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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 Emily
Helen of Troy 2010.06.16 15:3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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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졸업축하해!!
엄마랑 함께 한 마지막 사진 너무 멋지다!
우리나라 졸업식이랑 너무 많이 다르네요....
우리 아이들이 본다면 무척 부러워 할 거 같습니다.
안보여줄래요. ^^*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이렇게 중학교 때가지는 철없이 그저 신나게 지내다가
대학교에 가서 정작 열심히 공부하는 여기 애들과
어릴때부터 자나깨나 공부에 시달리는 한국의 아들과
많이 비교가 되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안스러울 때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눈팅만 하고 다녔지요......

막내따님 졸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학교 졸업인데 학생들이 엄청 노숙해 보이네요
근데,마지막 사진 진짜 멋있어요....
안녕하세요? 태린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눈팅을 해 오셨다니 구면이지만
저도 이참에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왕래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

딸이 다니는 학교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있는 학교라서
대부분의 졸업생들을 만 4살때부터 죽 자라는 걸 지켜 보았는데도
졸업식날 저렇게 근사하게 차려입고 나타나서
저도 사실 놀랄 정도로 성숙하고 멋져 보였어요.

댓글이 좀 늦었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학기말이라서 정신이 없었어요.
옙,
제 블이야 그냥 심심해서 사는 이야기 넋두리 하는 공간이니
아주 가끔씩 들러보세요.

헬렌님댁은
이것저것 배울게 많은 곳이니 제가 쪼끔 자주 와도 되지요....
이렇게까지 너그럽게 받아 주셔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저 역시 살면서 겪는 평범한 주위의 얘기와
넋두리 를 늘어 놓았기는 마찬가지인걸요.
막내가 대학을 졸업한지가 벌써 6년째로 접어드니 그동안 아이들 졸업식에 참석해본 것이
까마득한 옛일로 점점 멀어져 가고 있네요.
님의 글을 읽으니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요즘은 프롬파티에 커플이 아니고 동성 친구들끼리도   참석 할 수 있다니까
제 마음은 격세지감이 됩니다.
진짜 empty nester 시군요.
저는 막내가 대학교를 들어 갈 3년 후가
너무도 기다려져요.

거의 30년간 애들을 우선으로 늘 살아서
그때부터라도 내 자신을 우선으로 하는 삶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해 볼 참이거든요.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누구와 함께 참석할까로 무척 가슴설레이면서
준비할 때와 너무도 다른 풍속도에 자유롭게 남의 눈치 안보고
다들 공평하게 참석을 하는 모습이 참 부럽더군요.

70년대에 파스텔 색의 넓은 칼라에
레이스 달린 셔트에 장발을 하고 함께 파티에 갔던
남자 친구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우리와는 사뭇 다른 풍경을 접합니다.
배경음악 때문인지 더욱 질서정연하고 차분하기도 하고요.
아이들도 말쑥하게 잘 차려입었고....
그중의 제일은 역시 막내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와도 세대 차이가 있어서인지
사뭇 다른 풍경이니
하물며 멀리 떨어진 한국과는 당연히 많이 다르겠지요.

한국도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가끔씩 스트레스도 풀 겸 이렇게 멋진 파티를 열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빗방울님은 역시 제 친구네요.
막내의 단짝인 블론드의 팔등신이 훨씬 예쁜데..
졸업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선 중학교 졸업은 8학년에 하고 고등학교를 4년동안 하는데
조금 틀리군요.
사립학교라서 중학교 졸업식을 하나요?
여기서는 중학교 졸업식은 거의 방학식처럼 끝나는것같던데요.
따님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엄마 닮아 미인이네요.
중학생인데 엄마 보다 더 큰것 같아요.
축하 고맙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다녔던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에서는
중학교가 2년제라서 8학년에 졸업식을 했고
4년제 대학교를 진학하는 학생들은 13학년까지 다녀야해서
고등학교 졸업식은 13학년 때 했답니다.

제가 살고있는 알버타 주는 9학년에 중학교 졸업식을 하고
현재 막내가 다니는 학교는 캐톨릭 중학교인데 사립학교는 아니고
public school처럼 따로 돈을 내지 않고 curriculum도 거의 같은   대신  
캐톨릭 교리와 철학을 바탕을 둔 학교라는 것이 다르지요.

아직은 엄마가 1cm 정도 더 크다는 걸 파티 가기 전에 둘이 안그래도 재 보았거든요.
저 사진에는 막내의 신발 굽이 훨신 더 높고
저는 반면 허리를 굽히고 찍어서인지 막내라 훨씬 더 커 보이네요.
이렇게 옷, 구두, 화장품등도 의논하고 쇼핑도 하는 것이
딸 가진 재미인가 봐요.
딸 가지신 엄마들 뵈면 부러워요.
이제 곧 대학 간다 얘기 나오겠어요.
따님 성격이 아주 명랑할거   같아요.

