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작가 J D salinger and 소설 The Catcher in the Rye | Books
Helen of Troy 2010.01.29 15:11
참 종교적이시군요~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은 인간적이고 싶군요~~
산바람님께 제가 종교적으로 비추어졌나 봅니다.
사실 무척 인간적이고 싶은데.....

될수 있으면 조그만 일에도 행복을 찾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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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헬렌님, 방 이쁘게 꾸미셨네요.
저는 어찌된 일인지, 첫 화면을 웹진형이나,,지금 사용하시는 방식으로 꾸미면
글마다 사진이 다 있는데도 사진 몇 장만 뜨고 군데군데 빈칸으로 떠서 흉해져 버려요,
그래서 그냥 기본형으로 해 두었는데,,,알수가 없어요,
한나님도 새로히 집단장을 하셨더군요.
솔직히 글 내용 자체가 너무 좋기에
굳이 집단장을 하지 않아도 될 진정한 우수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사진이 드문 드문 뜨는 이유는
제 모자라는 생각으로는
사진을 불러 올 때 불러 들린 사진들이 이미 한나님 의 콤퓨터에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불러 오면 뜨지만
그 사진들이 다른 곳에서 그저 copy를 해 오셨다면 대문에는 뜨지 않을 겁니다.
도움이 되어서 이쁘게 다시 꾸며 보시면 좋겠네요.
헬렌님~~
저는 호밀밭의 파숫군을 아주 감명깊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추위와 폭설로 시작된 2010년 1월도 벌써 끝나가네요.
1월 한 달 잘 보내셨어요? 이젠 더 이상 매서운 강추위는 없겠지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도 잘 보내세요.~~^^
아 ....... 그렇구나.....
사실 저는 예전부터 이 소설 제목을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을 했을지
사뭇 궁금해 왔거든요.
이런 제목일지는 잘 상상을 안 해 보아서 님이 쓰신대로 제목을 읽을 때에
처음에는 잠깐 혼돈을 했네요...
님도 이 소설을 읽으셨다면 한국에서도 이 소설이 번역이 되어서 출판이 되었나 보군요.
소설의 setting 이 한국과 무척 달라서 얼마만큼 공감을 하셨는지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네요.

말 글대로 눈깜짝 할 사이에 1월 한달이 지나 가 버렸네요.
연초에 거창하지는 않아도 몇가지 계획과 결심을 한 것 중
시도도 못한 것도 있어서 더 조바심이 나지만
2월의 첫날에 다시 새 출발을 해 보고 싶네요.

요즘 낮 최고 기온이 영하 8도 정도이니 아주 강추위는 모면한 것 같은데
어제부터 눈이 또 휘날리는 평균적인 겨울날씨를 보내구요,
불행히도 아직 겨울 날들이 많이 남았어요
흠~~정말 멋지시군요..
작가의 소개에 예전 읽었던 소설도 떠올리고..
방도 아름다우시고, 내용도 좋고, 여러장르의 예술과..
부럼을 가득안고 둘러봅니다.^^*
음......
누가 멋진다구?
작가 샐린저?
홀덴?
혹시 헬렌?

후배 역시 나름 멋지기에
멋진 것을 보는 눈이 있지 않을까??
와우~
우수블로그님 방답게 이곳도 개비를 시작했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모처럼와서 그런가 무척 방갑게 느껴집니다. ^^
항상 재미 있으시고 밝으신 밀리언님은
언제 오셔도 반가워요.

전 아직도 대문 왼쪽 위에 걸린 우수 블로그 금딱지가
별로 마땅치가 않아서 할수만 있다면 내리고 싶기만 해요.
우수 블로글를 선정한 criteria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중에 끼었다는 자체가 놀랍기도 하고 그냥 무슨 족쇄같아서
소화불량걸린 것 같아요...

근데 개비는 모하는 건가요?
개비 means 새단장..ㅎㅎ
끼어든 것 용서 바람..^.~*
아 그렇구나...

가려운데 긁어주는 건
언제나 웰컴..
Catcher in theRye" 너무나 생생한 작품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신선한 시선으로 세속화된 우리 자신들을 ㄷ러내 웃게만들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 현대소설 텍스트가 그 책이었기에     새삼스럽습니다. 작가의 이야기, 그분의 죽음에 잠시 기도드립니다.
참밖에서 님도 이 책을 읽으셨군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영어 시간이면 빠지지 않고 읽어야 하는 이 소설을
신선한 충격과 감동으로 읽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요즘에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소위 말하는 기성세대가 되었고,
사회도 많이 바뀌어져서인지 그 강도는 많이 엷더군요...
이 책이 나온지도 아주 오래되었지요
3일간의 일들을 엮어낸
역작이라고 하더군요..

따듯한 바탕과
잔잔한 음악과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의
갈등은 존재하기에
책이 나온지 오래 되어도
우리에게 여전히
강한 메시지를 전해 주나 봐요.

내가 이 책을 첨 읽었을 때는
주인공 입장에서 기성세대를 신란하게 비판했는데
어느덧 우리가 그들에게 비판받는 기성세대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끼네요.
안녕하세요. 제블에 다녀가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이 살린저의 책을 여기 프랑스에서 읽었어요. 너무 맘에 들어 밤을 새며 읽었어요. 님의 블이 이 책얘기가 있어 참 좋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거의 일년이 지나서 님의 댓글을 보고 늦게나마 답글을 남겨요.
여전히 멋진 가을 속의 불란서에서 책과 음악과 함께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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