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캐나다에서 (19)

밴쿠버 올림픽 이야기 1 (성화 릴레이) view 발행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0.02.13 07:28
햐~
이제 몇날 남지 않았네요..
내일이 발렌타인데이이자 구정...ㅎㅎ
헬렌님 계신곳에서는 밴쿠버까지는 얼마나 먼가요?
그래도 연아랑 쇼트트랙선수들 그리고 점프선수, 스피드 스케이팅까정..
아니 꼭 우승 후보가 아니더라도 가셔서 응원좀 해주세요 ㅎㅎ
우리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수있게..
저도 해외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은데
가능한 일이 될런지
아마도 그렇게 되는날이 내평생 가장 높이 애국심이 불타는 그런 날이 될것 같은데...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림픽 개막식을 금요일이었고,
게임은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나기만 하면 평소에 잘 안 보던
티비 앞에 앉아서 경기 구경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네요.
글구 여기서 밴쿠버까지는 차로 약 15시간이 걸리긴 해도
맘만 먹으면 훌쩍 떠나서 다녀 올 만 하답니다.
워낙 땅덩어리가 넓다 보니....

이상하게 외국에 나가면
다들 애국자가 되는가 봐요.
희망님도 조만간에 목이 터져가 외국에서 응원하는 애국자가 될 날이 올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진 중인 사업확장이 순조롭게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I am watching the Opening Ceremony.
I am actually enjoying it.
Can't help but think that U.S. and Canada are like siblings.
When Edmonton would get warmer, I might move there.
The global warming should heat up!
Thanks, neighbor, for the wonderful show!
Global warming should accelerate a bit quicker...
Otherwise, you may be well over 100..

I was quite moved watching
opening ceremony which was   well-planned and well-executed with sensitivityi n general.
I have to say I was proud to be a Canadian(although hyphenated with Korean)

Relax and enjoy the games..
앗..글 날아갔어요..뭘 잘 못 눌렀나..흑..

다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개막실 재방송 봤어요..
성화점화 장면을 떠올리게 되네요.
성화가 옮겨지는 과정들을 보여주셔서 더 실감이 가네요..감사~
부추만두와 녹두빈대떡은 맛나게 해서 드셨는지요?
이웃사랑에는 따라갈 사람이 없는 지존, 그 이름 '트로이의 헬렌 '여사, ㅎㅎㅎ!!

새해..더욱 행복하고 매력 넘치는 모습 기대합니다..
자랑스런 제프리에게도 더 기쁜 소식만 넘치기를요.. *^_^*
설 명절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았지?
그래도 올해부터 든든한 아들이 뒤에서 잘 도와주니
앞으로 주방을 내 줄 날도 머지 않을 것 같으다.

이미 신정도 쇠었기에 몸도 감기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도 안 되어서
구정은 좀 조용히 보내려고 했더니
아침엔 딸과 남편의 근사한 브런치 대접을 받고 뭘 사준다고 데리고 나갔다가 들어 왔더니
아끼는 두 후배 가족들이 세베를 드린다고 온다는 전화에
처음에는 솔직히 짜증이 나다가도
그래도 명절에 인사를 오겠다는 자체가 뿌듯한 생각에 맘을 고쳐 먹고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헬렌표 빈대떡과 김치/부추 삼각 만두와
유채김치 것절이를 두시간 만에 다 준비 해서 손님들의 세배도 받고 덕답도 해 주면서
새해 첫 날을 보냈어.

그대와 그대 가정에 올 한해도 웃을 날이 많기를 항상 기도 중에 기억할께.
헉..두 시간만에...ㅎㅎㅎ
역시 언니답습니다.. *^_^*

다시 와서 봐도 좋네요..화질도 엄청 휼륭합니다.
오프닝 세러머니 보면서...캐나다적이란 생각 많이 들었어요...
full of nationalims and patriotism...

그리고..'마음 고쳐먹는 일'..그거이 참말로 중요한 것이란 사실..ㅎㅎㅎ
(my favorite 유채 겉절이..오우..!!)
그래서 오늘 저녁상엔 봄동 겉절이 올리기로 했답니다..
감사~

TV에서 봤어요^^
참 멋졌어요^^
한국에서도 중계방송을 잘 지켜 보시나 봅니다.
저도 개막식 공연이 참 아름답고   creative 하다고 생각했답니다.
95점 정도 주고 싶은데 셀머님은요?



지금 캐나다는 겨울축제중.     행복 하시겠어요..   ^^


땅덩이는 거대해도
그 안에 사는 사람은 남한의 반정도인 캐나다는
지금 춥고 긴 겨울을 잘 이용해서
세계에서 제일 큰 축제를 거행하면서
큰 자부심과 관심을 갖고 많이들 지켜보고 있답니다.

생선님도 생선님 나름의 겨울 축제를 함 열어 보심이 어떨런지?
너무 멋져요!!
전 어쩌다보니 개막식을 못봤는데......
헬렌님 덕분에 캐나다 다운 멋진 성화 릴레이를 잘 보았습니다.

스케이트 경기를 보면서 함성을 지르고 또 안타까와 하면서......
전 평소에 스포츠를 잘 하지도 못하고
잘 챙겨 보지 않다가,
올림픽이나 중요한 결승전은 꼭 챙겨 보기도 하고
괄괄한 성격대로 흥분을 잘 하면서 경기를 본답니다.

지금 남자 피겨 스케이팅을 티비로 보면서 이렇게 블방을 드나듭니다.
106일동안
성화 따라 다니셨나요 ?
대단 하시다 !

개막식 날
성화 마지믹 주자로 헬렌님 등장하시나 싶어  
혹시나 해서 안경 알 까지 닦았더랬는데 -- ^^;
관중석에도 안보이시데요 --- ^^;
사실 목요일에 무작정 밴쿠버로 차를 타고 가려고 하다가
참았지요...
가도 잘 데도 없고 입장권도 오래 전에 다 매진되어서
그냥 집에서 커다란 티비로 편하게 보는 게 낫겠다 싶어서....
성화봉송의 길이 마치 캐나다의 관광자원 홍보용 코스와 사진들 같아요.
그점을 염두에 둔 것도 있겠지만....
캐나다! 가고 싶은 나라.
살고 싶은 나라.
91년도에 로키를 다녀와서, 아들에게 캐나다로 유학을 갈 것을 권하고, 저는 그 일을 추진했으나
아들이 안간다고 해서, 지금은 아마 아들도 많이 후회할거에요.
살고 싶은 나라에 사는 헬렌님의 글과 사진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 이곳을 이미 다녀 가셨군요...
글구 보니 은비님이 가 보신 나라는 무척 많은가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중이니 리스트가 무척 길어 지겠죠?

건강히 한국에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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