에효 저는 3째도 아들일까 무서워 그만 했습니다.ㅎㅎ
명랑하다 못해
낮도깨비같아서 기상천외한 생각과 행동으로
여러사람을 놀라키기도 하고 잘 웃기는 재주가 있는 아이라서
우리 부부를 즐겁게 해 주어서
늦둥이로 낳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와~~~ 헬렌언니!!!
저 너무 웃겨요, 언니 사진보고 너무 반가워서 손흘들었어요. ㅎㅎ

무한한 가능성을 소유한 그들의 가능성이 부럽다.....는 언니의 표현, 정말 딱!! 이네요.
저도 부럽네요.
저땐, 그 가능성이 얼마나 소중한줄 모르고 낭비했었지만,
그래도 그땐, 다시 !!! 라는 말이 겁나지 않았던거 같아요.
하이 화니~~~
나도 열심히 두손 다 열심히 흔들고 반갑게 인사할게...

이민가서 1년이 갓 넘어서 참석한 졸업식 파티에 내가 갈 때는
지금 그때 사진을 보면 얼마나 촌스럽고, 우스꽝스러웠는지
누가 볼까 챙피 해 죽을 지경이야.
그래도 그때보다 조금은 세련되었지는 몰라서
그 당시의 나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언제라도 단숨에 돌아가고프기만...

바느질 재미가 여전해?
헬렌님!
막내따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학교 졸업이군요

앞으로 배워 나갈 학문이 무한 하니
그저 꿈은 원대할것이고 또 살아 가는
내용또한 진취적이고 행복할것입니다.

엄마의 막내딸인데
엄마의 친구 같기도하고
모녀의 모습이 다정하기 그지 없습니다.
내내
잘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에밀리의 졸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비후님과 두 아름다운 따님의 모습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해요.
비후님의 큰딸처럼
착하고 제 앞가림 잘 하는 숙녀로 커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막내의 졸업을 축하 해 주셔서 고마워요.
막내 따님~ 졸업을 저도 함께 축하해요.
정말 흐뭇하시겠어요.
마지막 따님과의 사진   포즈까지 넘 예뻐요. ^^*
함께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늦둥이가 졸업을 해서 시원섭섭하긴 하네요.

졸업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낮도깨비같은 막내의 연출로
오만가지 포즈와 인상으로
엄청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중 그래도 봐 줄만한 것을 골라서 올렸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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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따님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해요.
입시에 치여있는 울 나라 청소년들에 비해 훨씬 자유로운 그 곳 아이들의 환경이 부럽군요.

따님보다 헬렌님 사진에 더 눈이 가네요.^^
따님이 엄마닮아 이쁜가 봐요~
여기서는 중학교 때까지는 비교적 느긋하게 공부를 하다가,
고등학교 때부터는 대학입시를 염두에 두는 학생들은 나름 열심히 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 편이라서
저때까지는 생긴 것은 다들 어른이나 다름없지만,
아직은 속은 세상물정을 아직 잘 모르는 천진난만하기도 하고
천방지축같은 아이들이지요.

솔직히 제가 봐도 막내는 저와 무척 닮았답니다.
근데 닮긴 했지만 이쁜 것은 잘 모르겠구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유럽 문화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학과 졸업의 의미가 정말 그곳이나 한국과는 넘 달라서......

그곳은 졸업식도 색다르군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정말 '다르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합니다.
중졸, 만 14, 15세......정말 모습은 어른 같죠?

아무튼 엄마의 풋풋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유럽의 졸업식 풍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언제 시간이 나면 소개 해 주세요.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중학교 때까지는 비교적 느긋하게 공부를 하다가
우/열 반이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대학 진학반에 있는 학생들, 소위 일류대학에
장학금을 노리는 학생들은 공부에 전념을 하고,
특히 대학교에 가서는 공부다운 공부를 하는 시스템이라서
저때는 그야말로 carefree 한 분위기에
그저 신나고 즐겁기만 졸업식이지요.

요즘 자주 느끼는 것은
겉으론 엄마가 딸보다 물론 더 낡고 볼 품이 없는데
속으론 애들보다 엄마가 더 이팔청춘처럼 생각과 행동을 해서
아이들이 기겁을 할 때가 많답니다.
맘으로나마 젊게 살려는 저의 눈물겨운 사연이랄까.....ㅋㅋ
풋풋해 보인다는 말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와우!!!

요고요고 완전 지대로 울 헬렌 언냐의 모습을 본데이..

조조 각선미하고.. 워매 저 엘레강스 함....

으미... 에밀리를 느낄라 했더니 ... 막판 헬렌 언냐만을 느끼구로 하네..^^


그렇다... 졸업식이 이리 다르다...

저리 나름 멋을 있는대로 부리는 졸업식이구나...

아나? 한국은 교복입는거~~ 교복 입고 졸업식 치르고 교복 찢고 발가벗고 가관도 아닌 우리네 졸업풍속도가 민망해진데이



오마 우리 에밀리 진짜 이쁘다...

