상 님~가정에 충만이 기득하길 바랍니다..
남의 자식을 가르치는데는
도가 트인 저도
내 자식 가르치는 일은
왜 이리도 힘들로 맘대로 안 되는지...

욱 하는 내 성격에
고상한 선생이 된다는 것은
도를 닦는 일만큼 어려워요.

두 보석들 다 좋은 대학에 잘 보내신
보니타님이 오늘따라 부러워요.
부러워 할것 없답니다...
자식이야 말로 내맘대로 안돼는건 세상이 다~아는일이죠...

저두 학교일을 3년을 도왔답니다...제직장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학교일들도 뛰여들었지요...
선생들과 어울려서 교장과 어울려서 또한 학생애들과 어울려서...

헬렌님이 자식을 위하여 그리고 가족을 위하여 또한 본인을 위하여 열성적으로 노력함은
저도 잘알고 있어요...그냥~주어진만큼 감사하며 살아간다면 마음이 편안하실거 같네요..

We work so hard to get it right for achieve our goals.. ^^*
그래도 헬랜님은 습득하는 방법을 바꾸어 가르쳐서라도   남들과 똑같은 결과를 얻어 내리라 보기 때문에 걱정을 덜합니다...
종종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종교는 없지만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은 내가 감당할 만큼만 고통을 주었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물론 제게도 해당 되는 말이겠지요...
고통을 고통으로 삼지 않고 일상으로 삼아 살아가는 모습이 높은하늘 같습니다..
그 내공을 배울려면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크고 작은 시련을 많이 겪다 보면
좋은 점은 왠만한 일에 별로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물로 첨엔 낙담하고 화풀이도 하고 원망도 하다가
쉽게 접어 버리고 어떨때는 오기가 올라서
어떨땐 그저 덤덤햐게   해결책을 찾으려고 해요.

바람님은 이미 탄탄하게 내면의 내공을 충분히 쌓으셨어요...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즐겁게 지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헬렌님의 글을 읽어가면서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참 대단하세요.
많이 배울게 많으신 분이세요!!
저는 요새 한글을 가르치려고 노력중인데....마음만 앞서지 늘 미루기만 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사람의 아드님도 디스렉시아가 있었는데요.
그 부모님도 정말 열성적이셔서 홈스쿨을 했었어요.
나중에 성공담을 들었는데...그 아이가 제일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 비행기였다더군요.
그래서 비행기 모형부터 시작해서 관심분야를 비행기로 돌려 가르쳤었다지요.
그 아이는 커서 조종사가 되었구요.
훌륭한 부모님을 모신 덕분에 조종사가 된 그 분....

헬렌님의 자녀분도 정말 잘 자라게 될것 같아요!!
요들님 오랜만이라서 너무 반가워요.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큰애는 우리 동네에 있는 한글 학교를 5년을 다니기도 했고
본인이 열심히 해서 잘은 못해도 읽고 쓰기를 곧잘 하는데
막내는 본인도 싫어하고
엄마도 많이 게으른 탓에 시작한지 오래 되었는데
진도가 많이 늦어서 사실 이번 여름 방학때 제대로 한글공부를 하려고
5월에 남편이 한국 방문때 교재를 잔뜩 사 들고 오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우선 영어부터 제대로 하려고
아주 기초 문법과 phoenix 위주로 천천히 시작해서
매일 두 세편의 시를 읽고 있답니다.
rhyme 이 있어서 intonation and phrasing 을 연습하기에 좋은것 같아서요.

지인의 성공담에 저도 벌써 해이해지려는 맘을
다잡아서 이번 한주도 씩씩하게 시작하렵니다.

'E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