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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9)

대단한 클라라 휴즈 .. (밴쿠버 올림픽 이야기 2) view 발행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0.02.26 10:26
좀전에 TV 보면서 저 선수 얘기 듣고 굉장하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헬렌님 글을 읽으니 더욱 멋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취미생활님...
오랫만에 뵙네요.
여전히 클라리넷과 함께 잘 지내시죠?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 선수가 더 돋보이네요.
사이클에서 스케이트선수로,,,
그 얘기만 듣고 대단한 선수구나.. 했는데..
이런 숨은 얘기가 또 있군요~
감동입니다.
헬렌님 덕분에... 새로움을 알게 되니 고맙고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저도 즐겁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편안하세요~
리즈님.....
설 잘 보냈나요?
발렌타인두요?
우리는 흔히 티비로 신문으로만 만나는 유명인사를
그냥 무심코 지나는데
이렇게 가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하면 그 사람이 다시 보이기 되더군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사순절....
뜻깊고 보람있게 잘 보내길 기도드려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를 보면서 헬렌을 떠올려보고
인기에 편승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스포츠인인 클라라휴즈- 멋집니다~

한국은 동계올림픽을 SBS에서만 독점중계하고 있어요
KBS와 MBC와 함께 3방송사가 컨소시엄형식으로 중계권을 따낼계획이었는데
sbs가 일방적, 독단으로 세계에서 젤 비싼 중계권을 획득하여 한편으론 얄미워서
채널 돌리기가 싫어집니다.. 엄연한 반칙이지요^^

3개 방송사가 함께 떠들어야 하는데..
그래선지 동계올림픽 열기가 예년만큼 뜨겁질 않고 차분한 분위기랍니다~

헬렌의 리얼한 올림픽 소식을 기대하면서~ 참, 거긴 눈 많이 왔지요??

한국에서는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래도....
요즘 한국의 선수들의 좋은 성적에
지금쯤 티비 앞에서 많이들 시청할 것 같아요.

이런 경기를 볼 때마다
모두들 애국자가 되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그래서 난 한국과 캐나다가 한판 붙으면
어느 팀을 응원 할지 참 고민스러울 것 같은데
다행히 아직 그런 일이 없어서 ....ㅎㅎ

설국인 여기도 서서히 봄이 오는지
오늘 볼 일 보러 나갔는데
그동안 쌓인 눈이 녹아 내려서
길이 질펀하고 지저분하기까지 했어요.

클라라 휴즈.....
정말이지 특별하고 감동적인 사람입니다.
캐나다 국기는 물론이고 올림픽 깃발까지 동시고 들고 들어왔어도 될만한 아름다운 사람이군요.

그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새희망과 스포즈맨십 그리고 휴머니티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에 큰애가 오면 두아이를 앉혀놓고 헨렌님의 글을 읽어주겠습니다.
감사해요. ^^
요즘처럼 운동선수도 상업적으로 너무나 치우치기에
이런 선수를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우~~ 하하하 --- !
울나라 21세 젊은이들이
믿기지않는 사고를 쳤습니다.
모태범 , 이상화 ---
"클라라 휴즈" 스토리 읽을 겨를이 없습니다 ... ^^;
정말이지
아무 기대도 안 했다가
이런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저도 덩달아 입이 찢어집니다.

그래도 클라라 얘기는 읽고 가셨죠?
님의 글을 읽고나서
클라라 휴즈의 아름다운 미소를 다시보게 됩니다.
몸과 맘이 모두 아름다운 클라라 휴즈.
밴쿠버의 열정에 취해 삽니다.
올림픽 행사를 치루면서
평소에 관심이 없는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의 사는 법을 축소해서 보는 것 같아서
참 많은 걸 배우는 것 같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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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휴즈...현지 밴쿠버에서도 그녀의 인간승리 스토리는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한때, 마약과 음주 그리고 담배를 하루에 한갑씩 피워대던 골초이자 불량청소년이었던 그녀가 지금 청소년 선도와 기부에 열성적으로 나서는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녀의 인간승리와 끝없는 도전에 새삼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5천미터 경주에서 서른 일곱이라는 나이에도 한때 일등까지 했었던 클라라 휴즈...존경할만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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