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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글 (33)

헨델의 메시아 2부와 사순절 | 기도와 묵상글
Helen of Troy 2010.02.19 18:52
헬렌님~
미안한 마음이 그득하여,,,
글도 음악도 제대로 읽지를 못하겠네요~
죄인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이렇게 주시는 글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머물다가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리즈님...
일주일간 좀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은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나 역시 미안하네요.

잠시나마 쓸데없는 욕심과 탐하는 맘을 버리고
이미 주어진 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따져 보면서
감사하는 자세로 부활절까지 지내면 좋겠는데
리즈님에게 기도 부탁할게요...
와우, 헬렌님,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 기간 동안
아주 적절한 포스팅을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찬양에 흠뻑 젖어 볼게요,
한나님,
봄이 오는 문턱에 잘 지내시죠?

저는 주로 사순절 기간동안
바하의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을 자주 들으면서
기도 대신 합창곡을 따라 부르곤 해요.

인간의 추한 면과 아름다운 면을 다 볼 수 있는
passion play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면을 추구하고 싶어집니다.

사순절이 시작되었고,,,
헨델의 메시야- 좋은글을 올렸네요

차분하게 영적인 생활도 잘 감당해내는 헬렌이 참 대단하단 생각..합니다
신앙생활과 개인적인 시간의 분배에서
우선순위를 교회에 맞추려하지만

사는게 늘 바쁘다는 뻔한소릴 늘어놓는 컬리,
요즘 영적상황이 많이 피폐해졌음을 고백하지요..
나도 하나도 내세울 것 없이
늘 바쁘고 몸이 좀 아프다는 핑게로
영성생활이 자꾸 뒤로 밀리고 있던 차에
마침 사순절도 되어서
억지로라도 다람쥐 체바퀴 도는 일상에서 좀 벗어나서
집안일과, 가르치는 일 외에는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기, 자만, 교만, 탐욕, 거짓, 나태를 합리화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떨구고 새처럼 가벼워지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

뭘 그렇게 거머쥐고 사는지...   참..
뜻 깊은 사순절되시길요~
저도 사순시기 동안 블을 좀 쉬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셔요. ^^
등불님...
블방에서 자주 못 만나도
서로 기도하면서
태평양을 건너 뛰면서
좋은 fellowship을 가져 볼까요....

찬양에 빠져봅니다.
밀리언님이
왠지
인상이
멋진 테너 같으신데...
젤 밑에 있는 할렐루야 합창을 큰 소리로 따라 부르실 것만 같아요.

맞죠?
욕심과 과욕과 이기심 허영을 버리고
낮은 자세로 경건히 지내야 겠습니다
많은 걸 행하진 못하더라도
건방은 떨지 않는 사순 시기 되도록 해 볼 생각 입니다
뜻깊은 사순 시기 보내 시고
은총 가득한 부활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누구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하기 보다는
우선 나태와 나쁜 버릇인지도 모르고 무심하게 사는 저부터
좀 비우고, 가볍고, 간결한 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셀머님도 부활절까지 뜻깊은 사순절 보내시길..
선배님...화이팅!!!!!!
칠막님의 화이팅이
무척이나 고맙기는 한데
그 응원에 보답할만하게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서
자신이 좀 부끄럽네...

역시 계획을 세우고 결심은 잘 하는데
꾸준히 지치지않고 욕심내지 않고
매일 매일 행동으로 옮기는 것 여전히 어렵기만...

그래도 의리의 O형 여인네답게 그냥 죽 밀고 나갈거니
계속해서 화이팅을 외쳐주라...
40일을 통한으로 보내게만 되면 어쩌지요...

종국에는 기쁨이 되길 바래어봅니다.. ^^
항상 기쁘게 살 수도 없지만
고난과 역경이 있기에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기쁨과 행복이 더 빛이 나고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우물이 깊으면
그 후에 얻는 물 맛도 더 좋고
갈증도 한방에 날려 버리기에
우리가 이렇게 버젓이 잘 살고 있나 보다..
이마에 재를 받고..
벌써 사순 2주째...
특별히 희생과 금욕은 못하더라도
뒤돌아보는 시기는 되어야겠다.. 생각하지요..
더불어 알코올 섭취도 조금 줄여 보고..^^*
헬렌님도 뜻깊은 사순시기 보내세요...
잠시만이라도 내 주위를 돌아 보니
불필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짊어지고, 껴안고 살고 있음을 새삼 느꼈지요.
내 맘을 정화하고 청소하는 기분으로
집안을 구석구석 방 하나씩 정해 놓고 치우면서
내 안의 군더더기 살과 지방이 너무 많이 쌓여서
몸과 맘이 다 둔해지고 나태 해 지고 있음을 또 다시 발견하기도 하구요...

데오님도 기쁜 부활절 맞이 잘 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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