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나누고 싶은 음악 (23)

오늘 세상을 떠난 Contralto 모린 포리스터.... | 나누고 싶은 음악
Helen of Troy 2010.06.18 13:08
여행을 떠나셧나요?
바쁜 중에 본문을 나중에 읽기로하고 ㅎㅎㅎ 이렇게 인사부터 여쭙니다.ㅋㅋ
18일짜의 포스팅이니 아직 스페인으로 가신 건 아니신 것 같은데....

저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매우 바쁘게...
내일은 서울 아들네로 갑니다.
3-4주후엔 파리에 갈 것같아요.

여행 즐겁게 하세요. 본문들을 읽지않아서 근황을 모르는채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한국에서도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아무쪽록 건강을 유지하면서
보고 싶었던 가족과, 친지들과
좋은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주 수요일에 바르셀로나로 일단 떠나서
7월 8일 경에 프로방스 지방으로 간답니다.
날짜가 서로 겹치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오늘 조금 한가하기에 다시 와서 이분의 노래를 들으며
헬렌님의 목소리를 상상해 봅니다.
또 한분의 멋진, 빛나는 여인이 하늘로 가셨네요.
하늘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울거예요.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니....ㅎㅎ

내일 모레가 수요일인데, 그날 떠나시는군요.
멋진 여행되시길 빕니다.
7월 8일에 프랑스에 오시게 된다구요. 저는 20일 쯤 그곳으로 가는데....
아쉽지만, 헬렌님 가족의 아름답고 멋진 여행을 마음으로 따라 다니는 것으로
그 아쉬움을 대신해 보겠습니다.

여행 중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길~~
여행 중에는
뭐니뭐니해도 건강한 몸이 있어야
즐길수 있지요.
저도 이 기회에 님을 못 만나 뵈서 아쉽지만
(파리는 7월13일에 도착하는데)
언젠가는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은비님도 건강하세요.
음악을 하는 예인들도 정부로 부터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보이지않는 곳에서 무던히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누군가의 재능을 스스로의 의지가 아닌 제제나 강압성에 의해서
표현해야 한다면 예술의 진의를 이미 상실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모린 포레스터씨의 업적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몇몇 소수의 음악가(전반적으로 모든 예술가들)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음악만 해서 생계를 꾸릴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에
정부의 정책상인 지원과 경제적인 지원이 불가피하지만
그 지원이 올가미가 되지 않으면 바람직하겠지요.

뭐니뭐니해도 포리스터님의
목소리로 잔잔하게 듣는 옴브라 마이 푸 와
바하의 주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는
심금을 울리고도 남을만 하지요?
언냐...그라고 듣고보니 언니 목소리와도 좀 비스무리하다.
언니 음색도 힘있고 성량이 느껴지는 그러면서 차분함이 느껴지던데...
좋으네...
언니 설명까지 곁들여 들으니...
풍부한 성량의 언니목소리도 듣고싶다...
이러면서 또 음악공부도 하구만^^*
어렸을 때 이분의 스타일을 많이 따라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이분의 노래를 그냥 듣는 걸로 만족해 할 정도로
목소리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어서
얼마전부터 사실 많이 걱정도 되고 조바심이 나...

할수 있는데까지 노력을 하겠지만
받아 들일 부분은 받아 들여야겠지...

사는것이 어쩌면 이처럼 현실을 받아 들이고
타협의 연속일지도...

와우.... 나두나두... 헬렌 언냐의 노래 듣고 싶다....

혹 있으려나 싶기도 했는데.. 한번 찾으려다 포기했던적 있다...

언니야... 언제 언냐의 솔로 함 들려다구....

넘 아름다운 모습 보고싶다... 넘 아름다운 목소리 듣고 싶다...

기회가 있겠지!!!



모린 포리스터 님의 명복을 빕니다...

울 화안이가 참 구엽다...
그쟈..언니야^^
화안이의 매력이자
복인 것 같아...

그대도 나름 구여워..ㅋㅋ
오랜만에 시원한 목소리 듣고 갑니다.
마리안 앤더슨과는 좀 분위기가 다르죠?
같은 콘트랄토인데도 말입니다.
흠뻑 갈증을 적시고 가네요.
감사하고요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풍부하고 안정된 목소리의 콘트랄토의 중저음 목소리를
특별히 좋아하기도 하고
제 음역이 아무래도 알토에서 메조라서
많이 존경하는 분이었지요.
토론토 대학과 알버타 대학에서 가르치시기도 했고,
그분의 매서트클라스도 참석한 바가 있어서
그분의 죽음이 남 일 같지 않아서 짠하답니다.
특히 돌아 가신 이유가 알차이머 여서....

들으면서 즐거웠다니 저도 기뻐요.
반갑습니다~
제 큰아이가 성악전공인데, 아무래도 메조소프라노로 길을 정할 듯합니다.
도움이 될 것같아 잘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서님...
성악을 전공하는 큰 따님을 두셨군요.
저도 전공은 기악쪽이지만
지금까지 잘은 못하지만 노래부르기를
더 좋아해요.

앞으로 따님이 좋은 메조 소프라노 성악가가
되길 빕니다.
오늘 아침, 유난히 Maureen Foreester의 목소리가 끌려 자료를 찾던 중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나누고 싶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