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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묵상글 (33)

Palm Sunday | 기도와 묵상글
Helen of Troy 2010.03.30 06:34
palm가지가 종려나무 가지인가요?
성지 가지를 한국에서는 측백나무로 하거든요. 모양은 조금 다르나 성주간을 자내는 의미는 똑같겠지요.
저도 고상 뒤에 잘 꽂아두었습니다.
부활이후에는 새 사람으로 살고싶은데 , 천성이 느려서 잘 알될터에 , 은총을 구하고 있습니다.
뭐 하나라도 달라지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요.
헬렌님 부활을 미리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확실치 않은데,
한글 사전에 찾아 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측백나무를 성지로 사용하는군요.
냄새도 향긋하고 잘 말라서
나중에 재의 수요일에 태워서 재로 쓰기에도 좋겠네요.

저도 바쁘고, 게을러서
매년 기도 중에 약속한 일이 잘 지켜지지 않아서
올해는 딱 한가지만 간구했지요.
그것 하나라도 다음 부활절 지속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어제 팜선데이 주일예배 끝나고, 종려나무 가지를 몇가닥 가져 왔습니다. 윗 글에서 보니 종려나무가지가 그럼 의미였군요. 1년동안 보관했다가 내년 사순절 재의 수요일에 태우라하니 처음 시도해 보려 합니다(나만의 실천행동).
물론 우리 주 예수님을 생각하면 못할것 없겠지요. 아 그리고 다음 주일예배(부활주일)에 제가 Profession을
합니다. 영어권교회라 좀... 영어가 부족하지만 우리 주님만을 믿고, 나아가려 하니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짚시님...
캘거리에 살고 계시군요...

비록 영어가 매끄럽지 않아도
진실이 밴 고백이라면
듣는 신도들에게 은총을 주실거라고 믿어요.
고백하는 동안 주님이
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지독한 PARM SUNDAY를 보냈습니다.
최악의 고통속에서 부활을 맞는 또 다른 기쁨을 주시려나봅니다.
어떤 palm sunday를 보냈기에
"지독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까....

맘의 상처와 고통을 주는 일이 있었나 보구나.
그렇다면 예수님이 2000 년 전에 경험한 것처럼
제대로   holy week 을 보내다가
우리 크리스찬들의 최고의 기쁜 축제인 부활절처럼
희망과 평화가 그득한 은총을 받는다고 생각해 봐.
예수님께서 레아를 특별히 이쁘게 여기신다고
받아들이면 그 고통이 은총으로 다가 오기를 기도할게.
부활절에는 노트르담 성당엘 가도록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ㅎㅎ
제가 좀 게으른 '안나'거든요.
범종교적 성향까지 있어서, 더러는 오해도 삽니다.

그런데 독일 친지가 어제 전화를 해서는, 자기 아들은 벌써 부활절 방학을 했다는군요.
은비네는 4월 세째주부터 두 주간 부활절 방학이라고 하던데요.
은비가 부활절바캉스에 들어가면, 우리는 여행을 떠나요. 친퀘테레로..... 모든 예약을 다 마쳐놓았답니다.
저도 봄방학 격인 spring break를 지금 보내고 있어서
모처럼 한가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매년 애들과 여행을 떠났는데
4월에 살인적으로 바쁜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미리 집에서 가만히 몸을 사리고 있답니다.
우연하게도 부활절 연휴도 끼어 있어서
잠시 막내와 둘이서 가까운 곳에 다녀 올까 해요.
칭퀘테레로 여행 잘 다녀 오셔서
좋은 여행 후기 들려 주세요.

노틀담 성당에서 보내는 부활 미사 이야기두요...
저는 4월 말에 몬트리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미사를 볼 예정이랍니다.
4월말에는 몬트리올까지 가시는군요. 살인적인 스케쥴이 있으시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한가로운 요즘은 온 가족과 따스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성지가지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구나... 몰랐던 사실이어요 ^^

지난 일요일 저도 성지가지 고이 모셨답니다..

