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Jeanie Marie (19)

어제 멀리 떠난 큰딸을 위해서... | Jeanie Marie
Helen of Troy 2009.08.30 16:39
방금 올린 따뜻한 쿠키군요. 늘 멋진 풍경대신 오늘은 맛난 쿠키네요
멀리 떠나는 딸. 엄마의 자식사랑이 마구 느껴지는군요.

멋진 캐나다 풍경 우리 남편도 즐겨봅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안동꿈님...

남편님까지 캐나다의 멋진 풍경을 즐겨 보신다니
뿌듯해지네요.
아직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진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그만 두려고 했는데
용기를 얻어서 잘 마무리 할께요.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무탈하게 마지막 학년 잘 보내거라 믿네요...
핼렌님의 요리솜씨는 수준급..
저도 쫌 따라 한다고 약식만 들다가 꽝이 되었네요..후후
걍,그냥 사먹을 팔자가봐요..ㅋㅋ
우리도 낼 개학이랍니다...
지구가 우수선하니 건강조심하기를요..~~
약식 좋아해요?
제가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언젠가
한번 올린 적이 있는 기억이 있는데
다시 revised version으로 조만간에 올릴께요.

평소에 찹쌀로 만든 걸 좋아해서
약식을 한달에 두번 꼴로 만들어서
한번 먹을만큼 잘라서 랩을 해서
얼려 놓았다가
먹고 싶을 때에
microwave oven에 데워 먹으면 편하기도 하고 맛도 좋아요.

이제 갸을의 문턱인 9월에
바람님과 빈이도 몸과 맘이 편하고
건강하세요.
따님이 토론토에 있나봅니다
제가 가끔 토론토에 가는데 4학년이라니 대견하고 장한 마음이 듭니다
혹여 급하게 부탁하실 일 있으면 제블로그에 남기셔도 된답니다
저도 딸들을 둘이나 대학에 보내놓고 나니 엄청 허전한데 헬렌님의 맘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딸은 몬트리올에서 대학을 다닙니다..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제딸을 챙겨 주셔서
감사 드려요.

첼로하는 진이 ~
해마다 반복되는 일임에도 많이 서운했겠네요..

그래두 진이가 쿠키를 들때 마다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보면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힘을 낼꺼예요

헬렌~ 힘!!   진이야~ 1년 동안도 장학금 꼭 받거래이 ~ !!
컬리 칭구의 덕담을
그애에게 꼭 전할께요...

팔불출 소리 들을 각오하고
(우리 둘 다 음악을 전공하는 딸을 둔 엄마의 고충을 이해하실 줄 믿고...ㅎㅎ)
오늘 이곳 한인 장학회에서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는 대학생으로 뽑혔다는
좋은 소식도 받았답니다.


축하..축하.. 얼마나 맘이 흐믓하고 기쁠까 ^^

에미들 마음은 다 똑같아요. 장하네요~

다 엄말 닮아서 겠지요..? ^^
따님도 음악을 전공하고 있군요.
첼로소리 정말 아름다운데....

따님 생각하는 엄마의 정성이 넘 대단해요.
그런 사랑 받고 사는 따님은 아주 행복하게 느낄거구요.
벌써 4학년이라니 대견하시겠어요.
개인적으로 첼로 소리를 거의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큰애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무조건 체구도 작고 손도 작은 큰애에게 첼로를 시켰답니다.
다행히도 그 녀석도 엄마 이상으로 첼로를 좋아해서 전공까지 하게 되어서
뿌듯해요....

오디션 한다고 미국과 캐나다를 여기 저기
돌아 다닌적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학년이 되어서
세월의 무게가 새삼 느껴져요..
이틀을 돌아다녔더니..
피곤이 쌓였나 봅니다.
가끔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해 스스로 놀라네요~
피곤을 위해..
달콤한 쿠키 먹고,,
주신 머그잔 커피까지 다 마시고 갑니다.
고마워요~ 헬렌님!

그 짠 한 맘 알지요~
요즘 작년과 다르게 가까워졌는데도,,
맘만 먹으면 금방 가서 볼 수도 있는데도 그러네요~
지금쯤 많이 회복하셨나요?