에밀리 최대한 작게 올려뿐 사진에서 미모 다 드러났데이 ㅋ

축하한다 에밀리!!(언니 좀 전해주래이 ^^)


언니한테도 축하의 마음 보내는거 알긋지!!!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원래 고등학교 졸업식이 인생최대의 큰 행사처럼 난리법석을 떨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것저것 다 해 본 아이들이라서
정작 대학교 졸업식 때는 덤덤하고 형식적으로 부모님을 위하는 차원으로 참석을 하기도 하고
아예 안 가기도 하지.

요즘은 점점 중학교 졸업식 풍경이 고등학교 졸업식 분위기로 점점 가는 추세라서
(하지만 개개인 마다 워낙 성격이 뚜렷하기도 해서)
있는 멋 없는 멋 다 부리고 오는 학생부터
보통 입는 평상복에 운동화도 신고 오는 학생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참석한 아이들을
그저 바라만 봐도 대견하고 뿌듯했어.
특히 다니는 학교가 만 네살부터 다니는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
죽 함께 다니는 학교라서
코흘리개 애들적부터 죽 지켜 보던 애들이 이렇게 장성해서 짠하고 나타나서
무대에 한명씩 졸업장을 받으러 올라 간 애들이 누군지 감이 없어서
옆에 앉은 딸에게 계속 쟤는 누구냐? 라는 질문을 계속 해 댔어.

화안이의 축하 고맙게 잘 받을게.
이번 주말이면 거의 정리가 다 되면 좋겠다.
아고..막내 졸업식을 인제 보다니..쏘리쏘리쏘리.
언냐는 그리 정장을 하니 막내와 친구같다.ㅎㅎ
막내에게 원성살라.
언니 넘 이쯔다..드레시한거완 또 다른 분위기넹.
햐~중학교 졸업식이 모델선발 대회인줄 알겄네.
참 많이 다르다 그쟈...
하긴 울친구도 졸업사진 본께네 완전 성인 빰치더만.(그때도 중학졸업이었지..)
뒤늦었지만 어엽고 곱게자란 막내 졸업 축하하고
고생 많았다 언니야.^^*
쏘리를 세번이나 해서 봐줄게...
내가 입은 저 드레스는 정장은 커녕
티셔트가 조금 긴 스타일의 간편하게 막 입는 티셔트 면 드레스이고
단돈 $20 주고 샀고
신발도 세일에 $14 주고 샀는데
비슷한 색상의 머플러를 둘러서 조금 멋을 내 봤는데
역시 싸구려라도 옷걸이가 좋으면
멋지게 보이나 보다....헤헤헤헤

만 10년간 커 가는 모습을 지켜 보던 애들인데도
저렇게 근사하게 차려 입고 무대에 오르니
누가 누군지 못 알아 볼 정도로 너무도 아름답고 근사했어.

벌써부터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 할 3년 뒤가 기다려진다.
그럼 완전 자유의 몸이 되니....
헬렌님 오랜만에 뵈어요.
에밀리가 졸업을 했네요 축하드려요.
여학생들이 훨씬 성숙하고 의젓한 것 같아요.
훈이도 이번에 졸업을 했는데 실감이 안나네요.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지..
사진상으로는 더 예뻐지신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세라피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건강하시죠?

이민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으젓하게 다른 학생들과 함께 졸업을 하는 모습을 지켜 보니
많이 대견하시죠?     이국 땅에서 처음 졸업식을 한 감회가 남다들 것 같아요.
저도 훈이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여러모로 애 많이 쓰셨어요.
점점 혼자서면 훌쩍 커져서 좀 섭섭하기도 하고...

학기말이라서 피아노와 학교 시험이 겹쳐서
마치 내가 시험을 보는 것 같이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한달간의 유럽여행을 4일 앞두고 있어서
마무리 할 일도 끝도 없이 많아서
여전히 바빠요.

잘 보셨어요....
사진상으로만 더 예쁘고
실제로는 눈 밑에 다크 서클에 눈가에 자글자글 주름에
출렁거리는 뱃살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딸의 친구와 찍은 사진인 줄 알았네요~

축하합니다.
헬렌님의 딸 졸업을,,,
졸업식과는 무관한 학교를 보내서,,,
파티를 하는 것으로 졸업을 대신하는 학교를 다녀서,,
둘다,,
졸업식에 참석해 본 적이 없답니다.
고대 졸업식엔 꼭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

다시한번 따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잘 지내시죠~?
1년 반이 지나서 이 댓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막내는 지금 고2(grade 11)에 잘 다니고 있지요.
리즈님은 아드님 고대 졸업식에 가셨나요?
2010년 8월에 코스모스 졸업을 하였는데..,,,
졸업식은 다음해인 2011년 2월에 있었구요~~~
제 블로그 J와 W에게 카테고리에 가면 보실수 있어요~
그 전 6월부터 회사에 다니고 있지요~
엄마만 날씬한 줄 알았더니...
엄마 못지않게 날씬하고.. 두 분 모두 귀여워요^^
울 집 식구는 다 날씬하고
저만 둥글넙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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