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캐나다에서 (19)

Job Well Done! (올림픽 이야기 6) view 발행 | 캐나다에서
Helen of Troy 2010.03.02 04:34
헬렌님의 순위?가 제일 멋지고 행복하고 맘에 드네요. ㅎㅎ
등수를 매기고 점수를 따져야 게임은 재미있으니....
우리는 개최국이 1등, 우리가 5등!! 이것이 맘에 드는 계산법이지요. 하하하
인생은 순위가 아니라고 떠들어대도
결국은 그 순위 때문에
희비가 엇갈리는 우리네 삶이기에
우리는 더욱 노력하고 그래서 계속 진화하고 진보하나 봅니다.
마자마자~
이래도 조코
저래도 조코..
젊은 선수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캐나다 하면 헤렌님 생각도 더 많이 나고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는 희망님이 바쁜데도 이렇게 오셔서 조코....
남겨 주신 따뜻한 댓글도 조코...

빨리 봄만 오면 더 좋을텐데..
헬렌님 ^^

잘 지내시죠 ?
헬렌님 기도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참으로 사이버, 가상의 공간이 대단한 힘을 가진듯 합니다.

늘 즐겁게 사시길요 ~~~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는 여성들이 그렇듯이
양파님이자 저나 하루 하루 자로 잰 듯 바쁘게 살면서도
이렇게 사이버 상에서 인연도 맹글면서
지내는 우리들...
우리가 생각해도 대단하죠?

봄이 문턱에 온 3월에
양파님이 몸과 맘이 봄처럼 새로운 기운으로 파릇파륵 하시길...
헬렌님....
잘 계시죠?
동계올림픽 때문에 즐거웠지요?
전 김연아 선수 경기 모습을 못 봤어요.
가슴이 떨려서...
금메달 따고 난 뒤 편안한 마음으로 봤답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요.
유투브에서는 동영상 맘대로 가져와도 되나요?
저작권과 관련없는지요?
동계 올림픽 이웃 도시에서 열려서
여느 올림픽보다 더 관심을 두고 경기들을 챙겨 보았지요.
저는 연아의 스케이팅을 생방송 할 때 일을 하느라 못 보고
정작 티비를 켰더니 연아가 금메달을 이미 목에 걸고 애국가가 울려 퍼져서
바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느긋하게 한시간 후에 재방송으로 연아의 완벽한 스케이팅을 지켜 보았답니다.

통상 유튜브에서 퍼 가는 걸 원하지 않으면
그런 메시지가 뜨기도 하고
link. copy도 안 된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동영상을 퍼 가도 되실거에요.
혹시 저작권 우려가 되시면 http://www.youtube.com/watch?v=vrCA0HK-yO0 로 링크르 걸어 두셔도 좋구요.
뒤집어도 엎어도 아시아에선 한국이 일등이져 ㅎ.
강대국들 속에서 빛을 발하는 한국의 힘이 자랑스럽고
선수들에게 고맙기도 하고요.

꼭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을 치룰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평창에서 두 번 시도를 했으나 안타깝게 아직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 올림픽에 좋은 결과에 힘 입어서
조만간에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길
저도 바래 봅니다.
헬렌님의 방식이 최고네요.ㅎㅎ
어쨋거나..동메달도 금메달 못지않게 노력을 한 것인데
너무 금메달에만 쳐 주는 우리사회가 부끄럽네요.
비록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다 고생했는데 말이죠.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운동 경기인만큼 순위가 참 중요하지만
메달 색깔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미구과 캐나다의 순위 방식이
개인적으로 더 타당하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지요.

마음님 이마는 이제 감쪽 같죠?

남편하고 둘이서 이런애길 나누었었지요
메달수가 색깔에 의해 구분되어지는건 우리나라 얘기라고..

빙상경기서 다른나라의 은메달 동메달리스트가
우리나라 금메달리스트를 기쁘게 무등 태우는 걸 보면서
재네들은 정말로 경기를 즐기고 스포츠를 아는애들이란 생각
그런 모습들이 더 감동적이었슴다

요즘 내가 깜박깜박하나...
이글 며칠전에 읽고 댓글 단거같은데 없네~

밤중에 컴앞에 앉으면 꾸벅꾸벅 조는게 예사임 ^^

그나저나 블로그 타이틀의 상추가 넘 맛있게 보이네요..귀엽고 이쁘네~~
아....
다행이다...
나만 깜빡깜빡 하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늦게라도 기억을 해 내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어서 좋기만 해요.
개인적으로 항상 아깝게 색깔은 고사하고
아무 메달을 못 딴 4위가 항상 안 되어 보이고
연아의 완벽한 스케이팅에 아무리 기를 써도 2위에 머무르는
마오도 안스럽다고 말하면
역적이라고 돌 날라 올까 무서울 정도의 분위기도
솔직히 맘에 안 드는 것 중에 하나고...

어제부터 12월에 쌓이 눈더미의 가장자리가 길어진 햇볕에
녹기 사작해서 몇달 만에 눈 밑에 감추어진 맨땅을 봐서
얼마나 반갑던지 지난번 수퍼에 갔을 때 벌써 채소씨를 사들고 왔어요.
항상 우리 먹을 것보다 몇배로 수확이 되는데
가갑게 있으면 나누어 주고 싶은데...

새 학교에 가서 좀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스러운데
달리 해 줄게 없고 힘내라느느 말만 전해요.

제가 쑥갓과 상추킬러랍니다
식탁위에 푸른게 보이면 행복하게 밥을 먹어요 ㅎㅎ
하긴 내 식욕은 언제나 왕성하지만..ㅋ

새학교는 걱정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헤헤~
전에 한가한 곳에 있으니 마냥 꺼지는 기분였는데
바쁜게 오히려
사람을 긴장감있게 만들어가는 것도 같고.. 일할 맛도 납니다

하긴, 오늘만 이렇지
어제까진 힘들었어요
내일은 어떨지 나도-----몰라요 ^^
몸으로 부딪혀 봐야겠지요... 건강하시길!!
집 뒤에 작은 텃밭에서 봄과 여름에는 10여가지의 싱싱한 채소가
항상 상에 올려서 먹기도 하고 남들에게 나누어 주는 맛에
꽤가 나다가도 매년 또 시작하게 되요.

언제 한번 다녀 가면
원없이 100% 무공해 채소로 대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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