뭐든 참 맘 먹기에 달렸는데도
우째 되는지 그 맘 다잡기가 쉽지는 않기만....
따님을 먼 곳에 있는 학교로
떠나 보내고서
짠해 하는 엄마의 맘이
여기까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울 엄마도 그러셨겠지요.ㅜ.ㅜ
이 글 읽다가 한국에
엄마한테 괜시리 전화드렸네요.
시차때문에 주무실려고
누우셨는데 제가 잠을
꺠웠더군요.-.-

내년 봄엔 언제나 오세요?
꼭 미리 알려주세요.

주무시다가도
따님의 전화가 걸려 와도
언제나 반겨 주는 엄마가 계시기에
우리가 이만큼 하고 사나 봅니다...

큰애의 졸업 리사이틀 날짜가 정해지는대로
알려 드릴께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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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고, 언니표 과자라고 생각했지요.

언니의 기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이곳 친구랑 이웃들도 하나 둘씩 한국서 돌아오고,
내게 주어진 숙제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마지막 여름 정리 합니다.
벌써 가을이지요?
아니 가을도 없는 겨울로 바로 갈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언니의 큰딸. 헬렌표 잖아요.
어디서도 언제라도 잘할거라는거, 언니도 알고 나도 알고...
그쵸?
달력은 9월이 되었다고 알려 주는데
날씨는 거꾸로 가는지 3-4일 전부터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 되어도
추운 겨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
뜨거운 열기조차 견딜만 해...

이번 새학기부터는 도전의 정신으로
레아 자신을 위해서 과감하게 자신관리에 투자를 시도 해 보면 하는데...

애들에게도 자신에게 당당한 엄마의 모습이
더 멋지게 보일테니까...

아자아자~~

제 딸도 졸업반이 되네요.
대학 마치면 재정 독립해야 한다고 약속을 했죠.
프랑스로 건너가서 영어교사를 할 계획이래요.
이래저래 떠나네요. 시골 프랑스인 사위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사랑하는 자식이지만
서서히 헤어지는 연습을 해야겠지요...
재정적으로 독립을 해도
감정적으로 독립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기에...

어떤 사람이든지
딸에게 인생의 좋은 companion이면 더 바랄께 없겠죠?

   - 지극한 사랑 -

자신의 계발과 생활에 대한 열정을 또한 자식들 사랑에 까지~~
"뿌린대로 거둘것이니" 어디서 보았더라?
커다란 병속 가득한 쿠키를 보면서 나의 젊은시절 어머니 생각이 갑짜기 나네.....
노우님의 어머님 모습이 어떨지
저도 함께 그려 봅니다...

노우님과 여우님을 보면
분명 대단한 어머니이실 것 같아요..
캐나다도 개학이군요
한국도 오늘부터 개각입니다
여름내 놀고 처박아 두었던 가방이며 책 찾느라
아들놈이 난리 법석을 떱니다^^
멋진 가을 맞이 하시고 즐거운 한주 여시기 바랍니다^^
셀머님....
오랜만이라서 무척 반가워요...

여름 휴가 동안
여기 저기 쏘다니고 돌아 다니느라
블방 마실을 잘 못 다녀서
제가 좀 뜸했답니다.

9월을 맞이해서
이제는 하나씩 정리 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제 시간에 충실하려고 해요.
그중에 클라리넷 연주회 준비도 하면서요...

셀머님도 새학기를 즐겁게 잘 시작 하시길...
딸래미 떠나보내고, 그 쨘한 마음 채우려고
또 정신없이 이일 저일에 바쁘실꺼같은 helen님.

딸리매 따라 동부까지 간 쿠키가.,,,,좋은 힘을 줄꺼라 생각해요.
helen님의 사랑과 믿음이 담겨 있으니...

helen님....히히...싸랑해요, 화이팅!!

화니 새댁
나도 이만큼 싸랑해요....

언제고 서쪽으로 달콤한 쿠키가 날아갈지도...
우아~엄마표 쿠키....
엄마의 가득한 사랑이 들은 케얼 팩키지.. 딸이 무지무지 고맙고 반가웠을거 같네여..ㅎ
난 헬렌니의 마음을 너무나 잘알지요....

