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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음악 (23)

아카펠라 그룹 Rajaton을 소개합니다. view 발행 | 나누고 싶은 음악
Helen of Troy 2010.03.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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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톤~
아카펠라 그룹들의 특징은 기본적인 음악성이 갖추어졌다는 것이겠지요
동영상의 노래들 모두 근사하고 넘 멋지다~~
그중 Butterfly가 젤 맘에 듭니다

Mr.바비랑 함께찍은 그대의 웃는모습 아주! 이쁩니다^^
머릴 짧게 잘랐네..?
난 요즘 귀찮아서 머릴 주체못하고 있는 중임^^
저번 연주 순회 공연 때에
결혼 후 처음으로 일 외로
아이들을 남편에게 맡겨 두고
3주를 솔로로 지내면서 별 일을 안 해도 그저 혼자라는
해방감과 자유로 엄청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저 대회에 4000여명을 지휘하러 초청 된 바비는
듣던 것보다 훨씬 실력도 좋고,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멋지게 소화도 시키고 접목도 하고,
5 옥타브를 자랑하는 그의 대단한 노래 실력도 직접 듣고,
20분 정도 대화를 나누면서 대단한 철학과 영혼을 소유한 예술가임을 느낄 수 있었구요.
근데 내 머리가 저렇게 짧았는지 나도 몰랐는데...

라야톤은 들을수록 참 매력있는 그룹이지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참 그들만의 칼라로 참 소화를 잘 해 낼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참 편하고 down to earth 성격과 긍정적인 attitude가
그들의 화음에서 엿보이죠?

butterfly 나도 좋아하는데...

사람의 육성으로 빚어내는 화음이 이리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아카펠라...

매번 들으면 들을 수록 놀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라야톤" 첨 접하는 그룹임당...ㅋㅋ 뭐든 잘 모르지만 ... 성량... 꽉찬 느낌 지대롭니다... ^^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나 봐요.
이들이 가는 곳마다 한번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나면
바로 팬이 될 정도로 참 멋진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주위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멋진 호흠으로 환상의 화음을 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이 아침에 해 보네요..
우와, 헬렌님,, 화음이 끝내주는 아카펠라 중창단이네요.
정말 고래를 만나셨군요.. 품어내는 물줄기에 강한 힘이 넘쳐남을 느끼게 되네요.
햐아,,신난다.
글을 쓸 때 마다 나타나는 귀여운 날개.
요 글씨체를 저도 댓글창에 응용해 볼까요?
제 시력이 나쁘다 보니 ㅎㅎ
자꾸 반듯하고 큰 글자체를 선호하게 되네요..
2004년 여름에
결혼 후 처음으로
연주 순회 공연 2주 그리고 홀로만의 캐나다 동부 여행 1주를 하면서
그저 혼자라는 해방감에 너무도 행복했던 추억이 담긴 여행이었지요.

캐나다 동부 끝에 위치한 뉴편드랜드를 돌아 다니면서 순회공연을 가졌는데
어느 작은 어촌 마을에서 공연 후에
그다지 크지 않은 배를 타고 주위 바다를 구경하다가
20-30 마리를 떼를 지어 다니는 고래 떼가 아주 가깝게 배 근처까지 와서 많이 무서웠지만
바로 앞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대는 장관은 너무 좋았답니다.
아카펠라, 신비한 음악의 또 다른 세계
제가 무척좋아하는 음악이랍니다.
사람의 소리는 그 어떤 악기보다 훌륭한 악기이죠.

신비로운 사진도 멋져요. 신비감이 떨어지지않았으니 걱정마세요.^*^

저는 다시 파리로 왔습니다.
헬렌님~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아 벌써 파리로 돌아 오셨군요.
약 3개월간 한국에 머무신다더니....

다시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오시니
그래도 좋으시죠?

저 역신 인간의 목소리가 어느 좋은 악기보다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는 제일 좋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은비님도 좋은 봄날 되시길요.
바다에 떠있는 빙하.. 쥬라기 시대 공룡 같다는 ㅎ~
아카펠라~ 사람의 목소리가 세상 어떤 악기보다 멋지다는걸 새삼이요..
멋진 블~ 맹그시는 헬렌님 또 뵈어요~^^
배를 타고 작은 어촌 주위 바다를 구경했는데
저렇게 보기 힘든 고래떼도 바로 눈 앞에서 보고
수백만년이 넘는 다는 거대한 빙하 사이로 배가 지나가기도 하고 (저 때가 한여름인 7월인데도 아주 추웠답니다)
작은 섬에 귀엽게 생긴 puffin 이라는 새들이 수백만 마리가 몰려 살아서 근처에는
그들의 배설물로 심한 악취로 코를 막고 지나 가기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

근데 섬님과 음악 취향이 은근히 비슷한 거 같아요....ㅎㅎ
저는 실제로 아카펠라를 하고 있습니다. 라야톤 콘서트는 금전(?)문제로 아직 보지 못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그룹 입니다. 요즘 라야톤 카피곡을 연습하는데 기존의 리얼그룹, 아이디오브노스랑은 또다른 색깔의 음악을 보여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드리며, 혹시 자료 공유 가능하시면 보내주시면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
저도 오랫동안 아카펠라 그룹에서 활동을 한 적이 있지요.
저는 운좋게 이들의 콘서트를 세번을 보았는데
그때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 주어서 참 실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껴지더군요.
헬렌님이 소개한 'dobbin's flowery vale'를 듣고선....
새로운 아카펠라 그룹을 접했네요...
이 앨범을 갖고 계시면 전곡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한번씩 들르면 헬렌님 블러그는 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니깐요...
천상의 목소리라해도 과언이 아닐테죠...
'리얼 그룹'과는 또 다른 칼라를 지닌.... 라야톤 그룹입니다
실력도 좋고,
각자의 재량도 많고,
클라식, 뉴에이지, 팝 등 여러 장르룰
쉽게 넘나들며서 노래하는
이 그룹은 묘한 매력으로
청중들을 사로 잡는 힘이 있답니다.

저도 처음 공연 때 첫 화음만 듣고
바로 반했거든요.
블루님이 좋아하시면
시간나는대로 이들의 노래를 올리지요.
근데 문제는 제가 노래를 하나씩 올리는 방법밖에 몰라서
시간이 좀 걸리지도 몰라요.
한곡씩 한곡씩 올려주시면 지가 묶어서 이어듣기 해 보겠습니다...
그 소스를 헬렌님에게도 드릴께요... 후훗
시간이 원수라서...
그래도 틈이 나는대로 그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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