이 한주 아주 깊이 묵상하며 보내야겠습니다....

부활축하드려요 언니!! ^^
꼬아씨 동상도
모든 생명이 되 살아 나는 찬란한 봄에
부활절의 기쁨과 희망, 평화가
일년 내내 그대와
후인이에게 함께 하길 기도할게...
덕분에 성경   공부를 다시 하는것 같습니다.
잊고 있었거나 모르던 것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부활 달걀 예쁘게 만드셨으면 사진 올려 주세요.
오랫동안 catechist 를 해 온 저도
잊고 사는 것들이 있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면서
자신에게 다시 깨우치기 위함도 있답니다.

이번 주에 봄방학을 보내는 막내와
안그래도 주말에 계란 10 dozen를 사서
어떻게 꾸밀까 궁리 중이랍니다.
예전에 애들이 어렸을 때는
부활 계란도 참 많이도 만들고,
egg-hunting 등 많은 행사를 했는데
저도 게을러지고 애들도 커 가면서 시큰둥 해져서
올해는 부활계란이라도 예쁘게 만들어 보려구요.
행진까지는 아니지만
저희도 예식을 치루었죠..
히브리 아이들이~~~ 호산나~~~ 노래 부르며..
본격적인 성주간 시작입니다..
오늘 마지막 연습을 하고
내일부터 시작....
연짱 4일을 꼬박 성당에서 지내야 하지만
이때만큼 큰 은총의 시간은 없는듯 하여 기쁩니다..
헬렌님..
은혜로운 성주간 보내시고
부활의 기쁨 누리시길..^^*

성당에 봉사하는 여러 분들,
특히 데오님이나 저처럼
성가대나 오르가니스트들에게는
쉴 틈없이 너무 바쁜 부활절 행사를
준비하고, 연습하느라 피곤해서
제일 큰 축일이고 기쁜 부활절을
기쁜 맘으로 맞이하기가 참 어렵기만 하지요.

그래도 우리에게 탈렌트를
주님에게 기꺼이 바치면서
기쁘고 은혜로운 부활절을 맞이해요...

Happy Easter to you, Theophilla..
잘 지내시죠~~^^
성스런 음악이 이 밤을 더욱 고즈넉히 만듭니다.
3월이 가는군요.
잔인한 4월이 아니..
행복하고 희망찬 4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반가운 장미님도 여전히
두 꼬마들과 잘 지내시죠?
꼬아씨 방에서 님을 만나서 나름 많이 반가웠어요.

매년 찾아오는 봄이고
4월이지만 뭔가 새롭고 신나는 일이 생길것 같은 기대감으로
다시 오뚜기처럼 살아가는 우리네 엄마들에게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이기를 올해도 바래 봅니다.

교회에선 종려주일이라고 한답니다
바쁘게 살며 잊고 살다가
헬렌의 덕분으로
교회절기를 상기하며 내 부족한 믿음을 되돌아 봅니다
늘...
부끄럽기만 합니다..
다시금 컬리 칭구에게
부활절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나도 부족하기는 마친가지인데
지은 죄를 반성하고 새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날이기에
저도 감히 새로 시작해 볼 뿐이지요.
또 금방 넘어지겠지만....
종려주일에 대해 차분히 정리해 주신 글..감사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고난주간과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보냈습니다.
힘든 일 많았지만, 그만큼 은혜도 충만하더 군요.

어느새 4월에 접어들었다 싶더니
하루 하루가 쏜살 같이 지나가네요.
건안하시기를....
은혜가 충만한 부활절과 고난 주간을 보낼 수 있었다니
참 좋다.
나도 고통에 비례해서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 새겨보면서 예전보다 덜 징징거리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4월의 좋은 봄볕에 그대의 기분도 봄날씨처럼 밝고 편안하길..

글쎄말이야
왜 이렇게 야속하게 시간만 하릴없이 가는지...
아하~~ 이런뜻이 있군요.
전 지금 교리반에서 열심히 수업듣고 있어요.
하나 하나 알아가는 느낌,
알아가는 기쁨.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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