저둥 딸 진이가 남은 학기 잘마추고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ㅎ
수고 많이 하셨어여..
깜상 보니타보다
깜찍 보니타가 역시 훨 나아요....

지금쯤 쌔미와 밀린 얘기 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헬렌님의 애잔한 마음이 보입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보내고... 더 넣어주고 싶은 그 마음이요....
가방속에 꽉꽉채워넣은 짐보다 더 큰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저도 마음이 짠해지는걸요....
따님 참 잘 키우셨네요..... 엄마 닮아서 일겁니다...^^*


차로 가는 거리에 있다면
이것 저것 챙겨 주고 싶지만
비행기로 이동을 하다 보니
해 주고 싶은 양의 반에 반도 되지 않아서
맘이 더 짠하더군요...
그래도 어리게만 보이던 애가
처음으로 집을 떠날 때보다는
든든하게 떠나 보냈어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너무 크다고 하는데...
큰 따님의 빈 자리가 클 것 같아요.
보통 큰 딸이 엄마를 젤로 많이 닮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을 봐서도 그렇고...
든든한 큰 따님이 있어서 행복하실 울 헬렌님~
쿠키가 작은 양이니 그만큼 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곱배기로 느끼지 않을 까요?
남은 1년 학교생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저도 기도로 함께 할께요.
울 님도 새로운 9월 활기있고 건강하게 열어가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해요. ^^*
저도 휴가 잘 마치고 일상의 삶의 자리로 컴백했습니다. ㅎ
Welcome back~~
I missed you...

저도 잠시 떠난 님의 자리가 크게만 느껴지던걸요..
재충전하고 돌아 오신 등불님도
9월을 멋지게 시작하시길...
참 바지런하고 자상한 엄마... ^^*
언제나 선생님들을 이토록 잘 챙기시는 언니를 본보기 삼아
대한민국 자모들도 생각을 바꿨으면 하는 바람 가져 봅니다.
직접 만들어 드리는 선물..가장 값진 거지요..

벌써 구월이네요..
바쁘신 가운데도 항상 특급 컨디션 유지하시도록 기도드려요..
진이의 좋은 소식에 박수..!!
좋겠다..언니 가정에는 장학금 받는 이가 둘씩이나 되고...
모두 언니가 유형,무형으로 애쓰시는 덕택이라 여겨집니다..

전 아들과 요리학원을 일주일에 세 번씩 다니니 상당히 힘드네요..
시간도 잘 안 나고..
그래도 덩치가 산   만한 녀석이 조십조심 칼질하고 볶고 하는 걸 보면
신기하고 대견해서 피곤한 줄 모르고 삽니다..ㅎㅎ

** 살림도 열심히 살아요..ㅎㅎ..혹시나..하고 걱정하실까 봐 자수합니다..ㅎㅎㅎ
       flu조심하시구요...Shalom...언니..
       교회 가는 길..가서 언니와 가족 위해 기도드릴게요..
오늘부터 막내와 남편의 학교가 개학하고
아들은 여전히 오늘도 씩씩하게 잘 차려 입고 출근하고
나는 놀다가 다시 살인적인 스케줄로 일을 다시 시작하고
어제 합창단도 시작하고
바지런을 떠는 내게도 너무 바쁜 어제 오늘이다...

우리 복덩이도
앞으로 독립을 해서 살려면
직접 해 먹는 일을 올해 프로젝트로 정해 놓고
시도를 하려는데
윤이 동생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지도....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못난 아지매를 위해서
그대가 올린 기도가 무척이나 고마운 요즘이다...
  • yulhee
  • 2009.09.21 16:39
  • 신고
여긴 한국 분당인데요 아침부터 비가내려요 ..이런저런일로 우울해하다 오랫만에 컴퓨터를켜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곳?까지왔네요^^ 한살위의언니가   이년전토론토로이민갔는데 언니가첼로전공해서 그곳에서 아이들가르치고있거든요.. ...첼로소리에 갑자기울음이쏫아지내요ㅠㅠ맨날 싸우던언니였지만. 언니식구들 넘보고싶네요 ...실컷울고나니 좀 나아진듯 감사 !! 종종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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