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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글 (33)

Advent 1 (대림절 첫주) | 기도와 묵상글
Helen of Troy 2009.12.01 19:34
재밌는 대림절 칼렌다.
헬렌님은 정말 특별합니다.

나도 어디엔가 저 아이디어를 써 먹어야지...
혼자 흐뭇해 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스텔라님....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
여전히 바쁘지만 잘 지내시죠?

저 칼렌다는 원래
나무로 만들어졌고
작은 서랍으로 있어서
매일 하나씩 열게 되었다가
요즘엔 저렇게 작은 포켓식으로도 이용되지요.

선생님 자신에게 저 칼렌다 안에
평소에 갖고 싶은 것이나
맘에 닿는 좋을 글을 선사하면 어떨런지요...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12월 내내 받는 기분일거에요.

제가 몇년 전에
좀 힘들고 우울할 때
가족에게 부탁을 해서
매일 작은 선물과 격려가 담긴 글을 받고
참 행복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헬렌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아이들이 어렸을땐 한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돌아보니...
12월의 둘째날입니다.
건강하게 대림 준비하시고,,
늘 행복하기길 빕니다.

전,,,
마음뿐이지만요~~

샬롬~
맞아요...
애들이 어렸을 때는
뭐든지 경험할 수 있게 열심히 챙기느라 참 바빴는데
요즘은 많이 편해지긴 하네요...

이번엔 거꾸로
막내와 아들에게 엄마와 아빠에게
매일같이 작은 선물이나 짧은 글을 적어서
넣어달라고 반 협박을(?) 했는데
다행히 시작은 잘 했는데
얼마나 갈지 두고 봐야지요...
대림환은 저는 오늘 첨봤읍니다, 헬렌님 ^^:::
아직 대림초도 구입못한 제인입니다 ㅠㅠㅠ
대림환은 영어로 흔히
Advent Wreath 라고 하는데
주로 소나무 잎으로 만들어서
초나 솔방울로 장식을 해서
소나무 냄새가 12월 내내 집안에서
풍겨서 좋답니다.

지금쯤 조금 덜 슬퍼하시길 바래 봅니다.
기다림
기쁨
그리고
삶의 은총!

대림환의 첫번째 초에다
불을 켜 놓고
잠기는 잠시의 묵상...

헬렌님의 기도 속에
커다란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매일 쓰는 전기불에 비해서
촛불을 켜 놓기만 해도
조용히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기도할 분위기가 되어서
한달 내내 충분히 초를 준비했다가
길고 긴 북극의 밤에 늘상 켜 두고
묵상하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면서 지내렵니다.
헬렌님 같은 분이 우리 성당에 계신면 얼마나 좋을 까?
가정에서도 멋진 교리 선생님이셨네요~
교리 선생님으로 전혀 손색이 없으셔요.
대림절 달력도     넘 예뻐요~
저도 지난 대림 교리시간에 아이들과 대림달력 만들기 했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실천할 지는 미지수...?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울 헬렌님 마~이 보고잡아서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헥 헥 헥     ㅎ ^^

오랜만이에요 등불님..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었답니다.
.
아무래도 대림절 기간동안
많이 바쁘시죠?

등불님도 대림 달력 만드셨나요?
옆에 계시다면 매일 작은 선물을 산타처럼 살짝 넣어 두고 싶네요.

역시....
저 오랫동안 한국어와 영어를 둘 다 편하게 구사한다는 죄로
일찌감치 catechist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중고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요.
근데 한국어로는 용어도 잘 몰라서 순 영어로만......
겉으로는 내가 그들을 가르치지만
늘 그들에게 오히려 배우는 점이 많아서
참 고마운 일이지요.
지난 주일에 저희 성당에 대림환이 아주 이쁘게 걸려있고

보라색 대림초에 불이 밝혀져 있더랬습니다...

요것을 워찌 포스팅할까 밍기적 거리고 있었는데...

저 이 포스팅 모셔가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꺼지요 헤헤헤... ^^
You are always welcome to take my posting along to your blog, if you find it interesting.

대림절 기간만이라도 좀 잘 해서
조금이라도 덜 후회스럽게 이 해를 마무리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역시 역부족....
아...
저 촛대 맘에 듭니다^^
대림절 칼렌다라...
전 처음 봤어요..ㅎ
진즉에 알았으면
우리 레오에게도 뜻깊은 대림절을 준비할 수 있게 했을텐데..^^*

"저의 죄가 진홍빛 같을지라도
눈처럼 희게 되리라.."
데오님~~~~
welcome back...
앞으로 종종 뵈면 좋겠네요..

이제 막 대림절이 시작했으니
레오와 함께 펠트를 사다가
풀로 부쳐가면서
첫주치 만이라도 만들어 보세요.
우리애들도 어려서는 각기 하나씩
만들어서 산타를 기다리듯이
기쁘게 하나씩 열어보았거든요.
저와 같은 교우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만나서 정말 기쁘네요.~~^^
아,,,
그러세요?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전 헬렌입니다.
저는 마태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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