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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9)

컬링 게임과 Kevin Martin (밴쿠버 올림픽 이야기 3) view 발행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0.02.18 13:46
컬링은 티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저렇게 웃기는 게임을 저렇게나 신중하고 열중하며 하는 모습에
더욱 우습다는 생각을 하며 봤었답니다.
헬렌님의 경기소개로 조금은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헬렌님방에 오면 항상 경이롭고 신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직도 경기를 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지만
볼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경기라서 유심히 관찰하면서
배우면서 보고 있답니다.

다행히 캐나다 남녀팀 둘 다 결승전에 올라가서 신이 나네요.
헬렌님~~
컬링이라는 경기를 처음 보고는 저런 경기도 다 있나?
했었는데 여기서 자세히 알게 되는군요.
저는
아직 명절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아직 군데 군데 녹지 않은 눈들이 남아 있고
날씨는 좀체 풀어질 줄 모르네요.
건강하세요.~~*^^*
어제부터 낮에는 영상으로 기온이 올라가서
겨울 내내 쌓인 눈들이 녹기 시작해서
조금은 질척거리고 지저분하지만
봄이 문턱에 왔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헬렌님^*^
그러니까 어제가 되었네요
미국과 중국의 여자컬링게임을 유심히 봤습니다.
열심히 비질 하고
주장의 지시에 다라 하는 게임이 아주 흥미로웠었는데
유명한 캐나다 대표의 주장이 헬렌님 이웃이라니...
아예 사인이라도 한장 받아 놔야 될듯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컬링대표팀이 없는듯 하니
캐나다가 우승했음 합니다.

멋있는 이웃사촌들이십니다.
케빈이 skip 으로 있는 캐나다 대표팀이
토요일에 있는 결승전에 올라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 해 놓았네요.
여자 팀도 오늘 결승전에 진출했구요.

벌써부터 이웃들이 환영회를 열자고 하네요.
저도 이 게임을 처음 볼때는 우수웠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 집중력도 필요하고 재미있드라구요
jay님도 이 별난 게임을 보셨군요.
처음엔 보기만 해도 우습고,
룰을 몰라서 지루하기만 하더니
점점 게임이 전개되면서 흠이진진해져서
팬이 되었답니다.

불편한 다리는 많이 나아지셨나요?
그렇지 않아도 관심이 많앗는데 이렇게 자세한 룰을 알고나니 앞으로 경기를 보면 더 재미있을듯합니다.

헌데 중간쯤에서는 매 end 한팀당 8개의 돌을 던질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하고,
맨 아랫쪽에선
매 end당 6개의 돌을 던질수잇다해서 헤깔림. ㅎ ^^
저도 인터넷을 찾아 보기도 하고
직접 케빈에게 조언도 듣고
자꾸 경기를 보면서 경기의 매력에 빠져 들더군요....

눈도 밝으신 밀리언님....
지적 해 주시자마자 냉큼 8개로 바로 정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컬링게임 볼때마다
레오도 저 돌과 빗자루 사달라고.. 끙...
요즘 동계올림픽에 푹 빠져 삽니다..
연아양때문에 빙상에 관심 갖은 레오가
이젠 전 종목을 유심히...
남자아이라 스포츠에 관심이 더 가는건지..^^
저도 평소에 티비를 잘 보지 않다가
가까운 이웃 동네에서 올림픽이 열려서
잠까지 축내면서 열심히 챙겨 보고 있답니다.

이제 곧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크네요.
동네 이웃으로..
컬링대표 주장님께서 저케나 수수한 칭구 되시는군요..
올림픽 보시는 재미가 남다르실것 같네여..
저도 저런경기가 있는거 불과 몇년전에 알았습니다.
몇번 보다보니까 재미도 있구요. 빗자루로 쓰는거,, 처음엔 무슨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서
더 많이 본적도 있었죠..ㅎㅎ
안녕하세요 낙타님...
오다가다 눈에 익은 닉네임인데
클릭을 해 보니 캐나다에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캐나다와 한국이 상위권에 들어서
기분이 좋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컬링에 대해 배우는군요~
얼마전 영국과 중국의 컬링게임보면서
어떻게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를 얻긴 인생사나 컬링이나 같더군요~
매 end마다 16개씩 던지는 돌 중에 마지막 돌을 마무리를 잘 해야지만
점수를 따거나 혹은 점수를 상대편에게 내 주지 않지요.
그러고 보니 산바람님 말대로 인생과 컬링과 비슷한 구석이 있네요.

한국에서도 이번 올림픽 경기를 관심있게 보고 계시죠?
그럼요~
이번 스피드 스케이팅을 보면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기고 있답니다~
스포츠 우민화를 걱정하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포츠가 주는 카타르시스 또한 힘든 시기를 감내하고있는 우리가 넘어가는데 힘을 주기도 하지요~~
제가 밀린 댓글을 달고 있는 동안 다녀 가셨네요.

워낙 방대한 땅에 낮은 인구밀도의 캐나다가
몬트리올, 캘거리 올림픽 때 보다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통해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맘을 심어 주어서
참 좋은 행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컬링 보면서 제가 어느틈엔가 캐나다를 응원하구 있더라구요 ㅋㅋ

아마도 언니때문이었을꺼야 ^^

언니가 있는 캐나다 만쉐이 ^^
아이구... 기특하고 고마워라...

꼬아씨 덕분에 캐나다 남 녀 두 팀 다
결승전에 진출해서 적어도 은메달을 확보 해 두었지...

조금 있으면 티비에서 피겨 스케이팅 중계를 하는데
김연아와 Joannie Rochette 둘 다 응원을 할 생각이야.
만만세~ 를 외치게 좋은 성적을 내 주면 좋겠는데...
만만세여요..

땃어 땃어요.. 금메달.. 넘두 귀한 딸이네...

대한민국 만쉐이 ㅋㅋ

어제 김연아 쇼트프로그램경기하는걸 지켜보면서
연아가 대단하다기도하지만 안쓰럽기도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식당에서 테이블마다 핸드폰에 매달린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일제히 숟가락을 놓고 있는걸 보면서
그녀가 느낄 부담감이 어떨까 ... 숨이 막힐것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짧은 단면이겠지만 저 아저씨는 참 편안해보이십니다.
삶을 통째로 담보로 잡히지않으면서 즐기고
그리고도 잘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조그마한 체구에 5천만의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축복이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부담스럽고 애처러운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다행히 결과가 좋으면 온 국민의 영웅이지만
은메달만 목에 걸어도 역적(?) 취급을 받을까 지레 내가 다 걱정이 들어요.

다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도 연아같은 집중적인 관심을 받지 않을 걸 보면
조금은 불공평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기도 하구요.
그리고 색깔만 좀 다른 은메달과 동메달은 뒤로 많이 쳐지게 보이는 것도 거시기하고..
2등, 3등, 4등.... 10등도 대접받고 사는 세상을 바래보기도 하고..
이래저래 올림픽을 보면서 인생공부를 절로 하는 것 같아요.

어쨌든 곧 long prgram에 출전하는 연아선수가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 합니다.
저는 컬링 게임 좋아해요..처음엔 우습고 신기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박진감 있어소 좋아요..
반들반들하니 잘 깎아 다듬어 넣은 돌도 이뿌고..ㅎㅎㅎ
이번에 덴미크 팀이던가요? 아가일 무늬 요란한 유니폼으로 눈길 끌었던 사람들?
아무튼 없는 시간 쪼개어 연아와 털링, 활강은 보았답니다...

It seems I fially said good bye to a long lasting agony...
the worst and longest   cold in my life. ^^*
Feeling a lot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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